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54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 중형 선고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고

□ 2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입장문 발표□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정 목사와 선교회 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항소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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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3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하지 않고 평소 의를 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인생의 답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만들어가고 풀어가겠습니다.

감동의 성령님. 우리가 자기 주관, 자기 사고를 버릴테니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망도 영원하고, 생명권도 영원하고 결국 기도한 대로 잘되리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심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사명자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기를 원하지 않으니 시대소경들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죄인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고 의인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명자라고 해도 다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행함도 구원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문이고 생명길이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되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있는 곳에서 제대로 깨닫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육신 죽을 것 살려주시고 우리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축복의 구원을 받게 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처음에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실 가닥 같은 생명길로 나로 행하게 하셨도다. 옛 시대의 많은 자가 넓은 길로 가며 바라는 것들을 쉽게 얻고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부러워하며 쳐다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 길로 갈 수 있나.’ 하였도다. 그러나 평생 그 길을 갈 수가 없게 되었도다! 내 길이 점점 커져서 오늘에 천 년 역사의 길을 이루게 되었도다.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이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여도 고생돼도 가야 한다. 험하고 고생되게 하시어 더 좋은 길만 찾는 자로 그 길을 가게 하셨도다.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한 길은 험한 길과 고생길을 먼저 지난 후에 있게 하셨도다.


○ 월명동을 보아라. 처음에 산골짝 그 마을에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 이상세계가 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나님은 행하셨도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야 되기에 거기에 해당되는 전설도 흐르게 하셨도다. ‘그곳에 길성지가 있다. 명당지가 있다.’, ‘하늘에 흘러가던 구름이 멈추고 가는 골짜기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모여온다.’, ‘저 인대산 이름을 보라. 저 산 아래 큰 자가 태어나리라.’ 이같이 전설이 흐르게 하며 모두 기다리게 하셨도다.

○ 월명동은 주인이 만들어야 좋은 장소가 그제야 보이게 하나님이 덮어놓으셨다. 세상 사람들은 월명동 골짜기 한 부분 부분만을 좋은 장소 길성지로 찾았다.
  
하나님 구상에 의해 모두 만들어 놓으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곳까지 전체가 하나로 보이는 좋은 장소였다. 아름다움과 신비하고 웅장한 명승지였다. 그러니 작게 보는 자는 볼 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었도다.

○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것 중에 하나라도 신기하고 오묘한 것을 온전하게 알아라. 그리하면 모두가 개성적으로 그같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존재함을 알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하나님은 사람의 기본형을 가지고 그 형상 모양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만물들도 신기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

한 단계 낮은 만물을 통해 사람을 배우고, 또 사람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배우는 것이다. 육의 세계를 통해 영의 세계 존재를 배운다. 육의 세계가 절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 ‘원(原)존재 세계, 천국 영의 세계’가 있으니, ‘결과 존재 세계, 육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원존재는 하나님 나라요, 천국이다. 결과 존재는 보이는 이 세상이다.

○ 영의 세계는 영의 눈을 떠야 보인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영이 ‘원존재 세계, 천국’으로 간다.


○ 사람도 자체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있나니, 육신은 보이는 육의 세계 존재체이고, 영은 천국이나 영의 세계 존재체이다. 한 단계 낮은 혼을 통해 영을 배우는 것이다.

○ 혼의 세계는 얼마든지 꿈에 볼 수 있다. 기도하여야 꿈에 혼의 세계가 확실히 보이고, 혼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확실히 좋은 데서 활동한다. 육도 혼도 영도 기도해 주어 생명권에서 활동하게 해 줘야 한다.

○ 자기 혼을 위해 기도도 안 해주면 하나님도 성령도 그냥 놓아둔다. 기도해야 어두운 데 안 가고, 또 육이 깨끗하게 행해야 한다. 혼을 위해 기도해 주고, 육이 믿음과 행함이 강하여야 혼이 사탄을 이기고 귀신도 이긴다.



○ 바울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 육과 혼과 영이 흠 없이 나타나게 하라고 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영의 세계에 가려면, 육에 관한 것도, 혼에 관한 것도, 영에 관한 것도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육신이 땅에 있을 때 일생 동안 항상 가르쳐 주셨다. 알면 행하여 바로 유익을 얻는다.

○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영도 사망에 뺏기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다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자격없어 살지 못하는
천 년 역사,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이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모든 것을 함께 하십니다.

“내 것이 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으니까요.

https://youtu.be/pFb-mVNxCz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고 고생되어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후에는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하게 찬란한 길입니다. 우리는 과정중에 그걸 경험하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설계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며 사는 세계로 인도하여 주셔서 진정으로 시대사명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보다 깊은 말씀과 행함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를 개성진리체로 빛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심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의 말씀은 알고 행하면 바로 유익을 얻나니 이제는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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