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기도 87

이제 흠 없는 사랑으로 회개하고 회복하여 흠 없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대화하고 통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게 되나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늘 깨닫고 우리들의 역사적인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역사는 넘어져도 가고, 넘어졌어도 넘어진 대로 가는 것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않고 보낸자의 정신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저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불안해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만큼은 절대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 주님의 뜻과 사랑을 늘 꼭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지옥은 영원토록 이를 갈며 슬피 울며 1시간을 천 년같이 느끼며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육신이 불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순간 느끼듯, 그런 고통을 영원히 느끼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영이 고통당하는 것을 육이 느끼듯, 영의 고통의 느낌은 영이라 육보다 수백 배 더 느낍니다. 자기 생각·정신·마음인 혼체도 영과 일체 되어 가서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과 혼은 거기서 세상에서 육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영원토록 후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지옥의 고통이 너무 커서 지상에 살던 것이 고통 때문에 기억도 안 나고, 현재 받는 고통과 괴로움만 느껴집니다. 지상에서 아플때는 만사가 생각이 안나고 아픈 고통만 느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더 괴로운 것은 그 영은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죽지를 않고 해결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속에 들어가서 그 불의 뜨거움을 다 느끼고, 불에서 나와도 지옥의 불못을 보면 마음으로 또 느끼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지옥에 절대 가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를 구원한 자를 전심으로 믿고 절대 일체되어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영육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그가 가르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끝까지 살수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사랑하고 맞은 것이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맞은 것이며 그를 불신한 것이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다 알려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고집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를 선하게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 깨끗하고 온전한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전능자 하나님이 보실 때 흠이 없어야 된다. 하나님의 맘에 안 들고서 하나님의 그 나라를 상속받겠느냐. 온전하게 알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이 시대에는 하늘 편으로 가되, 최고의 그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 잊지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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