<영감의 시>


하나님의 대답


전능자 하나님
사람들이 천 마디 물으면
한마디로 대답하신다는데
물을 때마다 대답하신 하나님
그 말씀 너무 귀하고
온 인류의 심금을 울리는 말씀이어라
영혼까지 가기에
글로 써서
천 년이 가도록 전해 주오리라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영감의 시>


너를 쓰고 한다


영은 육신 쓰고
육의 세계 목적을 행하고
육신은 영을 통해
영의 세계 목적을 행한다

내 육신은
바깥세상 할 일들을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 행하며
목적을 이룬다
내 마음도
그를 따라 가는구나


『2024.』



<영감의 시>


신의 손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


『시의 여인』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세상에 멍청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안 믿고, 천지 창조도 자연히 됐다고 한다. 사망으로 가는 자들은 죽을 이론만 안고 지고서 머리 뇌 그릇에 꽉 채우고 산다. 제대로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복이냐.

2. 천주교와 개신교 화해하고 화목하게 하나 되게 한 것 증거하기다.

3. 전쟁터에서 절대 사랑 조건 세우고 적들을 사랑으로 대했더니 하나님은 베트남 전쟁이 끝나게 하셨다. 

4. 미국은 총기 사고가 많다. 선생이 미국에 순회 갔던 그 무렵에도 18,000명이나 총기 사고로 죽었다. 그런데 선생이 미국 가서 기도한 후 미국 총기 규제 법안이 200년 만에 통과되게 해 주셨다. 

5. 선생 태어나고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신 일, 표적을 말해주면 믿고 따라온다. 

6.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육의 사명자를 통해 할 일을 행하셨다. 그때가 지금이다. 지금이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는 때이다. 다 이뤘다. 하나님도 “다 이뤘다.”하시고, 성자도 예수님과 함께 다 완전히 이루고 가셨다. 지금은 성령이 오셔서 행하신다. 

7. 잡초밭에 씨 뿌리지 않듯이 잡초 마음에 귀한 말씀을 쉽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할일​ #스스로​ #하나님​ #하나님이치​ #존재​




사람은 스스로 행하면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자기 의지가 약하거나 자신을 관리하지 않고 할 일도 자꾸 미루게 되면
몸도 점점 쇠약해지고 삶의 풍요로움도 점점 멀어집니다.

가령,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을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합니다.

하나님도 행하는 사람은 얻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도 있지만 수십 가지 생활의 작은 일들은 자기가 열심히 행하여 얻어야 합니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하고 고생하고 염려하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자기가 할 일을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안 하면 고통이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입니다.

아무리 어려도 스스로 행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성장하면서 스스로 행해야 할 자기의 책임도 커집니다.

하나님과 함께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스스로 하면서 인생 보람도 크게 느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xl9ztHycFfQ


간절한 기도 79◇$☆

하나님은 약속과 기도를 이루어주시는 분. 평화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영원토록 죄의  고통속에 있게 되니 자기 관리를 잘하여 황금천국에서 영원히 빛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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