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영의 시간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과 시간을 쓰며
주님과 같이 살아야지
내 시간으로 쓰면
하루가 열흘 같아서
지겨워 지옥 시간 되어
괴로워 못 사는 이곳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신의 시간, 영의 시간으로 쓰면
날아간다
의식 속에 살아가니
밤과 낮이 바람같이
순간순간 사라진다
영의 세상 들어가서 있다 오니
하루해가 순간 떴다 지는구나

지겨우면 지옥이다
즐거우면 천국이다

🔸2022. 11. 5.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57

땅의 것도 얻으려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가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살아가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게 되어 행하게 되고,
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사는 자는 전능자가 도와주고 함께하며 이뤄주지만, 돕는 자도 원하는 자가 애타고 원해야 해 준다.

댐에 물을 가지고 있는 주인이 있는데 간청하면 주듯이 하나님도 기도하고 간구하는 자에게 합당하면 주신다.
또한 네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속한 일이고, 기도하여 그에 해당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더 빨리 들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 전에 선생이 아픈 자를 위해 기도해 줘도 금방 안 낫는다고 ‘뜻이 아닌가?’ 할 때, 하나님께서 “천천히 낫게 한다. 그동안 자기 근성의 마음의 병도 고쳐야 된다.” 하셨습니다.
  
자기 근성을 안 고치면, 육이 나아도 또 마음의 본병이 옵니다.

삶의 함정에 빠져 고통받는 자도 하루에 한 걸음씩 나오게 해야 한다. 자기 마음의 근성을 고치도록 바로잡아 주면서 끌어내 주어야 그 마음의 근성을 고치고 온전히 만들어 그가 삶의 함정에서 나와도 온전한 인생이 되어 살게 된다.

◇ 말씀을 전해서 사망에서 나오게 할 때도 그러하다. 겨우 며칠 전하고 “깨달았냐?” 하는 것은 무지한 자들의 가르침이다.
  
말씀을 순간 학교에서 학문 가르치듯 전해서 사망에서 나오게 하면, 마음의 근성을 못 고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절대 때를 지켜 하여라.” 하셨다.

◇ 하나님은 항상 얼굴도 안 보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 그의 삶을 운전해 주신다. 하나님은 얼굴보다 마음과 혼과 영이 얼마나 만들어졌나 보신다.
  
얼굴은 나이 먹으면 다 늙는다. 매일 늙어 간다. 마음과 혼과 영은 매일 육의 행위 따라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신비하게 변화되어 간다.

◇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치 않는 자는 병으로, 각종 고통으로 틀어서 일이 안 되게 하신다. 온전하게 뜻을 이루며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다.



◇ 자기를 도운 자가 홀로 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여 도왔다. 하나님도, 자기를 도운 자도 항상 사랑하며, 감사하며, 그 수고를 알고 기뻐 대하기다.

자기를 도운 자도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도운 것임을 깨닫기다. 자기를 도운 자를 소홀히 하고 하나님이 도왔다고만 생각하면, 그 도운 자도 더 이상 돕기 싫으니 돕지를 않는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도왔어도 도운 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그 도움을 기뻐하며 하나님께도 기뻐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어느 때는 그 도운 자가 자기 스스로 긍휼히 여기고 도운 것도 있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분별하고 고마워하며, 그를 위해 기도해 주고, 그가 잘되게 축복해 주고, 늘 신경을 써서 관심을 가져 줘야 된다.

자기가 원해서, 자기가 기도해서 하나님이 도왔다고만 생각하고 하나님께만 감사하면, 하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심이 끊어진다. 도운 자가 자기 심정 몰라주니 더 돕지를 않는다.
  
◇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열 명의 문둥병자를 모두 고쳐 주셨다. 그런데 그중 한 명만 예수님께 와서 고맙다고 하였다. 예수님이 “너 하나밖에 고침 받은 자가 없느냐?” 하니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했다.
  
그중에는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한 자도 있을 것이다. 병을 고쳐 준 예수님에게 고마워하고, 하나님께도 감사해야 된다.

이 시대도 자기를 돕고 구해 준 자에게 감사하고, 또 그를 보낸 자, 하나님과 예수님께도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하면, 육신을 가진 자가 도울수록 그릇되게 생각하니 더 이상 돕지를 않는다.
  
이것을 알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니라. 그는 더 얻게 되어 풍부함에 이르게 되리라.

◇ 자기의 심정을 몰라주면 형제라도, 사랑하는 자라도 다시 도울 마음이 없게 된다. 사람이 마음이 가야 몸도 기뻐 가도다. 사람이 마음 문을 닫으면, 그 누가 들어가 열 자 있으리오. 그 심정을 알아주는 자니라.

