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연구하라

아름답지 않은 것은
보기 싫어 못 본다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47편 10-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마태복음 23장 27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역사도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고,   
개인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
보기 싫지가 않다.”


악평하거나, 거짓말하거나, 불신하는 말을 하거나, 마음 변하여 말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는 그것이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해서, 보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변하고, 불순종하고, 악평하면 쫓아내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어떤 환난을 겪어도
정녕코 승리하고
끝까지 함께 행하십니다.


속이고 거짓말한 자를 알게 되면, 보기 싫어 못 봅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 때 기뻐하고 좋아하며 딴 자가 시기가 날 정도로 하다가 사탄과 악한 자의 꾐을 받고 나가서는 섭리사 모두에게 욕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일생 동안 영원히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법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다 압니다.

한번 항아리가 깨지면 끝납니다. 희망이 없으니 괴로워서 욕을 하고 악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하나님을 연구하라’는 말씀을 깨닫고 연구하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도 알고 심판도 알게 됩니다.

연구하면,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그의 몸이 되어 확인하게 됩니다.

연구하면 알기에, 인생 패할 것도 승리하게 됩니다. 연구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면, 알게 되니 하나님은 아는 자의 편이 되십니다. 악과 불신자는 정한 때 멸하심을 알려 줍니다.

자세히 연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세상과 섭리사에 계획하신 뜻과 무한한 능력, 무소불능하심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한번 심판하시면 멸하시고 기억도 안 하십니다.
연구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비밀을 알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절대적 권세와 다스림이 얼마나 두려운지도 알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행하심도 알게 됩니다. 모두 행한 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어서 하나님을 연구하면 천지 만물에 대해 사람에게 밝히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종교의 구원역사도 알게 됩니다.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대 구원자를 보내서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몰라서 심판도 받고, 우상도 섬기고, 영이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고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도, 시대 사명자도 연구해야 압니다.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하나님, 예수님, 그 보낸 자를 멸시하지 않고 제대로 대하여 심판과 멸함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사, 첫 번째 선조들이 불신했는데 다시 왔을 때 또 불신하면, 이는 자기가 불신함입니다. 그는 육적, 영적으로 예수님을 두번이나 십자가에 죽인 자가 됩니다. 고로,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역대하 35장 20~25절을 보면, 애굽의 느고 왕은 유다 왕 요시야에게  “나는 하나님이 명하여 속히 하라고 해서 왔다. 나와 싸우는 적을 멸하러 간다. 요시야 왕이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실행하니 내 말을 거슬러서 너는 멸함을 받지 않게 하라.” 하였습니다.    이같이 느고 왕이 말했는데도 요시야 왕은 변장하고 그와 싸웠습니다. 결국 요시야는 화살을 맞고 죽었습니다. 느고 왕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거스르고 속이고 행하여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명자를 쓰고 행하십니다.
고로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세상 모든 <의학>도 연구하는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현재 의학이 발전이 안 되어 지금도 원시인들같이 병 치료하다 모두 병들어 무참히 죽고 지구 세상 사람들이 지금은 수십억도 안 되게 거의 다 죽었을 것입니다.
  
<건축> 세계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파트나 큰 건물 등을 못 짓고 사람들이 원시인같이 흙집이나 초가집이나 짓고 살고 집 없는 자들은 거의 천막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초가집에서 살 때 예수님이 “원시인같이 그만 살고, 새로 짓고 살아라.” 하셔서 집을 새로 짓고, <원시인 삶>을 벗어났습니다.
  
“신앙도 옛것 부수고 새 시대 신앙생활을 말씀 듣고 하여라.” 하셔서 신앙도 구시대의 <원시인 신앙>을 벗어났습니다. 모두 예수님이 가르쳐 주어,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도 연구 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지금도 마차나 타고 다니고, 걸어 다녔을 것이고, <비행기>도 연구 안 하고 발명 안 했으면 세계를 다닐 수 없으니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살아갈 것입니다.

정명석선생님도 하나님, 성령님을 연구하고 성경을 읽고 알고 하여 이같이 새 시대 역사를 펴 왔습니다.
  
<음식, 쌀, 과일 등>도 식물학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100년 전, 1000년 전, 3000년 전 식으로 농사지어 먹고 원시인들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도 정명석 선생님이 연구하여 새 시대 말씀을 전해 줘서 이같이 역사를 폈습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연구하고 성경을 연구해서 시대 말씀을 전하여, 섭리사 모두 영혼의 시대 양식을 먹고 듣고 행하여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은 “연구 안 했으면 얼마나 지옥 고생 하며 살았겠느냐.” 하셨습니다.
  
