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영 부활과 영 재림

<누가복음 24장 3-7절>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요한복음 5장 24-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절>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명절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근본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지난 45년간 가르친 것의 ‘핵’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려면, 성경 전체를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하시고 행한 것과 십자가에 죽기 전에 행한 것을 읽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영 부활’했으면 이 시대 예수님 영이 오시니 육신이 신령하여 예수님 영을 보고 맞아야 하는데, ‘육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니, 예수님을 못 맞게 된다고 예수님이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신약성경에 써져
있는대로 영이 부활했다.
영이 승천했다.


    
육의 부활을 믿는 자는 이 시대 예수님의 영이 와도 제대로 못 맞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확실히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한 것이 육인지, 영인지 확실하게 안 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육이 죽은 것을 알아서, 육 부활이 아님을 그리 강조를 안 한 것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죽은 것을 못 봤기에 ‘육 부활’이라 하지만 당세 때는 예수님 육이 죽은 것을 결국 다 알았습니다. 고로, 제자들은 자신들이 뛰고 달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항상 제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하시고, 제자들은 의심할 것도 없이 예수님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제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끔 나타나셨습니다. 순간순간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순간 나타나서 보이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또, 음식을 잡수셔도 순간 잡수시고 떠나셨습니다. 꿈에, 혹은 환상으로 영들을 보면 영도 음식을 먹습니다. 육같이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제자들과 같이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의 눈만 떠도 예수님을 봤는데,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심령의 눈이 밝아져야만 예수님이 순간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는 말씀만 들리고 몸은 안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강의해 주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면 그제야 예수님이 순간만 보였습니다.

◇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한 후에 예수님이 엠마오라 하는 곳으로 가는 두 청년과 동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떡을 떼어 주니 ‘예수님이다.’ 하고 깨닫기만 하였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예수님이 그들과 동행하던 중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율법에 예언한 대로 고난을 받고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를 두고 선생이 예수님께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죽었으면, 영광 받으러 영의 세계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느냐고 한 말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확실하게 영의 부활을 말했어도 육적인 자들은 육으로 인식합니다. 그 당세 때는 다 영의 부활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들어야 됩니다. 육적인 자는 지금도 육적으로만 성경을 풉니다. 고로, 영을 사망으로 가게 합니다.


◇ 영과 육은 하늘과 땅같이 다릅니다. ‘영’은 우주 밖에 있는 천국으로 150억 광년도 넘는 거리를 순간에 갑니다. ‘육’은 100년을 가도 육의 몸만으로는 지구에서 공중으로 10m도 못 올라갑니다.

◇ 육체와 영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체는 육체와 전혀 생김새도 다르고, 형체도 다릅니다.

영체는 공중에서 다니고, 땅에도 다니고, 문이 닫혀도 다니고, 음식을 안 먹어도 1년씩 살고, 뜨거운 불에 들어가도 견디고, 깊이 100m 물속에 들어가서 한 달씩 있어도 안 죽고 나옵니다. 영은 얼음 속에 들어가서 1년씩 있어도 안 얼어 죽습니다.

영은 육이 절대 못 하는 것도 합니다. 영은 육보다 키가 크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영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영은 능력이 탁월해 영의 몸을 육같이 보이기도 하고, 완성형 영은 육같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각종 능력을 가지고 육체 가진 자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실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께도 갈 수 있고, 자기 육체의 원수도 해롭게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영은 영계의 영들과 말도 하고, 영의 세계를 자기 주관권은 다 다닙니다. 영은 사탄과도 싸우고, 천사들과도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성령과 대화도 합니다.
  
영은 절벽을 다니다 떨어지면 날아 버리고, 영은 지옥 불에 가도 안 죽고 삽니다. 이 같은 일들을 육은 하나도 못 합니다. 육은 영과 아예 비교를 못 합니다.
  
육은 영의 세계, 천국에 가서 못 삽니다. 사용도 못 합니다. 영도 육의 세계의 물건이나 각종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못 합니다.
  
◇ 영이라도 다 같은 영은 아닙니다. ‘영의 급’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말씀을 배우시면 심오하게 영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습니다~♡ 말씀 배우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되면 그 영은 사람 육체같이 만져집니다. 이러한 완전체 영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그같이 신부로서 육이 행하면 영이 완전한 영으로, 사랑체로 형성되어 황금 천국에 갑니다.

무지한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고 육만 압니다.
  
예수님이 영에 대해 말하면 미련한 자는 육으로 아니, 예수님이 “미련한 자들아, 어찌 내가 말함을 육으로 듣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육적 사랑의 사고, 이념, 인식을 가진 자는 영의 사랑 이야기를 하여도 육의 사랑으로 인식합니다. 육의 몸을 통하여 영을 두고 하는 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육을 위해서만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을 가르쳐 주고, 영원한 영의 나라,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고, 근본인‘사람 영체’에 대해 가르쳐서 영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시대에 따라 구원받고 살다가 육은 죽고 영만 시대에 따라 천국,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육신이 자기 영을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혼은 꿈에 수시로 보지만, 영은 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렇다 보니, ‘영’ 이야기를 하면 ‘육’으로 생각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에 대해 더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영체 보기가 어렵듯이, 자기 영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고로, 영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이제는 모두 끊어 버리고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주님만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도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만
반석같이 여기면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그 누가 성령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나는 나는 알아요
그래서 사랑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살았습니다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작은 죄든지 큰 죄든지 짓고 회개치 않으면, 자기도 어둡게 보이고 상대도 어둡게 보인다. 고로 분별을 못 한다. 어둡게 보이는 것은 ‘옥의 티’같이 보이지 않고, 전체 빛이 한 단계 떨어져 약간 검게 보였다. 죄지으면 빛의 강도가 한 단계 떨어져 보였다.

2. 죄를 지으면 가는 길이 막힌다. 의인의 길은 형통하나, 죄인의 길은 죄의 담으로 갈 길이 막힌다.

3. 회개하면 자기 것도 밝히 보이고, 행한 대로 상대 것도 제대로 보인다.

4. 죄는 스스로 지은 개인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행치 않은 죄, 각종 행한 대로 죄다. 의를 행치 않음이 죄다.

5.  어둠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어둠에 처하고, 빛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빛에 처해 보인다.

6. 작은 죄도 자기 의의 옷 전체를 더럽게 한다. 큰 죄도 그러하다. 일부만 어둡게 보이지 않는다.

7. 죄 지으면 손이나 발만 어둡게 보이지 않고 전체가 어둡게 보이고, 의를 행하여도 전체가 빛에 속해 행한 대로 보인다.

8. 죄를 지은 자는 자기 것도 남의 것도 그같이 보이니, 분별을 제대로 못 한다.

9. 의인이 보고, 진리에 속한 자가 제대로 보아야 그만큼 제대로 본다.

10. 구시대 속한 자는 새 시대 것을 제대로 못 본다.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11.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도 보게 된다.

12. 죄가 자기 ‘육의 마음 눈’도, ‘영의 눈’도 어둡게 한다.

13. 죄 지으면 육계 것도 영계 것도 제대로 분별을 못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5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의 영이 부활하여 역사하고 계시는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하신 영원한 영광의 주인공 예수님, 영의 세계 천국에 대해 잘 배워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영도 육도 완성되어 황금천국으로 가는 것을 사모합니다.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보게 되며, 분별을 잘하게 되나니 오늘도 회개하며 의인의 길을 걷고자 하고 형통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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