도와줘서 감사하는 것은 짐승도 한다. 개도 먹을 것을 주면, 그 순간 꼬리 치고 좋아한다. 사람도 누구나 도와주면, 좋아하고 기뻐서 그때는 한다. 그러나 기본을 넘어 감사하고, 좋아하고, 자기도 도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구원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기다렸어도 하나님만 쳐다보니 못 만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낸 자인지를 몰랐다. 그들을 구해 주니, 하나님만 찾았다. 그들을 구한 자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이었다. 그런데 하나님만 믿고 있으니 새 시대로 못 나오고 구시대에 처박혀 살았다.

◇ 하나님이 그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하신다.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고 따라야 한다. 그렇게 못 하고 하나님만 믿으면, 유대 종교와 같은 그 짝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낸 독생자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한다 하셨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중하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육신 없는 자를 사명자로 보낸 역사가 없다. 다 육신이 있는 자를 보내셨다. 이를 알고 믿는 자, 복 있는 자다.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우주 만물과 지구는 자동 기계같이 자동으로 존재한다. 고로 계절의 때가 자동으로 온다.

10. 바비큐를 불 위에서 돌리며 맛있게 굽듯이, 인생 맛있게 살아가라고 지구를 태양 불 위에서 기후를 조종하며 돌리신다. 달의 끈으로 지구를 묶어서 돌린다. 달의 중력의 끈이다.

의인이 되어라.
의롭게 사는 것이 문제다.


14. ‘자동 신앙’은, 하나님과 성령이 해 주실 것을 절대 자동적으로 믿고 믿음의 조건을 세우고 선풍기 돌아가듯 하게 한다.

15. 수동 기계 같은 신앙은 잘 안 믿고, 그때마다 자동적으로 행해지지 않는다. 주인이 손을 대야 믿어지고 행해진다.



417기도 60/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지겨우면 지옥이고 즐거우면 천국입니다.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됩니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입니다.

삶의 함정에 빠져 고통받는 자도 하루에 한 걸음씩 나오게 해야 합니다. 행실도 고치고, 회개도 하고 나오게 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의 근성을 고치도록 바로잡아 주면서 끌어내 주어야 그 마음의 근성을 고치고 온전히 만들어 그가 삶의 함정에서 나와도 온전한 인생이 되어 살게 됩니다.

시간이 걸려도 기본위에 스스로 깨닫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그는 빠진 데서 나올 수 없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마음과 고집과 교만이 녹아져 그를 진정 깨닫고 믿고 따르게 하시고 그 감사가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급해서 화장실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고 자기를 도운 자를 기뻐 대하지 않고 안 좋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 지구 세상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사는 데 사용하면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 시대 허락한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의롭게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언제 들어도 좋은 , 기도에 대한 말씀

오늘은 기도에 대해 어떤 새로운 가치에
눈뜨게 될까요 ? 🙏✍️

https://youtu.be/SC-r4kPMICg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때에 따라 말씀이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제사 드리는 것을 일절 하지 말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해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기본’은 어느 때를 망라해서 항상 필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계명같이 기본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이고, 율례, 제도, 풍습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면 그를 중심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를 믿으며 자기 믿음대로 행하면 됩니다.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딱딱한 것을 먹으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칼을 절대 못 쓰게 합니다. 커서는 쓰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기계를 못 만지게 하지만, 커서는 배우고 쓰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다치면 자기 책임입니다.
  
신앙에서도 어릴 때는 못 하게 하고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자 모세를 대함과 따르는 자를 대함이 달랐습니다. 시대 따라 다르고 성장 따라 다르고, 신앙 믿음 따라 다르고, 사명 따라 하나님의 법이 다릅니다.

◇ 제사 음식을 믿음으로 먹는 자도 죄가 아니고, 안 먹는다고 해서 의가 됨도 아닙니다. 자기가 행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어린 자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못 하게 하고 너희는 하냐 합니다. 어리면 못하게 하지만, 성장되면 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어떤 것은 믿음이 완전하면 행하여도 되고,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해서 죄가 되고 시험에도 드는 것도 있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자기 믿음, 신앙, 사랑, 감사, 자기 것 정한 대로 행하여라. 많이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적게 행하는 자도 있다. 나무도 어린 나무는 많이 퇴비하면 연하게 커서 안 된다. 큰 소나무는 엄청나게 퇴비를 준다. 그러면 나무의 기둥이 큰다. 성장한 자와 어린 자는 다르다. 하나님의 법도 다르고, 자기의 법도 다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사 악인이 행하면 형벌하시고 의인들은 행하면 축복하시어 번창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은 용납을 안 하십니다. 사탄의 몸이 되고 그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상도 악도 수천 대까지 형벌하시고 괴롭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해를 주고 악하게 한 자에게 대가를 주든지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육도 멸하고 그 혼과 영을 영원토록 죽이지도 않고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하고 각종 수천 가지 고통을 받게 합니다.

