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2024년 성령사연 89

<이치에 소경>

미련한 자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말하는 자로다
행하는 자로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는 자는
문제 생기게 만들어
갖은 고통을 주는
무지한 자로다

일을 돕는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는
일을 저질러
애간장 태우고
심정 터지게 하여
지옥을 만드는 자로다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신다. 그런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거의 스스로 자기 행위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10.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확인하고 분별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뜻이 있어서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

11.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없어져서 좋은 생각이 스스로 나기도 한다. 이때 성령이 합당한 자에게 성령의 생각을 주시기도 한다. 분별하여라.

12.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13.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반응이 일어남을 분별하여라.

14.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생일작



💌 행복한 편지

먹을 때는 꿀맛 같으나
행할 때는 너무 써서 ✍️

https://youtu.be/TK7W_H4xzps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미련, 무지, 자기 중심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는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상대성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인생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혜가 매일 참고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시니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루어지나니 일생일작의 인생이 제대로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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