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에 관한 잠언

1. ‘인식의 눈’을 뜨지 않고 보면 수백 번 보아도 안 보인다.

2. 하나님이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전에는 못본다.

4. 인식의 눈을 뜨고 보아야 보인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를 않는다.

5.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 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6.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7.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10.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11.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12.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 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13.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17.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20. 인식을 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이 솔은 하나님이 150년 이상 바위 위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키운 대 걸작으로 뿌리가 큰, 뿌리 왕으로 키우고 있는 소나무다.

흙을 덮으면 큰일 난다. 작품을 버린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 인식을 나쁘게만 하고 보니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한다.

‘100년에 한 나무 나올까?’ 하는 솔 걸작을 모두 “못생겼다.” 하며 갖은 악평 험담을 20년간 했다.

사람도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자를 보내도 제 맘대로 평가한다. 이 나무는 악평을 들으면서 너무 기뻐하며 스스로 컸다. 사람들이 모르고 자신을 두고 갖은 험담을 하고 외면해야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이다.

21.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 겪게 하며 키웠고,“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22.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25. 선생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26.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27.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31.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33.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35.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36.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나게 한다.

37. 월명동에 오면 구경꾼만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관리의 눈을 떠서 자세히 보기도 하여라. 이와 같이 섭리사의 생명들을 전체가 살피고 관리해 주어라. 정말 선생이 원한다.

38.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인식을 나쁘게만 하여 희망을 위한 고통인데 실패하거나 죗값으로 그릇 인식하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된다.

39.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2024년 성령사연 9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여서 들은 자가 깨닫고 행하게 하면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직접 감동 주어
행할 자로 행하게 한다.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정확하게 전해 줘야 한다.
전해 줬어도 듣는 자가 이해를 못 하면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유익이 되는 일은 속히 행하려 한다. 유익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고자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3/21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입니다. ‘인식의 눈’을 떠야 섭리가 보입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결국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납니다.

사람의 행함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하시게 하셔야 합니다. 그의 온전한 육이 되어야 하고 실상을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표상으로 보내신 하늘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성약의 새시대의 문이기도 합니다.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시고 뜻이 있어 성공하게 해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식에 대한 눈을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만물과 인간 개발의 끝장이신 사명자따라 같이 기도조건을 세우며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점차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 형상과 모양이 하늘과 땅의 걸작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은 희망을 위한 고통으로 그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때에 맞게 그만한 값을 치루게 하십니다. 무조건 죄로 인식하거나 뜻이 아닌가 괴로워 말고 인식을 잘하기 입니다. 월명동 야심작처럼 무너지지 않고 온전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도 육도 엄청난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시는 유익이 가득합니다.

내것은 없고 결국은 다 하나님 것이니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내 인생의 답으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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