<의류> 세계도 의류학자나 기술자들이 연구 안 했으면 아담과 하와 때같이, 원시인들같이 나뭇잎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고, 오늘도 모두 나뭇잎 옷을 입고 살아갔을 것입니다.
  
영의 옷도 연구해야 압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시대 말씀을 듣고 혼들이나 영들이 빛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의>가 ‘옷’입니다. <행위>가 ‘옷’이 되어, 행위의 옷을 입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면 깨닫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화려하고 우아하게 입는 옷은 사랑하는 신부가 입는 드레스입니다. 이와 같이 성약의 신부는 우아하고 신비한 영의 옷, 사랑의 드레스를 입습니다. 신랑으로 온 예수님은 신랑 옷을 입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연구하니,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육신 일생뿐 아니라 그 영혼 역시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토록 같이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땅에서 사랑과 신앙이 깨지면 신령한 자, 영 역시 깨집니다. 땅에서 육이 이뤄야 신령한 영의 세계의 존재자도 모두 이루게 됩니다.

시대 보낸 자를 육신이 안 믿으면, 신령한 자, 영의 구원이 깨집니다. 그럼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과도 깨집니다.
      
예수님 시대 때, 땅에서 예수님을 원수시하고 대한 자들, 해를 준 자들의 영들은 모두 새 시대 구원이 깨졌습니다.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은 “예수 너 안 믿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깨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고 이뤄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전하여
소경들, 원시인 신앙을 하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모르고 우상 섬기면서 영이 구원받고 영생하는 줄 알고 믿습니다. 원시인의 삶입니다.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말해 주면 자기 주장만 합니다. 원시인들 같은 신앙을 하면 그 차원의 구원을 받으니 그것은 구원도 아니고, 천국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천국의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이라면, 예수님은 그 시대 천국의 문이었습니다.



원시인같이 그릇된 문자 신앙
하지 말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여라

하나님의 말씀도 연구 안 하고 구시대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 같지도 않은, 원시인들 같은 말을 듣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말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문자 신앙을 합니다.

대전에 <뿌리 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문자대로 ‘나무뿌리 공원’이 아닙니다. ‘성씨별로 족보의 뿌리를 새겨 놓은 공원’입니다. 이같이 뜻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보고 문자대로, 휴거되면 공중으로 올라가는 줄로 압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름이 ‘휴거’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1

변하지 않는 순금같은 인생을 살게 하시고 빛나고 강하여 깨지지 않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성약의 신부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가장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분이라는 것도 늘 잊지않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보내신 사명자를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축복과 심판이 좌우됨도 배우고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근신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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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심정의 님


내 심정
아는 님
만나면
그 가슴에
내 얼굴을
깊이 묻고
내 깊고 깊은
지난날
사연들을
모두 말해
주리라


『시의 여인』



1. 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2.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사도행전 14장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43장 18-19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기 때문에 믿어도 우리가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절대 최고 사랑의 영원한 존재자를 믿고 사랑하면, 자기도 영원토록 같이 살기에 감사하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믿고 사랑하면, 영원히 함께 살게 해 주시기에 좋고 기쁜 것입니다.
절대자이시니, 절대 믿고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영원토록 가기에 감사하며 좋고도 기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뺏어 감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욥이 환난, 고통, 겪을 것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탄과 악이 얼마나 악한지 알고, 친구들도, 사랑하는 자들도 믿지 못하겠다고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통을 다 겪고서, 욥기서 성경도 쓰게 했습니다.
그 말씀을 수천 년 동안 믿는 자들이 모두 읽고 환난 때 사망으로 넘어지지 않고, 참고 견디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과정을 겪고서야 목적지를 가게 하고 다 겪고서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고,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대로 자기가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됩니다.

🔸겪는 것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겪는 것이 아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말씀으로 항상 역사해 주시는 삼위와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0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세상.

저는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과 약자의 억울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는 하나님, 때에 맞추어 역사하시는 순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인간은 변화무쌍하나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시니 오직 당신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모든 환난과 고통이 끝난뒤 진심과 진실이 통하면 그 뒤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확인할 줄 믿습니다.

