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하면
주의 정신 사라지고
정신이 나가서
간사스런 마음과 몸 되어
실 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이리로 끌려다니고
비굴한 마음과 몸 되어
실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저리로 끌려다니도다



2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3. ‘시대 주신 말씀’을 중심하고 행하여라. 자기가 깨닫고 자기 의지로 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나갔다.



2024년 성령사연 100

<기억>

뇌는
기억이 생명이다
잊으면
한 세월이 가도
생각을 못 하고 행치도 못한다

뇌 혼자서는
기억을 감당을 못 한다
뇌 확대체는 손이다
손으로 써 놓고 기억하면
두 겹 줄이 되어
기억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잊으면
죽는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 회개는 죄에서 나오게 한다.

4. 죄를 지으면 깨끗한 옷을 더럽게 한 것과 같다. 회개는 옷을 깨끗이 빨아 입은 것과 같다. 그러므로 회개를 해야 한다.

5. 죄를 지으면 심리적으로도 죄에 매이게 되지만, 실제 죄가 자기를 끌고 다닌다. 사탄이 죄를 짓게도 하고, 죄를 끌고 다닌다.

7. 죄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사망에 죽게 한다. 사망에 처한 자를 ‘죽었다’ 한다.

8.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는 자는 회개도 모르나니, 이들은 죄와 의를 모르는 자다.

13. 죄를 회개하면 죄의 값을 받지 않고, 회개 안 하면 죄의 값을 받는다.

14. 죄에서 나올 때까지 죄의 값을 받는다.

15.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러라.

16.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다.

17.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18.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그 죄가 사슬이 되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묶여서 끌려가며 살게 된다. 회개하면 즉시 끊어지고 벗어난다.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9.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20.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는다.

21. 세상의 모든 이치도 같다. 고통의 그 주관권에 살면 나올 때까지 평생 고통이다.

22. 거기서 나오면 즉시 고통과 환난의 해를 받지를 않는다.

23.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한다.

24.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닌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는다.

25. 천지 만물과 자기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가 된다. 믿고 사랑함이 의가 된다. 그 의로 주관권을 벗어나게 되고, 죄의 짐도 없어진다.

26.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는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는다.

29.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은 육신 일생, 혼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의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30.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이루고 살아도 모르면 거기를 벗어나서 더 좋은 것을 찾으려 축복을 벗어나 간다. 가서 사망에 처해 살면 바로 알고 깨닫고 나오는 자도 있고, 모든 것을 깨닫고도 무기력하게 생각과 마음이 거기에 처해 흘러가고 나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자도 있다. 그런 자는 구하기가 어렵다.



💌 행복한 편지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좋아하면서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왜요 ? ✍️

https://youtu.be/TWy7J8DSsf4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0/21

좋은 생각은 하늘로부터 오나니 생각이 살아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으면 희망이 이루어지니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성령이시니 그 말씀대로 행하면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서 이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아서이고, 사망에 거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무엇이 의인지도 모르나니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가르쳐주며 인생들을 죄로부터 자유케 해 주려고 하나님께 중보 역할을 해주며 그 문이 되어 주십니다.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영원한 축복으로 자자손손 그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 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 갑니다.

매일 의를 행하기 입니다. 매일 회개하기 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습니다.

가치를 모르면 잃어버립니다. 자기 마음, 생각, 삶이 그런 체질로 굳어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 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같이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 생각의 축복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새벽 잠언>


36.  사람은 그 마음이 모양과 형상이다.

37. 나무, 돌, 지형, 보석 모두 모양과 형상을 보고 값을 따진다.

38. 몸은 한 가지 형상인데 마음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마음이다.

39. 마음은 형상이다. 모양이다. 사람도 형상 모양 따라 귀히 여긴다.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마음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우신다.

40. 마음 보고 택한다. 충성자라도 마음이 잘못되어 행하면 하루아침에 지진이 나듯이 마음이 변화무쌍하게 된다.

