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인생을 어떻게 삽니까?” 여쭈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셨다.
  
이 말은 ‘마음 잘하고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다. ‘마음 잘못하면 망한다.’ 함이다.

마음을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하다.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하여라.

손도 가만히 두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다. 써야 있는 것 같다. 선생이 손 가지고 글 쓰듯 너희는 몸 가지고 실천하여라.

○ 마음을 써라. 사람이 돈으로 살아가듯이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가만히 있으면 육도 가만히 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부르고 찾아라.

   마음이 부지런하여라.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 악한 행위를 해야 악한 자가 된다기보다 악한 마음만 가져도 악한 자가 된다. 반대로 마음을 선하게 생각하기만 해도 선한 자가 된다.

○ 몸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만 하여도 의가 되어 받으신다.

○ 매일 감사기도 해야 하나님이 기뻐서 자꾸 주시고, 우리가 축복받을 때 사탄도 불만이 없다. 우리가 원망하면 하나님이 주려다 기분 나빠 안 주신다.

○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못 생각하고 원망해도 죄가 된다. 마음이 잘해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지구 창조 이래 사람들에게 잘못하신 일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원망하느냐. 원망한 자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마음이 악한 마음을 먹으면 몸도 악한 몸으로 물든다. 하이에나 동물 된다. 영계 가면 그 영도 짐승 되어 산다.
  
○ 네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 의가 된다. 육도 의인 취급받는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하나님 성령님께 네 마음이 매일 수시로 바뀐다고 하고 잡아 달라고 하여라. 그래야 10년 후에 얻을 것, 죽을 때까지 못 얻을 것도 지금 얻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앞에 정말 인정받고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예수님을 영계에서 보았을 때 온 세상이 빛나듯이 예수님의 마음이 몸으로 풍기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주의 마음을 가져야지.’ 했다.

○ 마음이 허무한 것은 항상 그 모양이고, 그렇게 살아서다. 실천해 놓으면 존재하니 허무치 않다.

○ 잘 되니, 희망으로 환난, 어려움, 실망스러운 한때를 이겨라. 이때가 더 잘되는 기회다. 항상 섭리사가 환난을 이겼을 때 더 잘되고 얻었다. 청산하고, 얻었다. 찬 바람 불고 눈이 오면 잡초들은 죽고 숲속의 좋은 나무는 다 드러나니, 좋은 것만 캐 온다. 얼마나 좋은 때냐. 환난 때 주신다. 잘 보아라.

○ 고난 때 하나님 나타나시어 사람 찾으신다.
  
○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간다.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 ‘염소 인생 마음’ 닦으면, ‘양 인생 마음’ 된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해야 평생 편하다.

○ 성령길, 여러 번이나 만들어 놓으면 떠내려가고 만들어 놓으면 또 떠내려갔다. 그러니 선생이 비 오면 잠자다가도 산 넘어 가 보았다. 그러나 이미 떠내려가 버려서 “하나님, 또 떠내려갔습니다. 안 떠내려가게 제발 비 안 오게 해 주세요.” 할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이 그 길을 골프카트를 타고 가다 큰 사고가 일어나 순간 큰 위기를 겪고 “길 닦자.”하고 결국 안 떠내려가게 길을 닦았다.

○ 성령이 측량해 주시는 대로 S자 코스를 7번으로 만들어서 월명동까지 이어지게 설계하고, 시골 농로 길로 허가를 냈다. 그때 하나님은 큰 무지개를 보이시고 “다시는 길 떠내려가지 않는다.” 약속해 주셨다. 이렇게 아스팔트 성령길을 닦았다.

○ 너희도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닦아라.


   마음 닦는 것이
이와 같이 중요하다

  

○ 구약에도 신약에도 마음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구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것이 최고 법이다.

○ 신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마 22:37-38)“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것이 최고 법이다. 이같이 행하게 마음을 닦아야 한다. 천국에 갈 자, 황금천국에 갈 자는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해 보고 살아야 한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마음을 담대히 닦아 행하기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려 쓰러지고 신경병 정신병 걸린다. 성령길 담대히 닦듯 각자 마음을 닦기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악한 마음 가지면 죄가 되어 심판받는다.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어도, 주를 믿어도 의에 속한다. 믿은 것 행하면 구원받는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기에 마음을 닦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약해서 마음이 죽으니, 몸도 죽은 인생이 된다.

