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기도 89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6:19).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른 인생을 살지 않게 하옵시고 하늘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육적인 자, 마음 변한 자, 유혹된 자들의 말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늘신부로서 자격을 갖추게 하옵소서.
진실로 삶가운데 잘못한 부분을 회개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하늘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내 보낸 자를 불신하며 눈물나게 하면 우리의 소망이 없어지고, 영원히 불쌍한 자가 되나니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하며 우리를 구원한 자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우리의 하늘 사랑이 변함이 없게 하옵소서.
모두 이 시대가 어느 때인지 확실하게 알고 배우고, 회개하고 제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선과 악은 확실합니다.
환난 때, 주를 꼭 잡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늘과 약속한 사랑이 깨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을 깨버린 자는 휴거도 깨지고, 황금 천국도 깨지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니 모두 진정 회개하며 제대로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시고 도우시니 사람을 두려워 말고, 전능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시고, 예수님이 영이라 안 보여도 육신 쓰고 합당하게 그때마다 행하시고, 지적도 하고, 드러내기도 하시니 스스로 잘 깨닫고 마음과 행동을 조심하게 하옵소서.
하늘신부로 의롭게 살기를 간구하며 하늘심정에 맞는 진정한 신부로 차원을 높이며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시는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인생근본의 곤고함이 해결될려면 보낸자와 함께 하며 처음사랑을 찾아야 하니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능자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 교사들이 연 새로운 시위 문화
http://m.crs-news.com/27644
새로운 시위 문화: 평화와 문화의 시대
과거의 폭력적 시위와 최루탄의 유래
70~80년대 한국은 시위와 폭력이 뒤섞인 시대였습니다. 시위 중에는 폭력과 혼돈이 난무하며, 최루탄 연기와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시민들의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90년대 이후에는 시위 중 최루탄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경찰과 시위대 간의 몸싸움으로 인한 부상자와 기물 피해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시위 문화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시위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근래의 시위는 문화와 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고성과 몸싸움이 아닌 자신들의 요구를 평화로운 목소리로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화적인 시위 문화는 모든 시위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JMS 시위: 논란의 중심에서도 평화와 정돈을 유지
현재,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성추행으로 기소된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이단', '사이비', '가스라이팅', '광신도' 등의 논란적인 라벨이 붙지만, 많은 회원들이 신분을 밝히며 정 목사와 선교회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JMS 집회에서는 따로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쓰레기를 모두 가져가 행사 당일 쓰레기는 50리터 봉지 반을 겨우 채운다고 합니다. 또한, 찬양과 민족을 위한 기도로 운영되며 경찰의 데시빌 지정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사들의 수준높은 시위 문화: 평화와 정돈
서이초 교사들은 갑질 학부모로 인해 안타까운 삶을 마감한 교사의 49일 추모 시기에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정돈된 모습과 법을 준수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교사가 학교에 병가를 내고 참여했으며, 많은 학부모가 이를 지지하기 위해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등교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고자 하며, 교육 정상화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서로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평화로운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평화와 정돈의 중요성
4달 전 진행된 민주노청의 집회와 비교할 때, JMS와 교사들의 시위는 평화와 정돈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사전에 집행요원을 뽑아 피해를 최소화하고, 쓰레기를 스스로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화적인 시위 문화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민주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최루탄과 폭력이 난무하지 않는 이러한 시위 문화를 지켜보며, 이와 같이 시위를 한다면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JMS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화와 예의를 중시하는 시위 문화는 우리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JMS & 교사들이 연 새로운 시위 문화
http://m.crs-news.com/2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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