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돈과 같이 그때마다 필요하다. 
옷같이 필요하고, 물같이 필요하며 사람이 그때마다 생활에 필요한 것 같이 절대 때마다 필요하다.  
또한 기도는 먹는 음식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같이 필요하다.  
 
기도 안 하는 자는 마치 음식을 먹지 않는 자와 같다.  

기도는, 자기 혼자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결하게 해 준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듣고 합당하면 이뤄지게 하시니 혼자 해결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주는 자의 마음에 맞게 합당하게 해야 된다.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는  
매일 합당하게 사용할 것  사용하며 사는 자와 같다. 이 시대 합당한 기도가 황금 천국 길을 가게 한다. 

합당한 기도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만사가 형통케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56)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으로
항상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같이 행하여라.
같이 행해야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고통도
같이 느낀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기 전에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신다. 역사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쓰시는 개인도
그러하다.
끝까지 하기다.
과정에는 고통을 겪는다.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이 온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신다.
충성자들만 새역사에 남아
주인되어 살아간다.




하나님의 그 심정,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신다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심이니라”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적인 마음’으로 항상 행하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주를 따라 행하는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




1. 큰일도 처음에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생각은 백지장 차이에서 좌우된다.

2. 우리의 앞에 두 길 중에 한 길은 고통의 길이다. 한 길은 편안한 길이다.

3.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시작할 때 잘못 시작하면 고생길로 가게 된다.

4. 사망길은 육적인 편한 길이고, 생명길은 힘든 영적 길이다.

5.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난다.

6. 육신을 위한 길은 항상 육의 세계로 끝나는 길이고, 영의 생각과 행함은 영의 세계로 영원히 가게 한다.
  


땅의 것도 얻으려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가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살아가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게 되어 행하게 되고,
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57)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한다.


💌행복한 편지

작심삼일 , 중도포기
이런 단어들과 멀어지고 싶으신 분들 !!

행복한 편지와 함께라면 가능!! 🥳✍

https://youtu.be/u13SqywC3eE



417기도 3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하늘의 말씀을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전해주시는 스승의 정신과 그 사랑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합당한 기도에 역사하시는 힘이 크시니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니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새역사의 주인되어 황금천국에 남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꺾이지 말고 희망과 강한 의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상에 공짜가 없고 하나님을 믿지않는 고통이 있으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잘 해결하게 하옵소서.

좋은습관으로 자기를 만들며 소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나는 날
https://youtu.be/6md7l1PC9n4?si=j4WKqhxKlfOJ09l3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절대적 목적대로 행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되게 하며 다스리신다.

3. 사람들은, 만물도 사람들도 자기 능력대로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필요할 때마다 다 쓰시면서 자신의 목적을 절대 행하신다. 거기에 쓰임을 받는 자도 모르게 하며 행하신다. 그러나 깨달으려 하는 자에게만 합당하면 자신의 목적에 대해 알리기도 하신다.

4. 육성이 강한 자는 육성으로 많이 행하고, 영성이 강한 자는 영성으로 많이 행한다. 거기 필요한 대로 하나님은 쓰신다.

6.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괴롭게도 하여 “돌이키라.”고 깨닫게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줬는데도 못하면 더 엄청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된다.

7.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한 일을 자세히 보고 교정하고 고쳐라.

8. 아무리 그때 행할 때 ‘완전하게 하였다.’ 하여도 사람의 눈, 귀, 생각은 모두 절대자 신이 아니다. 다시 검토하며 자신이 행한 일을 보면, 했다고 했는데 안 한 것도 있고 안 했다고 했는데 행한 것도 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행하여 얻어라

보화를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시편 5편 11-12절>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골로새서 1장 28-29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는 대로 더욱 의로운 길로 가고, 불의한 자는 그 행하는 대로 더욱 불의한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의 선악의 삶을 따라 혼과 영은 10배, 100배 더욱 대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똑같은 사람들이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도 하고, 더 책망도 하십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인지 압니다.
  