○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한 자가 된다. 사망에, 어두움에 처한 자가 된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 사랑하면 의로운 자가 된다.

○ 생시에 마음 상해 형제와 말싸움하며 미워하고 꿈에 혼을 보니 영계 법관들이 영을 잡고 갔다. 고로 예수님이 빼내 주셨다. 실제 그와 같이 다스리신다.

○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죄가 되어 행한 대로 영이 그 행위대로 받았다. 마음으로 인해 육도 그 영향을 받는다.

○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 갖지 말아라. 왜 하나님이 행한 대로 주시는데 시기하여 하나님께 쫓겨나느냐. 형제 잘되는 것 좋아해야 자기도 그로 인해 잘된다.

○ 마음, 생각대로 육도 운명이 달라진다. 운전하다 사고 나는 것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난다. 마음이 딴생각하고 제대로 못 하면 사고 난다. 정신일도 못 하고 제대로 못 해서 마음 때문에 사고 난다.

○ 생활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 보면 마음 때문이다. 마음 실수는 실제 실수다. 일할 때마다 마음을 정신일도하고 하면 문제가 없다. 정신일도 못 해서 다친 사람이 수백만 명씩 된다.

○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이 생명이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차 사고 등 각종 사고 안 당한다. 일하다 딴생각하면 사고 난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18. 만들지 않은 자는 쓰면 안 된다. 쓸 수가 없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하나님을 믿으면서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능력과 권능의 하나님께서 힘이 있는데도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꽁하게 생각하고 섭섭함을 타며 신앙이 좌절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고 때와 시기를 따라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를 못 참고 스스로 몸부림치다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신앙의 배가 암초에 부딪쳐 좌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안 사랑하는가 하며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최고로 더 좋게 해결해 주시고자 때와 시기를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해결되어야 더 큰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만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은 열배 백배의 결실로 보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행한다면 반드시 최고의 때에 원하는 바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축복 아니겠습니까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사는 매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5oI4FfUw8M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2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나니 회개와 감사와 결단의 기도를 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잘되라고 기도한 것, 때 되면 다 받고 행복하게 살 줄 믿습니다.  

마음을 닦고 주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마음이 꺾이면 몸도 꺾이니 절대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짜는 환란때 밝혀지고,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마음을 닦으면 평생 편하니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담대하게 닦게 하소서.

하나님 시대 신부들의 마음이 삭막하지 않게 풍요롭게 온유하게 하옵소서.

마음을 닦지 못하고 근성을 못 버리고 혈기 분노의 마음들, 거짓된 속이는 마음들,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들을 다 물리쳐주시고 성령이 역사하옵소서.

형제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좋아해야 그로 인해 같이 잘되니 그 성령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자기를 온전히 만들고 깨어지는 역사가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제대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저마다 하나님과 같이 최선을 다해야 힘이 나서 희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같이 해야 기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그 분야에서 그 행위대로는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근거를 선악 간에 보십니다. 그리고 판단하십니다. 우리가 행하면 행한 만큼 근거가 남아 있게 됩니다. 선한 일들은 선한 일로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 예수님은 죽음의 때를 맞고도 행하신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만민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가신 길입니다. 악한 자들 모두는 예수님을 죄인시하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그 어떠한 분노의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선의 길, 의로운 길로만 가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아버지여,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알지 못하고 하는 자들이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 주며 가셨습니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요 12:47)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모두 하나님과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해 놓은 근거가 있어야 능력이 됩니다.

‘월명동’은 하나님과 같이 행한 곳입니다. 해 놓았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능력입니다.
  
선생은 처음에는 지금과 같이 만들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신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전체를 구상하고 행하신 증거입니다.

월명동 다릿골 골짝의 ‘성령길’도 성령이 감동 주고 행하신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게 길을 낸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섭리사 46년 동안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같이 해 와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 증거합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항상 함께 행하십니다. 믿어야 같이 하고, 같이 행해야 겪으니 압니다.