41. 사람들은 ‘어디까지 마음을 만들어야 안 변하지?’ 하고 걱정하고, ‘잘하다 내 마음 변하면 어떻게 하지?’ 고민도 한다. 변해도 또 일어나라.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라. 전에 믿던 대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라. 처음에 확신한 말씀, 처음 신앙이 맞으니 그대로 믿고 가라.

42. 많이 행해 놓으면 산 같아서 안 변한다.




할렐루야!
오늘은 각 성경의 3장 16절을 통해서 말씀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경을 연구하다가 성령께서 예수님과 함께 각 성경의 3장 16절을 읽어 보라고 하셔서 성경 전체를 보면서 해당하는 성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읽어 보니 내용이 ‘시대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똑같이
‘섭리사’와,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 누가복음 3장 16절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사도행전 3장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고린도후서 3장 16절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 에베소서 3장 16절
그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 빌립보서 3장 16절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 골로새서 3장 16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경에 3장 16절이 없는 곳은 4장 16절로 보았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7절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실찌어다

◎ 디모데전서 3장 16절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 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히브리서 3장 16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이가 아니냐  

→‘격노하게 한 자가 누구냐.
모세 쪽의 사람, 애굽에서 나온 자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통받았습니다.

◎ 베드로전서 3장 16절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요한 1서 3장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요한 1서 4장 16절도 추가로 더 보겠습니다.

◎ 요한 1서 4장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요한계시록 3장 16절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요한계시록 1장 16절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별은 교회를 뜻합니다. 그리고 교회의 사자를 말합니다. 당시 7개 교회였습니다.
이 시대는 확대하여 세계 70개 교회를 말합니다.

◎ 요한계시록 2장 16절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요한계시록 13장 16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여기서 ‘저’는 짐승 사탄으로,
‘시대 말씀을 듣지 않은 자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 요한계시록 14장 16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요한계시록 19장 16절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 열왕기하 3장 16절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 하나님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습니다. 월명동 개발할 때도
하나님께서 “골짜기에 샘을 많이 파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도 그대로 했습니다.

◎ 잠언 3장 16절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 전도서 3장 16절
내가 해 아래에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 전도서는 4장 16절도 함께 보겠습니다.

◎ 전도서 4장 16절
저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찌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 ‘후에 오는 자들은 기뻐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본문은 ‘기성, 구시대’를 말합니다. 후에 온 자들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섭리사도 후에 오는 자는 늙어서 와서 젊은 때를 아쉬워합니다. 또 젊은 자는 늦게 태어남을 아쉬워합니다.

◎ 이사야 3장 16절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 ‘시온의 딸’은 구시대입니다.
교만하고, 아기작거리며, 육적 사치만 하고, 거리를 ‘쨍쨍’ 소리 내며 다닙니다. 볼 때 그러합니다. 섭리 신부들은 ‘사랑의 소리’를 내고 다닙니다.

◎ 요엘 3장 16절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 말라기 3장 16절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 구약, 신약 성경이 왜 천 년사와 맞아떨어지는고 하니, 동시성 역사이기에 그렇습니다.

신약역사는 구약과 동시성으로서 구약의 차원을 높인 것입니다. 신약에서 차원을 높인 동시성의 역사는 성약역사입니다.



※ 성경 전체를 모두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신기하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본문 내용을 이 시대에 비춰 보면, 시대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2024.0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며,
     지혜로 가르치고,
     시와 찬미와 노래로 찬양하라.’


💌 행복한 편지

신이 있다면 , 왜 나를 돕지 않는 걸까?
궁금하시다면 ✍️

https://youtu.be/QgGY8DuiwHk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feature=shared



417기도 47/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매일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기도하며 행하겠습니다. 믿던 대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확신과 처음 신앙의 순수함으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늘도 그분통해 병도 낫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역사도 리얼리티하게 보여주십니다.

새 시대 성약말씀을 들으니 구시대 수건이 벗겨지고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와 성령으로 속 사람이 강건케 되나니 성령으로 온 자는 성령과 함께 행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성령의 육된 자를 통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명자는 지금 성령이 불을 주시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하나님의 약속된 성약에 대한 깨달음으로 충만하기를 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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