◇ 지혜자는 쓸 것을 찾으러 썩은 쓰레기장에 가지 않습니다. 깨끗한 곳에 가서 쓸 것이 있나 찾습니다.
  
쓰레기는 수고도 없이 얻을 수 있지만, 얻어도 쓰레기 종류입니다. 좋은 것은 얻기가 힘듭니다. 좋은 것은 좋은 곳에서 만들고, 값을 줘야 얻습니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몸부림치며 수고하고 고생해야 되니, 그것이 자기에게 닥친 환난이라고 하며 포기하는 자도 있습니다. 환난이 아닙니다. 수고의 값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영계나 육계나 수고하고 몸부림쳐 행해야 얻는다. 큰 것을 얻은 자는 그만큼 큰일을 한 위대한 자다. 해 놓은 자는 큰 자다. 해 놓은 만큼 큰 자다. 한 번에 크게 못 한다. 한 번에 많이 주면 포기하니, 하나님이 조금씩 주어 조금씩 하게 하시다가 큰 것까지 다 하게 하신다. 조금씩 하게 조건을 주어, 하면서 크게 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 섭리역사도 처음 한 명에서 시작하여 10명, 100명, 천 명, 만 명씩 됐습니다. 처음에는 심장, 생각, 마음이 떨려 불안해서 크게 못 합니다.
  
월명동도 돌 하나 쌓고, 둘 쌓고, 셋 쌓다가 수십 년을 쌓아서 돌 성벽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 하여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세상의 영웅, 열사도 보면 하나님이 처음에는 작게 행하게 하고, 점점 크게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 행할 때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행해야 자기로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보물도 얻게 됩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해도 행하여라. 하나님은 그때 행할 것은 그때 기회를 주신다. 환난 끝나고 하겠다고 환난이 지나가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신다. 그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전쟁 때 세상이 뒤집어진다. 지진 때 땅이 뒤바뀐다. 말세 때 시대가 뒤바뀐다. 이때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한다. 환난의 전쟁 때, 평소에 못 만날 자를 만나게 된다.

이때가 기회다.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환난 때, 전쟁 때 저마다 살려고 자기 생명을 위해 다른 것은 모두 포기하고 버리고 갑니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자가 이때 얻고, 숨겨 놓았다가 전쟁이 끝나면 씁니다.

◇ 태풍이 불어 뒤집어 놓으니, 자기 것은 날아가고 남의 것이 날아왔습니다.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잡아매 놓은 것은 날아가지 않고, 가벼운 것은 날아갔습니다. 태풍이 불 때 날아온 무거운 것도 있어, 그것을 잡으니 안전했습니다. 잡으니 날아가지 않고, 제 것이 되었습니다.



◎ ‘조금 주고 많이 얻는 것’이 보화입니다. 만일 보화 값만큼 주고 보화의 밭을 샀다면, 그것은 보화가 아닙니다.
  
고양이 값을 주고 호랑이를 샀다면, 그것은 보화입니다. 기적입니다.

    조금 했는데
수십 배를 얻었으면 축복입니다. 보화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주신 것, 그만큼의 값을 다 주고 얻은 것이 아닙니다. 조금 주고, 큰 것을 얻었습니다. 모두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야심작에 있는 사랑솔도 선생이 남의 산에 있는 소나무인데도 잘 관리해 주고 주변 사람을 잘 대해 주었더니,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나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엄청나게 귀한 돌인데 어떤 돌은 몇십만 원에 사 오고, 어떤 돌은 몇백만 원에도 사 오고, 어떤 돌은 운임만 주고 가져왔습니다.
  
어떤 작품 돌은 논을 갈 때 걸린다고 주인이 논에서 캐 가라 하여 캐 왔습니다. 돌은 거저 받았는데, 그 비싼 장비 값 몇백씩 들여 캐 왔습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보니, 밭에 감춰진 보화였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화였습니다.