사탄과 사망에 넘어지지 않고, 참고 견디며 살아남아 그 영광과 변함없는 사랑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과정을 겪고서야 목적지를 가게 하시고 다 겪고서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고,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자기가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되오니 그 겪음을 아파하지 않게 하소서.

겪는 것이 확인하는 것이고 겪는 것이 아는 것이니 오늘도 오늘의 삶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잘 살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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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지상천국 신앙천국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해, 달, 별, 공기, 식물, 동물, 생물, 물, 불, 먹을 양식을 모두 주시고 대기권과 중력권 등을 다 창조해 주셨다. 지상의 육적 천국이다.

• 지상세계가 이같이 천국이듯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섭리사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시고, 사명자를 보내어 인도해 주시고, 영육을 살펴 주시니 천국이다.

• 인간들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한 줄을 몰라서다. 알아도 믿고 섬기기를 싫어한다.



정명석 선생님이 전하신
2023년 성령 사연 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귀한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구원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JMS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의 간증


◉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에 들어오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입니다.
여름에 열린 시청 대규모 집회에 이어 길거리에서 섭리역사와 선생님을 증거하는 영상과 법원, 검찰청 등 1인 시위를 하시는 한국 섭리분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너무 큰 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힘이지만 정말 뭐라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교인협의회방에 올라오는 메시지들을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저도 악의적 언론 보도에 항의도 하면서 힘을 보태왔습니다.

그러다 탄원서를 받으라는 공지가 나온 주일날, 교회 회원들과 같이 탄원서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나가서 그런지 힘이 많이 났고, 간절하게 탄원서를 받다보니 몇 시간 만에 탄원서 종이가 두 장 빼곡히 채워져서 너무 행복하고 참 좋았습니다.

탄원서를 받고 보니 정신이 깨어나면서 선생님께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신데 제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도 너무 미안해서 오직 탄원서 받는 것에 올인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한국에 가서 구국기도회에 참여하고 1인시위를 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휴가를 내고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며 1인시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들어 왔습니다.

그런 뜨거운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했더니 구국기도회 때 너무 크나큰 감명을 받아서 저는 바로 그 다음 날 국가수수본부 앞에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오다보니, 배너설치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손으로 플랜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선생님과 섭리역사를 증거하는 데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

억울하단 말 한 마디 안 하시고 저희를 위해 오히려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밀려와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도 났고, 비장한 마음으로 서 있었는데 ‘저 여자 뭔데 저렇게 서 있냐’ 는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든 플랜카드를 유심히 쳐다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가진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그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처럼 도대체 무엇이 억울하냐며 발길을 멈추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고,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게도 당당하게 선생님의 억울함을 증거하기도 하다보니 무엇보다도 제가 선생님의 애타는 심정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위현장을 감독하는 경찰관이 손아프게 왜 들고 있냐며 배너 보관한 곳을 묻더니 그곳에서 배너를 꺼내와 직접 손수 설치까지 해주었습니다. 또 구국기도회는 다녀왔냐고 물으며 밥도 먹으면서 하라고 말해 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간 시위했던 분들의 진실한 모습이 증거가 되어 우리를 신뢰하는 구나. 역시 섭리인들의 모습은 신뢰감을 주는구나’ 깨달아졌고, 배려해 주는 그 경찰관의 태도를 보면서 섭리역사와 선생님께서 우리를 잘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좋은 모습으로 시위를 해준 형제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자 구국기도회를 참석하러 왔던 일본 가정국 회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함께 탄원서를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일 1인시위를 하시는 목사님도 함께 해 주셔서 우리는 세 겹줄이 되어 근처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탄원서를 받았고, 퇴근시간쯤 국가수사본부 앞에 돌아와서 “증거없는 여론재판 공정재판 촉구한다!!”를 번갈아 외치며 1인 시위까지 뜨겁게 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마음만 애가 탔는데, 역사의 현장인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1인 시위를 매일 참여하고, 또 자랑스럽게 선생님을 증거하면서 탄원서를 받으니 마음이 후련하고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많은 회원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증거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을 대신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은 먼 지역에서 시위를 위해 나오시는 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향해 시위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보시라고 한다. 하나님 감동시키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냐.”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 보세요. 선생님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억울함을, 그리고 저희의 억울함도 풀어주세요." 하면서 시위도 하고 탄원서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뜨겁게 느꼈고, 섭리역사에 와서 오직 하나님께 사랑으로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과 해외섭리 모두의 간절하고 애틋한 증거의 몸부림이 모아져 우리와 함께 행해주시며 역사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탄원서 서명운동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핍박 상황상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왔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회원들과 함께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면서 역사의 조건을 함께 세우겠습니다.

