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절벽 길을 오르며
가마득한 바위 절벽 오르며 겪어 보니
스릴도 있건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어
몸도 마음도
바위 절벽의 나뭇가지 움켜잡으며 올랐네
밑에서 보면서
별것도 아니라 했건만
막상 오르며 보니
원숭이가 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든 곳이었네
자신이 없어도
자신이 있는 자 따라가 보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김을 깨달았네
어려운 길, 초행길 갈 때는
홀로 앞장서 가기가 쉽지는 않구나
경험자 따라서 가는게 지혜다
생각을 하였네
하나님 성령님
이런 곳을 주시고
얼마나 좋아하며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심을 느껴 보았네
일부러
사랑의 아양을 떨면서
호들갑을 떨면서
절벽 길을 오르며
주신 자께 감사하였네
하늘의 님들과 가치를 느끼며
서로들 깨닫고
너무나 좋구나
이래서 좋구나
얘기들 하며 기뻐하였네
오늘도 서산의 해는
노을을 이루며
우리를 환하게 비춰 주었네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느니라.
• 대지가 꽁꽁 얼어붙고 북풍한설 몰아치기에 네가 거기에 거하지 않게 되었느니라. 거기는 사망의 사람들이 사는 곳과 땅이었느니라.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느니라.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느니라.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기도하라. 사망과 악을 네가 간구의 말로 멀리서 채찍하고 다스리어라. 어둠과 악은 모르느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느니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니라.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아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 자기 생각대로 괴롭다고 하는 자는 다음 함정에 가고 고통의 골짜기로 간다.
•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괴롭고 고통스러우냐. 속히 행하여야 그 사망의 계곡을 빠져 나간다.
•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잠시 후에는 사망의 파수꾼들이 오나니 네가 잡혀 끌려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도 눈도 쏟아지게 하여 너를 거기서 나오게 하였노라.
•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하나님 생각을 어긋나게 말함이 심정 상하게 함이 되고 악평이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시다.”라고 항상 하여라.
• 자기 일을 돕지 않는다, 못한다 하지 말아라. 간절하게 기도만 하여라.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8.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9.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10.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11.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이 시대에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가 이미 증거하고 이미 세상을 떠나갔으니 그로 하나님이 증거하게 하였다. 그는 세상에 이 시대 빛이 오기 전부터 먼저 나서 뒤에 오는 빛을 증거하였다. 그는 말하길 “참빛이 와서 빛으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하였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일획도 빠지지 않고 행하신다.
25. 빛은 빛에 속하여 다시 오사 이미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증거하였다. 너희가 ‘시대 사랑의 빛’이니, 이 말들을 알 것이다. 빛이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다. 죽음에 생명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생명과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모두 흑암에 속하지 않게 하였고 지금도 나와 행하신다.
26. 우리의 찬란한 소망이 무엇이냐. -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다. -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27.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28. 빛에 관한 것을 빛으로 증거하라. 빛은 영원하다. 빛은 저마다 사랑이다. 빛을 증거하라.
29. 어둠에 속한 자는 소경이다. 빛을 보지 못하니 눈을 뜨게 하라. ‘진리의 시대 빛’이다. 그로 말미암아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30. 빛을 좇다가 환난으로 인하여 빛을 불신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어두워지니 빛으로 인해 드러나서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으로 사라져 빛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캄캄함이 더한다. 영원히 빛에서 어둠이 쪼개어져 무저갱과 지옥과 사망, 빛 밖에서 존재한다.
31. 우리도 전에는 저 흑암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보낸 자로 빛이 임하여 빛을 믿고 따라온 것이다. 너희가 빛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받아도 더 기도하고 빛을 증거하며 온 것이다. 이러므로 빛에 속한 전능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진리의 시대 빛’으로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사명자와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오늘도 때에 합당하게 나를 인도하시고 문제의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를 따라서 가는게 지혜이고 또한 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서산의 해가 지기 전에 더욱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빛을 발하며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 더욱 함께 하시며 도우시니 항상 그 마음의 수준을 높이며 하늘의 육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겠으니 구차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좇아 하나님의 생각을 실현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옵소서.
‘시대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 되게 하시고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 찬란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가 충만한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OfsOmFjv8V2Z-aWv
JMS 정명석목사-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https://youtu.be/YF_T1OUOqIU?si=Z43KvRSvsqB9LXLV
우리는 시대의 의인 중
의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합니다.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3) | 2024.02.09 |
---|---|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마음이 청결해야 본다. (3) | 2024.02.08 |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3) | 2024.02.06 |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8) | 2024.02.05 |
[JMS]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17)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