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기도 85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은 ‘사랑’입니다. 자기 영이 가장 빛이 나고 예쁘고 아름다운 미로 그 형상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같이 ‘사랑’으로 만들고 진리와 사랑으로 행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휴거의 인봉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학문 공부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깊이 자신의 사랑의 인봉을 떼야 합니다.
하늘앞에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땅에서 이루는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지며 땅에서 먼저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에 신령한 자입니다.
찾는 대로 찾게 됩니다. 주를 찾으면 주를 찾게 되고, 희귀종을 찾으면 희귀종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찾을 것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시고서 예수님에게 지혜와 모략과 지식과 사랑으로 신이 임하여 예수님 그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셨습니다.
메시아뿐 아니라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시어 선지자 사명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모세 때는 모세 육신을 쓰고 하시고, 왕의 시대에는 다윗, 솔로몬 같은 택한 왕들의 육신을 쓰고 하셨습니다. 고로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심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니, 누가 알겠습니까.
영으로 오시니, 도적같이 오신 것입니다. 육이 다른 육으로 오니, 도적같이 온 것입니다.
이 시대 택함을 받고 주께 배우고 믿고 따르는 자는 세상에서 난 보람이 영원토록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끝까지 사랑하고 가자. 끝까지 하는 자가 황금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니라. 매일 전능자와 나 예수와 성령 안에서 일체 되어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 사랑 휴거의 삶이니라. 매일 찾아라.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기도하고 물어보고 대화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도 불러도 육신은 보이지도 않고 영의 음성도 들리지 않습니다. 종일 우리 앞에 와서 다녀도 불러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고 찾으면 전지전능하시사 바로 아시고 통합니다.
세상에서 높은 사람들은 밑의 사람들이 만나기가 불가능합니다. 혹은 높은 사람들이 밑의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면 바로 만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먼저 사랑하고 우리가 먼저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눈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늘의 보낸 자를 기억하시고 우리가 하늘의 역사를 통찰하며 늘 하나님을 중심하며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사람의 역사는 짧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영영히 빛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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