간절한 기도와 뜨거운 사랑의 간구로 섭리사와 선생님을 증거하시는 섭리분들 너무 멋있고,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모두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함께 증거해요!! 앞으로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9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젊은이의 외침이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그 언젠가 우리나라 해방을 위해 목숨받쳐 투쟁했던 항일 투사들이 느껴질만큼의 결연한 자세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만큼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가지만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을만큼 순수하고 깨끗하고자 했고 진리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지켜오고 만들어온 하나님의 섭리 역사입니다. 그 작은 겨자씨 하나가 바로 정명석선생님임을 고백합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며 목사를 뛰어넘어 전세계의 스승이 되시는 그 분을 우리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기도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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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모두 함께 믿어도 세월이 가면서 서로 갈라져 갑니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구시대에 있는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를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구약과 신약이 갈라졌습니다.

구시대 구약인들이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중심해서 신앙의 자녀권으로 한 족속을 이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나이 먹고 늙으니 새 시대 문화와 신앙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기존 신앙과 습관 때문에 못 오고, 또 새 시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신약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새 시대가 오니 또 사명자를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새 역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이 죽고 없으니 영만 다시 왔습니다.
  
새 시대의 다른 육을 쓰고 오시니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던 자들이 안 따라옵니다. 결국 새 시대를 못 맞고 구시대인 신약시대는 계속 기다리면서 살고 새 시대만 새 역사, 새 사람, 젊은 자들로 약속된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4000년 동안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확인된 역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본래 신부 입장이어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 종 입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도 종의 역사가 400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4000년 종 기간이 끝나고 예수님이 아들 조건을 세워서 아들로 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권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2000년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이 끝나니 다시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새 시대 신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을 신랑으로 대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단계씩 높여 왔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고,
   <신약>은
아버지로 대하고,
   <성약>은
신랑으로 대합니다.

  


<성약역사>는 하나님과 주를 믿고 따라오는 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역사입니다. 약속대로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 사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하여서 성약 1000년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가장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일체 되는 역사입니다. 역사도 개인이 성장하듯 3단계로 성장시키며 하나님은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총 7000년을 보면, 구약시대 4000년 구원역사는 소생기 성장 기간이고, 신약시대 2000년 구원역사는 장성기 성장 기간입니다.
  
성약시대 1000년 기간은 완성기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천 년 기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실행하시려 뜻을 알리시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해 오셨습니다.
  
이때 본인을 이 육계에서 완성해야 영이 제대로 천국에서 쓰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땅에서 신부로서 온전히 산 자는 그 행한 대로 천국에서도 대함을 받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같은 천국이어도 각자 사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공적대로 주어서, 각각 다르게 삽니다.
  
세상에서도 같은 주관권 신앙을 하고 따라왔어도 각자 삶의 위치가 다르고, 사명도 다릅니다. 모든 존재 세계는 개성대로 하나님이 삶을 주셨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또 시대마다 보낸 자를 중심하여 뜻을 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심하지 말고,
오직 머리가 되는 구원자를
중심해야 한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뜻인데 구시대가 안 따라왔습니다. 몰라서입니다. 알면 따라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갈라져 가게 된 것입니다.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기 주관적 신앙을 하면 점점 길이 갈라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됐지.’합니다. 이 시대도 ‘예수만 믿으면 됐지.’하며 역시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어떻게 구원역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의 종 주관권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힘들다고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릇된 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고통만 받고 구원을 완성 못 하고, 과정에서 끝났습니다.

시대 구원자는 머리입니다. <온전한 구원>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이루십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만다


성경 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그렇게도 어려웠습니다. 구원자, 중심자, 선지자, 기타 사명을 주어서 일하는 자들, 주를 따라 행하는 자들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니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 낙심하고 실망하고 따르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들은 주를 따라가면 편안하고 기쁘고 아무 어려움도 없는 줄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쓴잔을 마시면서 끝까지 해야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함입니다.

