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성령의 생각을 분별하는 3가지 방법  

 
1. 마음을 비우기
   - 성령의 생각을 받으려면 자기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기 생각과 자기 고집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뜻에 몰두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2. 성령에게 확인하기
   - 어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인지 궁금할 때, 성령께 계속적으로 묻고 기도해야 합니다.  
   -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며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성령의 감동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3. 말씀대로 행하기
   -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성령의 생각을 따르는 것입니다.  
   - 말씀대로 행할 때 성령의 인도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생각으로 살기 위한 자세  

1.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구하기
   - 종일 자기 생각으로 행하지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살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성령께서 감동을 주실 때까지 깊이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2. 성경 말씀을 기준삼기
   - 성령의 생각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기
   - 성령은 우리가 행해야 할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 이 감동에 따라 주저하지 말고 용기있게 순종하며 나아가십시오.  



축복의 말씀  


성경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할 것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는 온전하게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노력하며,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해요.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같은 길을 가지 않고서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행하는 대로만 됩니다.

  

◇ 왕이라도 행실을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라도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고서는 그 뜻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 행한 대로 됩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악이 되지, 선이 되겠습니까. 같은 길을 가지 않고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고, 글씨 한 자라도 하나하나 쓰지 않고서는 써지지 않습니다.

◇ 예수님도 메시아인데 하나하나 모으고 헤치지 않고서 된 일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모두 ‘해야만 된다.’ 함입니다.

   하는 만큼 됩니다.
   하는 자가 표적을 일으킵니다.
   행치 않으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자도 행하면 됩니다.



해야 될 것을 하면 잘되고, 하지 말 것은 하면 그때는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도 원하시는 일을 우리와 같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해야 되기에 우리와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는 자와 동행하십니다.
  행하지 않고서는
다음 것을 못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먼저 할 일을 해야 그다음의 큰일도 하게 됩니다.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의 큰일을 못 합니다.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 기도하여 하나님과 통하는 일을 못 합니다.
  
기도하고 통하는 일을 해야, 그다음 받는 일을 하고, 그다음 쓰는 일을 하게 됩니다.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듯이,
자기가 행한 대로
삶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뜻대로 행합니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는 뜻대로 행치를 못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대로 네가 원한다고 되겠느냐. 하나님과 성령의 뜻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원하는 대로 행해야 된다. 자기가 행하여서 된다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에게서 끝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뜻인지 확인하고 행치 않으면 자기 뜻, 자기 의지로 하게 되니, 그런 자는 자기로 끝나는 육에 속한 자다.” 하셨습니다.

◇ 육에 속한 자는 항상 육에서 끝납니다. 그 속에 성령은 없고, 자기 육만 있습니다. 사망에 사는 자들의 육입니다.
  
모르고 행했어도 불의를 행한 자는 그 값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자기가 받습니다. 고로, 사망에서 삽니다.

◇ 글을 한 자 써 놓고 점 하나만 안 찍어도 그 글자로 보지 않습니다.
  
선악은 항상 쪼개기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을 절대 쪼개셨습니다. 가인은 한 명도 아벨 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쪼개야 하나님은 그 예배, 제사를 받으십니다.

요시야가 근본을 모르고 자기는 잘한다고 했어도, 민족을 위해 했어도 결국 무지 속에 상극하여 그는 죽었습니다.
  
육은 한 번 죽으면 끝납니다. 느고는 ‘그 시대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명 받은 자, 그의 편입니다.
  
사명자의 말을 안 들으니, 그의 군대로 인해 요시야는 죽었습니다. 섭리사는 표상자와 같이 느고 같은 입장입니다.

◇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사망에 있습니다.

(요한1서 3:14-15)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참으로 행한 것은 참으로 되고, 참으로 안 한 것은 참으로 안 되었다.

2. 자기 삶은 타인이 모른다. 자기가 하는 것이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삶을 맞춰 사는 것이다.

6. 생각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한 세계다. 행해야 실체의 세계다.




417기도에 집중 4/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6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 형통함을 인정합니다. 해야 될 것은 하면 잘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기 때문입니다.

온전하게 행하여 제대로 구원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모든 생명들이 하나님의 생명권에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역시 하나님! 께 경배드리며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t3vzV5mnpEJqq4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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