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선생이 행복한 것은 다른 자와 달리, 남달리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더 믿고 섬기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해서, 더 큰 낙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시대의 불의한 자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하게 하시는 일인지요?”라고 물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나 하나님이 그들 통해 하는 일이면, 너의 편을 들겠느냐. 내가 행악자들 통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행악자들이 자기 행위가 악해서 하는 일입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 <과거의 것>은 기본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지금의 것>을 배워 행해야 지금 잘됩니다.

예수님 때도 “옛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것이로다.” 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역사’입니다. 고로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새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 주어 모두 똑같이 압니다. 그러나 더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됩니다. 기본은 다 알려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말씀을 통해 각종으로 돕고 사랑하시며 행하시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각 사람이 그것들을 하나하나 크게 받았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을 아는 차원을 보면, 첫째, 보통으로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둘째, 아예 모르는 자도 있습니다. 기도하고 알려고 노력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셨는지 확실하게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돕고 보낸 자를 통해 도와준 것을 온전히 알아야 기뻐하고, 더 온전하게 믿고, 더 완전히 알고 행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은밀하게 해 주셨는데 사람이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이 해 주신 만큼 완전하게 온전하게 알고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지 않으시고 다음 단계를 행하지 않으십니다.

환난 때도 주십니다. 환난 때 하나님과 주가 더 행하십니다. 그러니 더 찾아야 합니다.

◇ 차원 낮은 자들과 뒤에 처져 사는 자들은 차원 높이 사는 자를 모르고, 앞서가는 자를 모릅니다. 거리가 떨어져서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받는 데만 만족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받고는,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희열을 느끼며 사는 데는 야박합니다.

◇ 자기 개인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여 얻는 것도 크지만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섭리사를 위해 기도해야 더 얻게 되고, 더 크게 얻습니다.

◇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는 먼저 알려주고, 먼저 뛰게 합니다. 그는 다 배우고 나타나서 가르쳐 주고 행하게 합니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고 만들 때, 함께하지 않는 동네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오면서도 같이 일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저 사람들 미쳤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돌에 미쳤다. 나무에 미쳤다. 개발에 미쳤다. 전도는 안 하고 돌만 쌓느냐. 나무만 심느냐.” 하며 정말 정신이 정상 아닌, 미친 말들만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섭리사를 나가기도 하고 악평도 했습니다.

일을 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자연 궁’을 만들고서 천 년 역사를 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 년 역사를 펴는 곳,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만들어야 그것을 보고 전도가 됩니다. 전도하려고 성전을 만드는데, 악평한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켜서 하는 자를 악평하니 ‘이치에 소경이며, 불구자’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합니다.

신앙뿐 아니라 운동선수나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 등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성공한 자들끼리는 통합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어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계속 미쳐서 따랐습니다. 그들은 결국 천국을 건설하고 영원히 살게 됐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때를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역사를 하는데 알고 맞고 미쳐서 좋아하는 자도 있고, 이를 모르고 정신이 정말 무지에 미쳐 악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두 세계가 쪼개져, 악과 선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  <새 시대>는 <구시대>를 이방과 기성에서 다 겪고 와서 ‘어둠’과 ‘무지’를 압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겪지 않아서 모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했습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만 좋아 미쳐 기뻐합니다. 보화를 발견한 자는
   <하나님의 뜻>이 ‘보화’이니 뜻을 행하여 황금빛을 발하며 갑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뜻을 펴면, 사탄과 악인들은 구시대와 세상을 잡고 악평하면서 힐문하고 고통을 줍니다.

◇ 예수님이 ‘신약역사 2000년, 자녀권의 뜻’을 펴고 신랑으로 다시 오시니 땅에서 신부 조건을 세운 자가 먼저 맞고 하나님의 천 년 혼인잔치 역사를 행합니다.

고로, 사탄과 무지자들이 갖은 고통을 주지만 역사를 <막는 자>는 육이 늙어 죽으면 못 하니 끝납니다. 역사를 <행하는 자>들은 육이 죽어도 영이 천 년 동안 역사를 펴고 그 후 혼인잔치가 끝나면,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를 영원히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와 <표상 역사>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육도 영도 하나님이 영원토록 갚아 주니 거기에 속해 살게 하십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배우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 <구약의 예언>은,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 당세 말씀’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좇으라고 해 주었습니다. <신약의 예언>은, 성약에 오실 자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약의 말씀’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온전히 알라고 해 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가다가 세상으로 나갑니다. 배우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성경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4

돌보석
https://youtu.be/6NaC7qMilYM?si=adPa8icG7U_N5tA8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사기꾼도 있습니다. 잘 분별해야 합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있으니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되나니 우리는 확실히 배우고 알아 자기를 더 만들어, 더 좋은 세계로 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옛것은 벗고 새것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고 하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골고루 때에 맞게 주십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 그 선택은 자기 몫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크게 받고 있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 기쁨을 무한히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한히 주시고 함께 하시지 않을까요? 우리의 무지와 아쉬운 행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겠습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하기에 같이 행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끝까지 미쳐야 성공하니 미칠수 있도록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42XO1PpdUE?si=vUUqF5GxGjiMb9W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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