월명동의 돌들을 지금은 못 삽니다. 돌이 없어서 못 사고, 돌이 있어도 비싸서 못 삽니다.

‘주 하나님’이 보화입니다.
   ‘성령님’도 조건 조금 세우고
우리가 얻었으니,
값의 보화입니다.




417기도 3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 생각보다 하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늘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는 것이니 그때마다의 기회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지만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진실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신부라서 조금 조건 세우게 하고, 엄청나게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년역사 깨닫고서
https://youtu.be/yrnIndvxSFs?feature=shared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자기 신앙은 자기가 운전을 잘해야 된다. 부지런히 열심히 충성으로 행함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을 위해 써라.

21. 악인은 자기 분노를 의로운 자들에게 푼다. 괴롭히는 일이다. 의인들은 연고 없이 받으니 혹시 죗값인가 한다. 자기에게 행여 죄가 있나 또 회개하며 돌아본다.

22. 의인들은 악인들로 인해 더 하나님을 좇는다.



알파는 헬라어인데 처음 시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택해 보내주시고 그리고 선생이 이 시대의 역사를 실제 해보고 겪어서 성경의 인물들도 이같이 하였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행한 사람을 보면 다른 시대 사람도 그 시대에 따라 그렇게 동시성의 역사를 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겪으면 시대는 달라도 압니다.

성경에 성경의 인물들이 행한 것을 기록해 놓았지만 그들의 심정과 고통은 다 써놓을 수 없었습니다.

선생도 선생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경의 인물들을 어떻게 키우고 역사하셨는지를 실제로 깨닫고 거의 알게 되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연단하는 것도 다르고 위치도 다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사역을 준비하였고,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처참한 생활 환경 속에서 태어나셨고, 또한 어마한 율법 아래에서 새 역사를 준비한 것입니다.




지옥과 바꾸는 시대의 말씀입니다.
꼭 지옥에 갈 영혼인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하여 지옥을 면하고 천국에 가게 하는 말씀입니다.

선생은 굴에서 산에서 더위와 추위를 겪으며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선생이 겪은 것을 체험한다고
특히 겨울에 대둔산 용문골에 갔다가
하루 저녁도 못 버티고 다 내려갔다고 하였습니다. 젊은 자들이 방한복 다 갖춰 입고 무장하고 옷 잘 입고 갔어도
하룻저녁을 못 견디고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여러 팀이 갔는데 하룻밤도 못 견디고 다시 다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진짜 선생이 겪은 추위를 겪어보려면 선생같이 얇은 옷을 입고 가서 견뎌봐야 합니다. 그때 선생은 못 먹고 살 때라 말라서 살가죽도 얇았습니다. 깡말랐습니다.

겨울철 대둔산이 얼마나 추운지 용문골 바위도 겨울에는 얼어버렸습니다. 그러한 곳에서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밤에 기도하다 춥다고 내려온 날은 없습니다. 영계 깊이 일주일이고 2주일이고 기도하고서 기도가 새벽에 끝나면 거기서 이어서 또 생활을 했습니다.

본가 집에 가면은 잠시라도 쉴 수 있지만 새벽에 기도 끝마치고 집에 가면 방 한 칸 집이라 부모님이 곤히 주무시는데 들어가기가 곤란했기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돈이 있으면 기도하다 산에서 내려와 뭐라도 사 먹을 텐데 돈은 1원도 없으니깐 아예 내려올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겨울에 거기는 바위가 얼음판인데
그 높은 곳에서 한 번도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계속 나를 잡고 다니신 것입니다. 그곳은 여름에도 한 번 졸면 1천 미터에 가까운 절벽이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결국 선생은 월명동 주변 굴과 대둔산 용문골에서 드디어 20여 년의 수도생활을 마치고서 1978년에 서울로 떠났습니다.

