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실 가닥 같은 생명길로 나로 행하게 하셨도다. 옛 시대의 많은 자가 넓은 길로 가며 바라는 것들을 쉽게 얻고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부러워하며 쳐다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 길로 갈 수 있나.’ 하였도다. 그러나 평생 그 길을 갈 수가 없게 되었도다! 내 길이 점점 커져서 오늘에 천 년 역사의 길을 이루게 되었도다.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이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여도 고생돼도 가야 한다. 험하고 고생되게 하시어 더 좋은 길만 찾는 자로 그 길을 가게 하셨도다.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한 길은 험한 길과 고생길을 먼저 지난 후에 있게 하셨도다.
○ 월명동을 보아라. 처음에 산골짝 그 마을에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 이상세계가 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나님은 행하셨도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야 되기에 거기에 해당되는 전설도 흐르게 하셨도다. ‘그곳에 길성지가 있다. 명당지가 있다.’, ‘하늘에 흘러가던 구름이 멈추고 가는 골짜기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모여온다.’, ‘저 인대산 이름을 보라. 저 산 아래 큰 자가 태어나리라.’ 이같이 전설이 흐르게 하며 모두 기다리게 하셨도다.
○ 월명동은 주인이 만들어야 좋은 장소가 그제야 보이게 하나님이 덮어놓으셨다. 세상 사람들은 월명동 골짜기 한 부분 부분만을 좋은 장소 길성지로 찾았다.
하나님 구상에 의해 모두 만들어 놓으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곳까지 전체가 하나로 보이는 좋은 장소였다. 아름다움과 신비하고 웅장한 명승지였다. 그러니 작게 보는 자는 볼 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었도다.
○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것 중에 하나라도 신기하고 오묘한 것을 온전하게 알아라. 그리하면 모두가 개성적으로 그같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존재함을 알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하나님은 사람의 기본형을 가지고 그 형상 모양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만물들도 신기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
○ 한 단계 낮은 만물을 통해 사람을 배우고, 또 사람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배우는 것이다. 육의 세계를 통해 영의 세계 존재를 배운다. 육의 세계가 절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 ‘원(原)존재 세계, 천국 영의 세계’가 있으니, ‘결과 존재 세계, 육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원존재는 하나님 나라요, 천국이다. 결과 존재는 보이는 이 세상이다.
○ 영의 세계는 영의 눈을 떠야 보인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영이 ‘원존재 세계, 천국’으로 간다.
○ 사람도 자체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있나니, 육신은 보이는 육의 세계 존재체이고, 영은 천국이나 영의 세계 존재체이다. 한 단계 낮은 혼을 통해 영을 배우는 것이다.
○ 혼의 세계는 얼마든지 꿈에 볼 수 있다. 기도하여야 꿈에 혼의 세계가 확실히 보이고, 혼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확실히 좋은 데서 활동한다. 육도 혼도 영도 기도해 주어 생명권에서 활동하게 해 줘야 한다.
○ 자기 혼을 위해 기도도 안 해주면 하나님도 성령도 그냥 놓아둔다. 기도해야 어두운 데 안 가고, 또 육이 깨끗하게 행해야 한다. 혼을 위해 기도해 주고, 육이 믿음과 행함이 강하여야 혼이 사탄을 이기고 귀신도 이긴다.
○ 바울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 육과 혼과 영이 흠 없이 나타나게 하라고 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영의 세계에 가려면, 육에 관한 것도, 혼에 관한 것도, 영에 관한 것도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육신이 땅에 있을 때 일생 동안 항상 가르쳐 주셨다. 알면 행하여 바로 유익을 얻는다.
○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영도 사망에 뺏기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다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자격없어 살지 못하는
천 년 역사,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이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모든 것을 함께 하십니다.
“내 것이 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으니까요.
https://youtu.be/pFb-mVNxCz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고 고생되어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후에는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하게 찬란한 길입니다. 우리는 과정중에 그걸 경험하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설계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며 사는 세계로 인도하여 주셔서 진정으로 시대사명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보다 깊은 말씀과 행함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를 개성진리체로 빛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심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의 말씀은 알고 행하면 바로 유익을 얻나니 이제는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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