고통이 끝나고 회개하였으면, 온전한 의인으로 변화되었으면 그제야 의인으로 회복되어 행한다. 그제야 전에 의인들이 이같이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의인을 20년씩 괴롭혔으면 수만 명에게 행한 대로 수백만 년을 받고 거기서 의를 세우고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갖은 악을 행하며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너희는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죄를 담당하여 받으라.” 하시며 의인들을 괴롭힌 죄인들을 저주했습니다.

영계서 악인들의 영을 보면 수천 년씩 사망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하러 가지도 않고 그 누구도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 선생이 영계 가서 영들이 받는 고통의 실체를 보니, 육계에서 악하게 살다 영계에서 고통받으며 사는 영들을 누구 하나 이끌어 낼 자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들의 기회의 날은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 세상에 살 때 조금만 더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고 행했으면 되는데 자기 삶만 살고, 의에 신경 안 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니 처참했습니다. 100년 가도 누구 하나 그들을 이끌어 내어 올 자가 없고, 하나님도 그들을 생각지 않으시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최고의 시대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와 달리 때를 따라 하나님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자기 믿음, 자기 책임입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5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념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해를 입으니 모두 하나 되어서 기도하며 선한 진리의 싸움을 공의롭게 하겠습니다.
    
억울하고 지치게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며 영원한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말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FN투데이
https://naver.me/FHlTWblj

JMS 정명석 목사 측, ‘음성녹음파일’ 관련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 제기 - 파이낸스투데이

【김으뜸 기자】 25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31호 법정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4차 공판이 진행되었다. 정 목사의 성추행 관련 진행된 4차 공판에서는 핵심 증거로 제시

www.fntoday.co.kr



22.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23.국정일보
http://kukjung.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국정일보

국정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m



24.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3730

≪뉴스다임≫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증거능력' 의심...재판부, 검찰에 입증 촉구

-정 목사 무고하기 위한 ‘기획고소’ 가능성 농후...녹음파일 조작 관련된 사람들 법적 대응 예고-고소인 A씨, 제네시스서 성추행 주장은 거짓...‘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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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40752

'정명석 목사 1만명 성폭행 보도'...지구 생긴이래 '가장 악독(惡毒)한 가짜뉴스'

 필자는기자로서정명석목사성폭행사건을지속적으로보도를해왔었다.왜?일부언론의왜곡(歪曲)보도가우려스러운수준이었기때문.그래서이사실을추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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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  핵


사람들 목적 때문에
달려가고 쫓아간다
그중 핵에 눈을 뜬 자
숨을 몰아쉬며
핵 잡고 살려 쫓아간다

핵을 잡으면
핵에 속한 모든 것들 다 잡고
육은 육신 일생 동안
핵과 기뻐 사랑하며
행복 사랑 누리며 살아가고
영은 영원토록
핵과 사랑하며 살아간다

핵은 너무 멀리 있다
핵은 너무 잡기 힘이 든다

핵은 핵무기 같아서
웅장하고 위력 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핵은
하나님이 권한을 가지고 잡고 계신다
합당해야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핵을 주시도다

핵은 전체를 축소한 덩어리다
전체는 핵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해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황금 천국을 영원히 누린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마지막까지 100% 개발하고, 고치고, 회개도 해야 한다.
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의를 저울에 달아서
하늘 편이 안되면 쪼개 내신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주 그리스도에 속한 자와
속하지 않은 자는
완전히 쪼개어 대하신다.
자기가 행한 의대로 공력대로
구원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자 행한대로
삶의 위치도 장소도 주신다.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5. 자기 마음을 귀하게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합당하게 만들면, 그는 하나님 성령님의 눈에 들고 마음에 들어 늘 보호하시고 지켜 주신다. 귀한 자다. 선함을 벗어난, 과격하고 성질이 강하고 분노를 못 참는 변화무쌍한 마음은 개발되지 않은 지역과 같다. 이런 마음은 멀리 쳐다보기만 하신다.

16. 육도 마음도 행실도 혼도 영도 계속 개발하고 만들어라. 월명동도 만든 곳과 아직 안 만든 곳을 비교해 보아라. 안 만든 곳은 사람도 가지 않고 거의 쓰지 않는다.

