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신약 때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은 땅에서 복음을 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선생은 이 억울한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20일 동안 울며 탄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고 이 시대에 나의 말을 전해 주어라.” 하시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과거 역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그것을 통해 현재 어떻게 행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를 모두 기다립니다.

구약의 엘리야도 승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엘리야가 육으로 올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900년 후에 왔을 때 엘리야 영이 오고 그 사명은 세례요한이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으로 하늘에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올 때 영으로 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갑니다.

◇ 예수님도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하였습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도 승천한 것은 영입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제자 베드로도 증거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이 성만찬 때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오늘이 마지막이다. 또 너희와 먹으려면 하늘나라에 가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막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말씀을 하신 후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하늘나라로 영이 가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육은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니, 다시 못 삽니다. 이것이 그 근거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했다고 했는데, 영의 승천입니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영이 다니신 근거가 성경에 모두 다 나와 있습니다. 영안을 뜬 자는 보았습니다. 육신이 아니기에 순간만 보이고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간 많은 자들이 예수님의 영만 보았지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 자들은 기도할 때 보고, 평소 때는 환상으로 보여 줬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것이 근거입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영이 오십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사명자는 그의 육신이 되어서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의 몸 되어 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구약은 4000년이고 신약은 구약의 반, 2000년이고 성약은 신약의 반, 1000년입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 근거입니다.
  
선생이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성경에 약속한 대로, 나 다시 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전에 기독교 교회 다닐 때는 기독교 교리 그대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왔다고 하면서 모두 가르쳐 주셔서 새 역사를 하게 됐습니다.


구약의 답의 역사가 신약이고, 신약의 답의 역사가 성약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는 모세도, 구약성경 전체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도 “내가 율법을 더 완전케 하러 왔다.” 하였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시대도 신약을 더 완전케 하려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가 쓰는 육을 통해 행하셨습니다. 고로, 새로운 천 년 역사입니다.

우리가 당세 역사를 펴고 죽어도 후손들이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함께 신약역사를 했듯이 성약역사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이 옵니다. 고로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시대 복음을 전합니다. 근본의 영으로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십니다.
  



◇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추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수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모두 태양이 멈췄다고 외치고, ‘기적이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없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이 창조하였을 때부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고정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간적으로 여호수아가 적과 오래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여 적에게 큰 우박을 내려 적의 군대가 그 우박을 맞고 거의 죽어서 나머지는 쉽게 싸워 전쟁이 일찍 끝났습니다.
  
(수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 고로 ‘시간적 기적이다.’ 하였습니다. 오래 싸울 것인데, 하나님이 함께해서 바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멈춘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지동설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 그때는 천동설 시대입니다. 성경도 천동설 시대에 기록하여 태양이 가는 것으로 쓴 것입니다. 시대성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풀어집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성경에 ‘아담의 갈빗대를 부러뜨려 하와를 만들었다.’했습니다.
   (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갈빗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말도 문자대로라면 그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그럼 지금도 사람을 만들 때 갈빗대를 부러뜨려 만들어야 합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과학의 하나님인데 과학을 무시하고 성경을 풀면 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을 비유로 쓰셨다.’ 하셨습니다.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이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성경을 풀어 주셨습니다. 성경이 근거입니다. 증거입니다. 근거로 증거할 때 능력이 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근본의 진리가 아닌 것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그 날에 모두 풀어 준다. 말해 준다.” 하셨습니다(요 16:25, 벧후 3:10).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한다.” 하셨습니다(요 8:32).



417기도 4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께 배워야 쉽고 기쁩니다. 사람들은 제 방법으로 하다 청춘이 늙어만 갑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제 방법, 제 생각대로 하게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두십니다. 제 행한 대로 받게 하십니다.

인생을 미련하게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 영이 오시니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자와 함께 뜻을 두고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성경은 시대성을 가지고 풀어야 풀어지나니 과학의 하나님 순리의 하나님 인생 문제의 답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시니 ... 오직 그 진리의 힘을 간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나 자신보다 상대가 변화되기만을 바란 적은
없었나요?

비움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비밀 ,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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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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