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가면 상황이 바뀌어 구상도 바뀐다.
시대 역사도 새 시대가 오면 모두 바뀐다.
지구가 도니, 계절이 오고 해가 뜨는 위치도 바뀐다. 구시대 사람들은 안 바뀐다고 하나, 이미 바뀌어 산다.

새 시대는 새 시대를 주장하고, 새 시대에서 살아가면서 새 시대 것을 얻고 쓴다. 그때의 시대를 따라 살아야 굳건하고 발전되어 살아간다. 섭리사는 모두 하나님이 불러서 새 시대를 좇아 사니, 이같이 짧은 기간에 세계로 부흥이 되었다.

새 시대 주관권에서도 계속 그때그때 때를 따라 새 것 좇아 살아야 더 얻는다.


저마다 타고난 재능을 모두 하나님의 마지막 뜻을 펴는 이때에 유능하게 만들어 다 써야 한다. 이때 몸도, 맘도, 소질도, 재능도 써야
육 일생, 영 영원토록 잘된다.

자기 때에 청춘도, 젊음도 써야 한다. 안 쓰면 때가 지나간다. 오전에 해를 안 쓰면 그만큼 시간이 그냥 지나간다. 청춘도 시간과 같다. 써야 한다. 쓰되, 하나님 구상 받고 써야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진다.


선생은 20대 때 세월 가고, 청춘은 가는데 할 일이 없어 너무나 안타까워 탄식했다. 나도 저 태양같이 젊은 청춘인 이때를 쓰게 해 달라고
산에 가나 들에 가나 밭에 가나 기도하였다.
응답이 없으셨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급해도 만들어야 쓴다. 괭이, 호미, 삽, 기구들을 만들어야 쓰듯이 인생도 만들어야 쓴다.” 함을 깨닫고,
지금 만들고 있다는 응답을 받았다. 그 후 계속 만들면서, 만드는 희망과 기쁨,
미래 희망으로 살았다.

너희도 쓰이지 않을 때는 자기를 만들어라.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그런 단계를 지나가게 하신다. 깨닫고 하고, 일하다 지친 자는 쉬었다 하라. 그래야 자신에게도 더 효과도 크고, 더 큰일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어
행하시니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와서
얻은 것을 알고 살아감을 말씀하십니다.


서로 의논하고, 서로 화동하고, 서로 화목으로 어려움을 위로하고 도우며 하여라. 홀로 있으면 넘어져도 잡아 줄 자가 없다. 뭉쳐 행해야 혼자는 못 할 일도 하게 된다.

또한 뭉쳐 할 때, 서로 윗자리 하려 말고 자기 소질 재능대로 하여라. 하면, 때 되어 일 해 놓고 옮길 때 그 앞 자리에서 많이 일해 놓은 것으로 사명 받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뭉쳐 일할 때 서로 높은 자리만 하려 말고 재능대로 자기 위치에서 하여라. 하나님의 일이다. 자기가 주인이 아니다. 구원의 은혜 받고 은혜 갚는 일이다.


행한 자만 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참고 성구 :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요 11:21~26)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창 15:10~13)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십니다.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십니다.

-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십니다. 또 그 영을 심판하여 흑암에 가두십니다.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안다. 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지옥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안다.

2. 행치 않는 자는 모른다. 죽은 자다. 행한 자는 산 자라 행하였기에 가 봐서 안다. 행해야 답을 얻는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의인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를 그냥 두냐고 한다. 하나님도 행치 않으시면 죽은 격이 되니 절대 행하신다. 단, 때가 돼야 심판의 그날이 온다.

5. 하나님은 계속 행하시며 죽은 나무를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신다. 지금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실어다 불사르신다.

6.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한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신다.

7.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신다.

8.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된다. 그와 일체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2.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난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이다.
 
3.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한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한다. 신앙의 병도 그러하다. 

4.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된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는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한다.
 
5.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간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온다. 

6.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룬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룬다.



#오늘을살기 #내일걱정NO #마태복음6장34절 #하나님과동행

내일이 불안해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치의 믿음과 용기로 충분합니다. 걱정 말고 오늘 해야할 일을 향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 보세요..

가끔은, 다가올 내일이 너무 무거워서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 앞에 지쳐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 (마 6:34)

내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은, 그날그날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건, 그날의 일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는 것뿐이에요.

어느 시대든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고 그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삶의 의미를 하나하나 펼치며 살아왔어요.

우리도 그래요.
오늘 해야 할 것들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하고
그렇게 행함의 책임으로 하루를 나아가다 보면, 내일은 내일의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이끄실 거예요.

내일을 염려하기보다 지금 내 앞에 놓인 작은 일에 집중해 보세요. 오늘을 이겨낼 하루치의 용기면 충분합니다.

https://youtu.be/zrDULZGc7Ks


간절한 기도 85◇$☆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알수 있습니다. 주님과 일체되어야 생각이상의 힘을 발휘함을 깨닫게 됩니다.

천국은 말과 행함이 어울어져 자기를 만든 자, 영이 살아있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주님의 빛이 내게 임하소서.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처음은 진리가 나를 구속한다고 좁은 소견으로 생각했으나 이제는 고백합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한다고.

하나님이 내가 불의한 길로 가지 못하게,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도우시니 진실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한테만 악을 왜 없애지 않냐 하지 말고 나부터 온전해지기를, 나의 마음과 행실의 악을 뽑아 없애기를 기도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빛으로 여호와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주와 일체 되어야 살아나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와 일체되지 못하고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제대로 모르면 죽은 자와 같으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소서. 구시대의 정신, 사고와 내 중심을 버리게 하소서. 새롭게 거듭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선악을 쪼개는 역사로 계속 말씀으로 자기를 깨끗하게 고치면 영의 형체가 다른 형상으로 더 좋게 부활하여 변화됩니다. 그리하면 다른 주관권에서 살게되고 그 주관권의 새로운 것을 얻게 됩니다.

새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 행하면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자기도 환경도 변화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하나님이 자기의 만 가지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부흥이 됩니다.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남아집니다.

급해도 만들어야 쓸수 있습니다. 괭이, 호미, 삽, 기구들을 만들어야 쓰듯이 인생도 만들어야 쓸 수 있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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