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연구하라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편 10-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역사도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고,
개인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
보기 싫지가 않다.”
악평하거나, 거짓말하거나, 불신하는 말을 하거나, 마음 변하여 말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는 그것이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해서, 보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변하고, 불순종하고, 악평하면 쫓아내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어떤 환난을 겪어도
정녕코 승리하고
끝까지 함께 행하십니다.
속이고 거짓말한 자를 알게 되면, 보기 싫어 못 봅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 때 기뻐하고 좋아하며 딴 자가 시기가 날 정도로 하다가사탄과 악한 자의 꾐을 받고 나가서는 섭리사 모두에게 욕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일생 동안 영원히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법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압니다.
한번 항아리가 깨지면 끝납니다. 희망이 없으니 괴로워서 욕을 하고 악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하나님을 연구하라’는 말씀을 깨닫고 연구하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도 알고 심판도 알게 됩니다.
연구하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확인하게 됩니다.
연구하면 알기에, 인생 패할 것도 승리하게 됩니다.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 알게 되니 하나님은 아는 자의 편이 되십니다. 악과 불신자는 정한 때 멸하심을 알려 줍니다.
자세히 연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세상과 섭리사에 계획하신 뜻과 무한한 능력, 무소불능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한번 심판하시면 멸하시고 기억도 안 하십니다.
연구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비밀을 알고하나님이 행하시는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이 얼마나 두려운지도 알고절대적인 하나님의 행하심도 알게 됩니다. 모두 행한 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어서 하나님을 연구하면 천지 만물에 대해 사람에게 밝히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종교의 구원역사도 알게 됩니다.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대 구원자를 보내서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몰라서 심판도 받고, 우상도 섬기고, 영이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시대 사명자도 연구해야 압니다.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하나님, 예수님, 그 보낸 자를 멸시하지 않고 제대로 대하여 심판과 멸함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사, 첫 번째 선조들이 불신했는데 다시 왔을 때 또 불신하면, 이는 자기가 불신함입니다. 그는 육적, 영적으로 예수님을 두번이나 십자가에 죽인 자가 됩니다. 고로,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역대하 35장 20~25절을 보면, 애굽의 느고 왕은 유다 왕 요시야에게 “나는 하나님이 명하여 속히 하라고 해서 왔다. 나와 싸우는 적을 멸하러 간다. 요시야 왕이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실행하니 내 말을 거슬러서 너는 멸함을 받지 않게 하라.” 하였습니다. 이같이 느고 왕이 말했는데도 요시야 왕은 변장하고 그와 싸웠습니다. 결국 요시야는 화살을 맞고 죽었습니다. 느고 왕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거스르고 속이고 행하여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명자를 쓰고 행하십니다.
고로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세상 모든 <의학>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현재 의학이 발전이 안 되어 지금도 원시인들같이 병 치료하다 모두 병들어 무참히 죽고 지구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수십억도 안 되게 거의 다 죽었을 것입니다.
<건축> 세계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파트나 큰 건물 등을 못 짓고 사람들이 원시인같이 흙집이나 초가집이나 짓고 살고 집 없는 자들은 거의 천막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초가집에서 살 때 예수님이 “원시인같이 그만 살고, 새로 짓고 살아라.” 하셔서 집을 새로 짓고, <원시인 삶>을 벗어났습니다.
“신앙도 옛것 부수고 새 시대 신앙생활을 말씀 듣고 하여라.” 하셔서 신앙도 구시대의 <원시인 신앙>을 벗어났습니다. 모두 예수님이 가르쳐 주어,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지금도 마차나 타고 다니고, 걸어 다녔을 것이고, <비행기>도 연구 안 하고 발명 안 했으면 세계를 다닐 수 없으니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살아갈 것입니다.
정명석선생님도 하나님, 성령님을 연구하고 성경을 읽고 알고 하여 이같이 새 시대 역사를 펴 왔습니다.
<음식, 쌀, 과일 등>도 식물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100년 전, 1000년 전, 3000년 전 식으로 농사지어 먹고 원시인들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도 정명석 선생님이 연구하여 새 시대 말씀을 전해 줘서 이같이 역사를 폈습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해서 시대 말씀을 전하여, 섭리사 모두 영혼의 시대 양식을 먹고 듣고 행하여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은 “연구 안 했으면 얼마나 지옥 고생 하며 살았겠느냐.” 하셨습니다.
<의류> 세계도 의류학자나 기술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담과 하와 때같이, 원시인들같이 나뭇잎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고, 오늘도 모두 나뭇잎 옷을 입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영의 옷도 연구해야 압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시대 말씀을 듣고 혼들이나 영들이 빛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의>가 ‘옷’입니다. <행위>가 ‘옷’이 되어, 행위의 옷을 입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깨닫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화려하고 우아하게 입는 옷은 사랑하는 신부가 입는 드레스입니다. 이와 같이 성약의 신부는 우아하고 신비한 영의 옷, 사랑의 드레스를 입습니다. 신랑으로 온 예수님은 신랑 옷을 입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땅에서 사랑과 신앙이 깨지면 신령한 자, 영 역시 깨집니다. 땅에서 육이 이뤄야 신령한 영의 세계의 존재자도 모두 이루게 됩니다.
시대 보낸 자를 육신이 안 믿으면, 신령한 자, 영의 구원이 깨집니다. 그럼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과도 깨집니다.
예수님 시대 때, 땅에서 예수님을 원수시하고 대한 자들, 해를 준 자들의 영들은 모두 새 시대 구원이 깨졌습니다.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은 “예수 너 안 믿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깨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고 이뤄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전하여
소경들, 원시인 신앙을 하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모르고 우상 섬기면서 영이 구원받고 영생하는 줄 알고 믿습니다. 원시인의 삶입니다.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말해 주면 자기 주장만 합니다. 원시인들 같은 신앙을 하면 그 차원의 구원을 받으니 그것은 구원도 아니고, 천국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천국의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은 그 시대 천국의 문이었습니다.
원시인같이 그릇된 문자 신앙
하지 말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라
하나님의 말씀도 연구 안 하고 구시대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 같지도 않은, 원시인들 같은 말을 듣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말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문자 신앙을 합니다.
대전에 <뿌리 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문자대로 ‘나무뿌리 공원’이 아닙니다. ‘성씨별로 족보의 뿌리를 새겨 놓은 공원’입니다. 이같이 뜻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보고 문자대로, 휴거되면 공중으로 올라가는 줄로 압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름이 ‘휴거’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1
변하지 않는 순금같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빛나고 강하여 깨지지 않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성약의 신부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가장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분이라는 것도 늘 잊지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보내신 사명자를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축복과 심판이 좌우됨도 배우고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근신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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