서울로 가면 큰 교회를 주실 줄 알았습니다. 연단과 말씀받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러 서울에 갔지만 거할 곳이 없어 삼각산에서 비닐 천막을 쳐놓고 지냈습니다. 고생을 하니, 같이 있던 자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삼각산에서 몇 달을 고생하며
비 맞고, 모기에 물리고 지상 지옥생활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밤이면 때로는 기도원에 내려가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돈이 있어야 뭐라도 사 먹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결국 얻어먹고 다녔습니다.

때론 기도해서 병을 고쳐주니 자기 집에서 지내자고 하여 그 집에 가서 며칠간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또 병이 나으면 그 집에서도 나와야 했습니다.

삼선교 이후부터 생명들이 몰려와 점점 역사가 커졌고 뜻이 있어 월명동을 개발하게 되었고, 월명동 잔디밭이 청중으로 꽉 차듯 생명들이 몰려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섭리사는 46년 만에 세계로 펼쳐져 나가 수백 개 교회가 세워졌고, 75개국의 복음 역사를 펴놓았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건축하여 천년 역사의 표적을 일으켰습니다. 앞으로 섭리사 100년 더 가면 더 엄청나게 커집니다.

행해야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운행 법칙입니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시니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데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라도 원하고, 기도하는 행위를 해야 이루어집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선생은 이 말씀을 받으려고 그렇게 굶어가며 죽어가면서 추위와 더위,
심지어 전쟁도 겪으며 조건을 세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옴’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생은 이 말씀을 받기 위해 연단을 받을 때 70일을 굶으며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최고의 고통이 못 먹는 고통, 배고픈 고통과 병든 고통임을 70일 굶고 기도할 때 직접 겪음으로써 깨닫고 알게 해 주셨습니다.

70일 굶으며 기도할 때 <배고픈 고통과 병든 고통>이 최고 큰 고통임을 깨달았고,
또 그때 최고로 깨달은 것이 <말씀이 생명>이다.

사람이 안 먹으면 죽듯이 영의 양식 안 들으면 죽는다. 영의 양식 안 먹으면 죽는다.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음식을 못 먹으면 병들고 힘없고 아무것도 못 하듯이 실제 영도 말씀을 못 먹으면 그러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면 역사가 시작됩니다.
신약 때도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1978년 6월 1일 그때부터 지구 세상의 말씀이 선포되고 역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때를 맞춰 모두 행해왔습니다.

지금은 신약 2천 년 옛 역사가 아닙니다.
지금 역사가 구약 역사가 아니듯 신약 역사도 아니고 성약 시대, 성약 역사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십니다.
인간의 역사가 아닙니다.

같은 하루라고 해도 오늘은 어제가 아니듯이 오늘은 구약이 아니고 지금 시대는 구약이 아니고 신약이 아니고 성약 시대입니다.

때를 모르고 사는 자는 지금 새시대 새 시대가 됐는데도 여전히 옛 시대의 주관권인 줄 알고 삽니다.

하나님은 1초도 어기지 않고 시대마다 새롭게 역사를 펴가십니다. 지금 성약 시대 천년 역사가 가고 있습니다.

모르면 그 시대에서 계속 살며 기다립니다.
고로 복음을 외치지 않으면 표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이 수도 생활하면서 20년씩 기도하며 간구한 것도 말씀을 받고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40년간 기도하며 원한 것도 말씀을 전해주니 생명이 전도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소원이 있습니까?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성령이시니 말씀을 전해줘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모두 자기가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지금껏 여러분 희망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희망한 것도 이 시대의 말씀을 전해야 이루어집니다.

말씀을 받으려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 바랍니다. 말씀이 얼마나 큰지 알기 바랍니다.


417기도 37/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힘든 마음,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억지로 하는 것은 하늘방법이 아니니 순리를 연구하게 하옵소서.

자기 고집, 자기 자존심, 자기 의지, 자기 주관은 결국은 망하니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게 하옵소서.

하늘 길을 사모하며 주님따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하옵소서.

전초되고 준비된 자에게 역사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과 함께
https://youtu.be/IPW1wIXFX_w?si=_LR4rKwkqf0fRT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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