세상만사 큰 뜻을 이루려면 그만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맙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나님의 절대 뜻, 주를 통해 주신 것을 행하며 끝까지 가야 됩니다. 과정에서 끝난 것은 건축하다 중지한 건물 같아, 쓸 수가 없습니다. 개발하다 중단된 지역 같아, 목적한 바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땅에 있을 때,
절대 끝까지 행하여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

&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인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완성이 됩니다. 존재물도, 사람도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입니다. 사람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성약의 신부역사는
천지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과 사랑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서, 땅에서 그 사랑을 이룬 자는 천 년 혼인 잔치를  육은 육대로 하고, 영은 영대로 합니다. 혼인 잔치 1000년이 끝나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그러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부의 조건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러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면
말과 행실이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성약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하늘로도
땅으로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 분은 24시간이 다 공개되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시니
우리가 기쁘게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행한대로 그 진위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분 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8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함께 가는 이 인생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역사는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가며 이때 못하면 끝나니 이 한때를 잘 살게 하옵소서.

거짓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선과 진실과 공의가 이 세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브레이크뉴스
-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https://www.breaknews.com/996398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JMS)가교리선교에치중하는대(對)사회교리말씀전파활동을벌이고있다.기독교복음선교회측은11월4일자보도자료에서“선교회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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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적막이 흐른다


쓸쓸했던 집터골
밤이 되면
산짐승들 어슬렁
자욱 소리 들려왔다
두려움에 머리끝을 세우고
거기서
님과 같이 살았건만
갖은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했도다

그곳에서
얼마나 울었던가
외로워도
하늘만 쳐다보고
성자만 쳐다보고
성자만 불렀네


『행복은 온다』



자기 행위대로 하나님은
대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셨으니 그 뜻대로 하지 않으면, 어디를 가든지 절대 사랑의 축복을 받고 살게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그 뜻을 전하게 하사, 뜻을 행하며 영광을 돌리며 사는 만큼만 하나님이 사랑도 주어 살게 하고, 축복도 주어 살게 하십니다.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썩고 회개하지 않은 자, 죄와 더러움과는 하나가 되지 않으십니다.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아야 구원합니다.

• 썩은 자는 꿈에도 썩은 것을 보이시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깨끗한 자는 깨끗한 것을 보이시니 더욱 깨끗하게 함으로써 자기 마음도, 영도, 육도 깨끗하게 형성되나니, 이러므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더욱 빛나게 사랑으로, 영광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사랑을 배신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한 대로 다 틀고 자기 사랑이 이뤄지지 않게 합니다.  

• 보낸 자를 속이면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서 영원한 문제가 생깁니다.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잘못한 만큼 의를 행하면서 겪고 올라와야 됩니다.

• 형제를 알지 못하고 판단하는 자,    혀를 금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자는 그로 인해 자기가 행한 대로 받아서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확인하여 온전히 알 때까지 형제를 힐문하고 욕하고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행위가 지옥 불에 사르게 되는 죄입니다.

•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낮이 되면 모두 드러나, 어떠한지 보입니다.

자기가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를 제대로 압니다.
겪는 것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겪는 것이 아는 것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따라 기다린 예수님을 맞고 사니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를 알아야 됩니다.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지금 현재를 알고, 깨닫고, 바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십니다. 잘하면 잘한 것의 수백 배 갚음을 받고, 못한 자는 그로 인해 수백 배 고통을 받습니다.




1. 자기가 겪은 것이 보화다. 겪은 것을 전해 주니 청중이 감동받고 눈물바다가 됐다. 그렇게도 큰 보물이다. 놀라게 한다.

2. 행해야 겪는다. 이론은 가슴에, 심정에 불이 안 붙는다.

3. 겪은 자가 표상자다.

4. 예수님이 겪은 십자가를 누가 겪겠느냐. 최고를 겪었다. 다만 따르는 자는 듣고 따라가고, 다른 것으로 겪는다.

5. (예수님) “너희도 나와 같이 쓴잔을 마신다.”새 시대 섭리역사를 하여도 예수님 시대같이 따르는 자들도 쓴잔을 마시며 환난을 겪으며 간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으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그동안 함께하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

7. 쓴잔을 먹어 봐야 안다.

8. 건강관리를 그렇게도 말했는데, 안 들으니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천 가지를 모두 겪어야 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가 겪고 말할 때 믿고 행하면 안 겪게 된다.

9. 근본을 모르면, 안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근본을 알게 하신다.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https://youtu.be/YF_T1OUOqIU?si=FKeBCk8sTWTJCvAZ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7

지금은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온전한 것밖에는 믿을 것이 없다.