17. 자기를 만든 자는 쓰인다.

18.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 구상대로다.

19.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었다. 반복해서 다시 하고 또 하고 여섯 번을 하니 되었다.

20. 자기도 월명동같이 모순된 것을 헐고 만들어라. 월명동 조경에서 작은 돌과 깨진 돌을 빼내고 거기만 보강했다. 너희도 자신의 모순된 것을 빼내고 좋은 것으로 바꾸어라.

21. 혼도 영도 계속 변화시켜라. 결국 하나님은 영을 보신다. 육은 날로 늙고 약해진다. 영이다. 예수님도, 선지 선열들도, 신앙의 역사의 인물들도 육은 다 없어지고 영들만 영의 세계에서 빛이 나고 살아 존재한다.




2024년 성령사연 71

<뇌 스마트폰>

하나님 최고의 뇌 스마트폰 창조하여
인생들에게 쓰라고 줬는데
그 좋은 것 왜 쓸 줄을 모르냐

뇌 스마트폰
영 스마트폰
생각과 마음을 쓰면은
150억 광년 거리도
일순간 통한다

육 스마트폰
육적인 일 한계선까지다
영 스마트폰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통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와도 통하니
최고의 것이다




1. 상대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야 상대가 좋아한다.

2. 상대가 생각하는 것과 쳐다보는 것을 말해 줘야 상대가 좋아한다.

6.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도 하나님에 관해 묻기보다 자신에 대해 먼저 말해야 된다. 마음을 털어놓고 각종 사항을 말하고 구하는 것이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신부 시대는 하나님 앞에 심정 알고 하나님에 맞게 자동적으로 하는 때다. 알지도 못하면서 하면 종들이요, 자녀권에 사는 자들이다.

17. 시켜서 하는 자는 종이다. 수동 신앙은 구약이다.

18. 일체 된 자라면 사랑의 주체를 따라 알고 한다.

19. 포도나무와 가지라면 통하고 계절마다 일체 되어 한다.

20.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깨끗하게 흠 없이 창조해 주시고, 사람 형상 모양 아름답게 창조해 놓으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구 세상도 깨끗하게 가치 있게 못 쓰고, 누가 왜 창조했는지도 모르고 더럽게 쓰고, 사람의 가치도 모르고 귀히 쓰지 않고 더럽게 쓴다. 창조주가 안 보려 하셔도 눈을 떠 육계, 영계 보시니 안 볼 수가 없으시다. 기억에서 잊으려 하나 잊히지 않으신다. 괴로워하신다. 그러므로 깨끗하게 쓰고 깨끗하게 살면, 하나님이 좋은 것 보시고 나쁜 기억이 없어지니 그와 천지 만물 창조한 뜻을 펴며 살아가신다.

21.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며 살 자를 하나님이 구원시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줬는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육신 죽고 천국에 갔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22.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섬기며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죽으면 그것같이 후회되고 억울한 삶도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천국 가게 하시고, 예수님도 구원시키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셨다. 선생도 20년 수도생활 하며 성경 풀 때도 기도하고 전도하며 외치면서 생명들을 돕고 병도 고쳐 주며 구원해 주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였다. 섭리사를 펼 때도 그와 같이 생명들을 구원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았다. 월명동을 만들 때도 그리하였다. 그러므로 모두 되었다. 그리하여 섭리역사를 세웠다.




하나님 안 보이는 곳이 지옥

https://youtube.com/shorts/7PH7NnIUk98?si=AS1IUcGcLA4Twq3A


말씀을 노래하다- 의인이 되어라

https://youtu.be/VgfRHZ37_zo?si=U4BpRFDTWOLWBdV5


세상에서 가장 후회하고 억울한 삶
https://youtube.com/shorts/Y4wpRndj-sw?si=ITIqPKIKLvL_hiZd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16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원본파일이 없어 증거채택 불발...입증책임은 검사 측에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 25일 오전 열렸다. 이날 홍콩 여신도 M 씨가 피해 현장을 녹

www.economicmagazine.co.kr



2.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40431

정명석 목사 항소심 4차공판 “고소인 녹취파일 증거능력 부정...핫이슈”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의성폭행혐의항소심제4차공판이6월25일오전대전고법(사진)제3형사부김병식재판장(부장판사)의주재(主宰)로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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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기도 5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합당해야 그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도 핵을 주시나니 완전히 만들어져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100% 개발하고, 고치고, 회개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동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깨끗하게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며 살 자를 하나님이 구원시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줬는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육신 죽고 천국에 간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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