◎ 성경도 증거가 능력입니다. 근거를 제대로 알고 증거할 때 능력이 따릅니다. 근거가 있어야 믿고 따르게 됩니다.

◇ 기독교에서는 흔히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럼 인류가 출현한 지 6000년밖에 안 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을 통해 밝히셨습니다.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출현한 증거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성경에도 빠진 것 없이 다 기록됐다고 했습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 아담과 하와는 아들 2명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창 4:1-2)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그런데 들에서 형인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창 4: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왜 죽였겠습니까. 시기, 질투, 혈기를 못 참아서 사탄의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면 영적으로 볼 때 살인자가 됩니다. 회개해야 살아납니다. 회개로 용서받습니다.  

◇ 이때 아담과 하와가 최초 인류의 조상이라면 그 두 아들 중 하나인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이제 남은 인류가 아버지인 아담, 어머니인 하와, 그리고 가인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을 죽이지 말라.” 하신 것은 아담, 하와, 그 자녀 가인과 아벨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시대에 살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가인을 죽이지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창 4:1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 이 근거로 볼 때,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어떤 조상입니까. 신앙의 조상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펴셨습니다.

◇ 악인들은 증거가 없으니 꾸며서 말합니다. 성경도 무지한 자는 모르니 자기가 꾸며서 증거 없이 가르칩니다.

성경에 빠진 것이 없이 기록해 놓았다 하였으니, 모두 성경을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모세가 예수님 오기 전에 구약 때 말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그 말을 하고 예수님이 약 1500년 후에 오셔서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다.” 하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자가 없었습니다. 그 근거로 볼 때, 예수님이 모세가 말한 ‘모세 같은 자’가 맞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 사명자로는 이름도, 족속도, 주관권도, 시대도 다른 자가 와서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애타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고로, 새 시대에 온 자가 “내가 그의 사명도 한다.” 합니다.

◇ 구약 말라기 4장 4-5절에서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온다.” 하였습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아오게 하고 자식의 상한 마음이 아비에게 돌아오게 한다.”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900년 전의 사람인데,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엘리야가 불말이 끄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였다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엘리야의 육이 승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때 변화산에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나타났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때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를 두고 영이라고 하지, 육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근거로 볼 때, 승천도 엘리야의 영이 한 것입니다. 역시 ‘근거’입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 기독교인들은 ‘엘리야 육이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사라졌다. 승천했다.’고 했지만, 결과로 볼 때 영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늘나라는 영의 나라라, 육신은 한 사람도 못 갑니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 등 제자들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신약성경에 썼고, 구약성경에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다 쓰여 있습니다.

◇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제야 제자들이 ‘온다는 엘리야가 육으로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지 않고 영으로만 왔구나. 실제 육은 다른 자다.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의 심령과 그 사명으로 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세상은 육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합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 하나님의 육이 되어 구원의 일을 하셨습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니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와서 구원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돕는 일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신약 때 하나님이 오셨는데 영으로 오셨습니다. 영이 오셔서 예비한 자, 예수님의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2000년간 신약역사에서 수십억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시대마다 ‘땅의 육’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해 목적을 행하셨습니다.
  
땅에서 역사를 펼 때는 영들은 천사들도, 사역자들도 다 육을 통해서 하고, 영 자체는 영으로서 할 일을 합니다.

이것이 근거요, 증거입니다. 근거를 알고 제대로 전해야 성령이 역사합니다. 지금도 그러십니다. 직접 영으로도 하시고, 사명자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을 쓰고서 하십니다.

어느 시대든지 옛 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새 시대에 올 때 영으로 왔습니다. 세상은 육의 세상이니, 육 있는 자가 와서 구시대에서 온다고 한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합니다.
  
그 일을 영이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육인 사명자와 하십니다. 영은 육을 쓰고 합니다. 이것이 근거입니다.



417기도 4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 하심를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불안도 다 날려 버립니다.

공의의 하나님. 선편의 하나님. 행한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따르는 자는 복 있는 역사의 주인들이 되어 살아가나니 더욱 하나님의 구상대로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역사의 주인공답게 자기 영을 만들고 하늘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감동의 얼굴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bWocDwzwNq4?si=ONIJPFgkh2b78N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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