자기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인간들이 제 멋대로 난리다. 나또한 내중심적으로 살다가 하나님께 혼나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게 행복임을 깨닫고 그 길을 선택해 가고 있다.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의 내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게 하시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어 우리의 지혜를 키워 주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닫게 하신다.

어제 해킹하나를 당하면서 더욱 머리가 번뜩하다. 그나마 어제 수요예배후 보이스피싱 광고로 빨리 깨닫고 조치하는 중이다. 세상은 다 사기꾼 투성이 같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또 조심하자.

당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 정명석목사님의 억울함도 하나님이 아시니 구원과 성약의 역사 입장에서 모든 것이 지혜롭게 순리적으로 해결되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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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과녁, 받이


총받이
말받이
심정받이
긴 세월 하다 보니
이제는 너덜너덜하여서루
받이 할 힘이 없다

아직도 어린아이들
클 날 다 지나고서
언제 크냐
하늘 보며
내 받이를 대신하라고
맡기운다

하늘받이
물과 같아여서
온 세상
모든 인생
받이로다


『2015. 7-8 섭리역사』

정명석목사님의 시가 현재 그 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자그마한 심정의 아픔도 이리 큰데 지구만한 심정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시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 근본의 것을, 선과 악을 깨달아야 한다.

• 사람들이 보면서도 깨닫기는 하는데, 근본의 것을 못 깨닫는다. 그리하면 근본 목적을 할 수가 없다. 가령 회개하라고 하였더니 자기 근본의 것을 회개하지 않고 일반적인 것만 회개했다. 그러면 해결이 안 된다.

• 사람이 눈으로 보고 즐겨야 될 것이 있고, 행해야 즐겁고 기쁜 것이 있다.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이 행하여 실망이 크다.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다. 보고 즐기며 기뻐하는 것과 다르다. 별들은 볼 때는 빛이 나고 아름다워 호기심이 생겨서 가 본다. 가 보면 호기심으로 생각한 것보다 볼 것이 없다. 지구에서 눈으로 보는 것만 못 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만물들도 그러하다. 특히 사람들은 멀리서 볼 때는 별같이 달같이 아름답고 빛난다. 가 보면 별과 달 같다. 생각보다 다르다.

• 의의 빛, 사랑 빛, 각종 빛들을 쳐다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아름답다고 신비한 별과 달에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달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별과 달은 빛나고 아름답게 보암직하게 지구의 장식품으로 호기심이 생기게 창조하였다.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쓰며 별들을 보라. 가 보면 실망한다. 많은 경비를 투자하며 가 보고 연구하였지만, 항상 그 존재다. 별 속에 들어가면 못 산다. 왕궁같이 빛나게 보이지만 온도가 지옥 같다. 지구가 아니다. 환경도 온도도 지옥이다. 지구는 우주에 비해 하나님과 같다. 지구에서 살듯 하나님 품에 살아야 된다. 지구의 근본은 영의 세계 영원한 천국이다. 황금 천국이다.

• 지구는 보는 만족보다 쓰는 만족의 세계로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다. 지구를 하나님으로 보고 연구하라. 사람도 그러하다. 자기로 보고 연구하라.

• 호기심은 별들을 밤하늘에 보는 격이다. 가 보면 실망한다. 하나님이 “사람은 별들과 같다.”고 하셨다. 로봇이 신기하다고 뜯어 보면 특별한 것이 없고, 사람도 속과 근본을 보면 별 볼 일 없다. 이것이 최고 호기심이다. 사랑의 빛, 선의 빛, 진리의 빛을 발하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 사랑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생명의 빛들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https://youtu.be/_G8mWDDXD58?si=gwtUtWaCQ6vI-40u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6

큰 사람은 큰 환난을 겪고 큰 일을 남깁니다. 예수님때도 모욕과 고난과 질타의 길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2000년 예수님의 신약의 역사를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길도 이제 쇠퇴하는 기독교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하나님의 야심작 시대로 하나님의 약속- 성약의 시대로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세상사람의 눈으로 본 기자의 이야기에도 담겨있고, 사람들의 반전 입소문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는지 누구와 함께 하시는지 가면 갈수록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보낸자를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근본된 말씀은 JMS 정명석목사님을 가르치시고 만드시고 내보내신 그 뜻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매일 승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이거 꼭 보세요. https://youtu.be/won4_l-ECYg?si=7hb_vF2fGbF2zT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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