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의 그릇된
문자적인 신앙들


‘예수님의 육신이 구름 타고 온다.’고 성경을 잘못 풀고 하늘만 쳐다보며 2000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 얼마나 원시인 같은 말씀이며, 육적인 해석입니까. 이뤄지지도 않는 것을 기다리며 원시인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 년이 가도 이같이는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 종교의 원시인들입니다.

‘지상에 종말이 온다. 지구 멸망이 온다.’고 성경을 그릇되게 풀면서 두려워하며 삽니다. 억지로 풀어 멸망할 자들입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     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말세’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더 좋게
전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가 갈수록 더 좋게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성경 역사입니다.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역사가 갈수록 멸망으로 풀어 갑니다. 하나님이 지구를 일순간에 멸망시키려고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셨겠습니까. 상식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원시인들 설교를 듣고 그리 원시인 같은 불구자 신앙이 됐습니다. 성경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 안 해서 모르는 것입니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인들입니다. 연구하여 가르쳐 준 섭리사만 압니다.

‘예수님 믿고 죽은 자들의 육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시 살아난다.’고 하며 원시인 같은 신앙인들은 무작정 기다립니다. 신앙적으로 육도, 영도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번 죽으면 끝난다. 그 후에 심판이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인봉을 푸니,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예수님 영이 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도 육이 죽은 지 1년, 20년, 30년 된 자는 한 명도 살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가르칠 때 말했습니다. 영의 부활을 말했습니다. 영이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면 살아 부활합니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모두 원시인들같이 성경을 풀고 막연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약속하고 예수님이 약속한 때, 성경에서 말씀한 때가 되어 성경을 제대로 풀고 이뤘는데도, 계속 기다리며 살게 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새 시대 노래를 부르라고
   1,700곡이나 작사작곡 하였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지금은 잘 몰라도
   시대가 가면서 후손들은
더 귀하게 여기고 부릅니다.
   노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성령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신 대로 가사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표적의 역사, 새 역사가 그대로 노래로 나온 것입니다.

새 노래는 시적으로 지어 부르거나 분위기에 날뛰는 환상적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 섭리역사가 몸부림쳐 행하고 역사를 펴 온 것을 성령님이 가사로 짓고, 하나님이 곡을 주셔서, 실체를 시인하며 거짓 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부른 노래입니다. 새시대 신부는 시대에 맞는 신부 노래를 불러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말씀도 실체 천 년 역사가 와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성령의 불이 붙어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연구가가 되어라.
나 예수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도 영이니 신령하게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자세히 연구하고,
사람도 겉만 보지 말고
속을 연구하여라.
”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최고로 연구한 자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간다


정명석선생님이 연구하면서 천지 만물, 우주 세계를 하나님께 물으니,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우주의 어떤 별에도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 없다.” 하셨습니다.
  
그 후 과학자들은 50년 동안 연구하고 확인했어도 지구 외의 우주에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물고기 한 마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때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행여 다른 별에 생명체가 있나?’ 하고 과학자들은 지금도 연구하며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아는데, 육적으로만 연구하니 수천 년이 가도 우주 연구를 제대로 못 합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어디에도 사람, 생명체가 없다.” 하고 1970년대 초에 예수님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있나?’ 하고 찾고 있는 현재의 과학자들입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헛수고를 합니다.
  
신앙인들도 성경과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비밀을 찾지 않고, 자기들 차원에서 연구하니 하나님이 땅에 어떤 역사를 지금 행하시는지 알지를 못하고 살아갑니다.
  
천 년 역사, 섭리사는 때가 되어 하나님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연구한 그가 가르쳐 주어, 최고로 알고 살아갑니다. 섭리사는 사명자가 연구해서 이같이 발전해 왔습니다. 개인도, 섭리사도 차원만큼만 말해 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이다


예수님이 정명석선생님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신앙의 무기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지금 네게 가르치는 진리도, 하나하나 깨닫고 한 것들이 마치 영적 원자폭탄의 부속품 같다. 다 만들어 조립하면, 새 시대 진리의 원자폭탄이 된다. 내가 가르친 것을 전하면 승리한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온다. 전하면, 모두 듣고 사탄을 멸하니 사탄이 항복한다. 무지자도 알고 깨닫고, 시대 구원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사망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구원시킨다.” 하셨습니다.

   시대 무기가
‘시대 말씀’입니다.


성경에 ‘성령의 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여호수아 시대같이 담대한 마음으로 이 시대에 해당되는 영적 전쟁, 즉 신앙 전쟁을 하면서 의롭게 싸워 이겨야 됩니다. 선생님은 베트남전쟁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구원하는 말씀대로 행하여 사랑의 무기로 싸워 이겼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이 시대 악과 사탄을 이기는 현대식 신앙의 각종 무기들입니다.

성경에 인봉한 것들을 이 시대에 해당되게 풀어야 온전한 말씀이고, 이 시대 신앙의 최고 신형 무기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말씀 따라 믿고 ‘실천하는 자’가 이 시대에 해당되는 신앙의 무기를 쓰는 자입니다.

전능하신 삼위와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 이 시대 최고 신형 무기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육적인 전쟁을 위해 만든 무기가 원자폭탄, 미사일 등 각종 수백 가지로 무섭게 많아도 하나님이 한번 말씀하시면 그것은 쓰지도 못하고 녹슬게 됩니다. 무기 만드느라 돈을 다 써서 먹지도 못하고 북한의 사람들이 굶주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영적 무기, 즉, 진리의 무기,
사랑과 화평의 무기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무기입니다. 생명을 관리하는 사명의
무기들입니다.

  
희생의 무기 등 이런 무기들은 하나님도, 주도 가장 많이 쓰게 하시며, 함께 도우십니다.

전쟁의 무기들은 하나님이 제일 못 쓰게 하십니다. 생명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악을 멸하는 기도의 무기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기도의 무기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장 잘 들어주십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가 세상으로 간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이 준 영원한 최고의 것을 뺏긴 것입니다. 섭리사를 나가서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개인적으로도, 뭉쳐서도 못 이룹니다.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나님을 연구 안 하고 모르면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여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으로 영이 갑니다. 육도 그 급대로 해당되는 곳에서 삽니다.
  
우리는 육적 전쟁의 싸움보다 사탄과 악과 기도로 싸우는 영적 싸움입니다.
  
올해는 다니엘 12장의 ‘1335의 해’입니다. (단 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이것은 우리만 풀고 행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행해 오셨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끝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저마다 하나님 뜻대로 단장함이 아름다워서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보시고 함께 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람을 아름답게 창조해 놓았는데 마음, 성품, 생각, 행실이 아름답지 않으면 보기 싫어 어떻게 보느냐.
    
월명동 돌 쌓을 때도 그 형상과 튼튼함이 모두 아름답지 않아서 무너뜨렸다. 돌을 다시 쌓듯 모두 신앙적으로, 육적·영적으로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만들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의 그 크신 말씀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이 땅에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2

 

 ‘말세’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더 좋게 전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는 갈수록 더 좋게 이루어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역사가 일어나고 정녕코 이루어내시니 하나님의 뜻을 꼭 일구어 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마음도 몸도 힘든 날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복받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불신자, 배신자, 사랑 변한 자는 아름답지 못하고 변색되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앞에 잘했다고 칭찬받고 꼭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연구 안 하면 무지로 화를 당하고 오해하고, 왔는데도 만나지를 못하고 헛된 길을 희망으로 갑니다. 

알고 가는 우리가, 전능하신 삼위와 예수님, 보내신 사명자를 사랑하는 우리가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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