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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