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모두 함께 믿어도 세월이 가면서 서로 갈라져 갑니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구시대에 있는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를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구약과 신약이 갈라졌습니다.
구시대 구약인들이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중심해서 신앙의 자녀권으로 한 족속을 이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나이 먹고 늙으니 새 시대 문화와 신앙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기존 신앙과 습관 때문에 못 오고, 또 새 시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신약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새 시대가 오니 또 사명자를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새 역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이 죽고 없으니 영만 다시 왔습니다.
새 시대의 다른 육을 쓰고 오시니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던 자들이 안 따라옵니다. 결국 새 시대를 못 맞고 구시대인 신약시대는 계속 기다리면서 살고 새 시대만 새 역사, 새 사람, 젊은 자들로 약속된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4000년 동안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확인된 역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본래 신부 입장이어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 종 입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도 종의 역사가 400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4000년 종 기간이 끝나고 예수님이 아들 조건을 세워서 아들로 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권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2000년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이 끝나니 다시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새 시대 신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을 신랑으로 대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단계씩 높여 왔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고,
<신약>은
아버지로 대하고,
<성약>은
신랑으로 대합니다.
<성약역사>는 하나님과 주를 믿고 따라오는 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역사입니다. 약속대로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 사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하여서 성약 1000년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가장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일체 되는 역사입니다. 역사도 개인이 성장하듯 3단계로 성장시키며 하나님은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총 7000년을 보면, 구약시대 4000년 구원역사는 소생기 성장 기간이고, 신약시대 2000년 구원역사는 장성기 성장 기간입니다.
성약시대 1000년 기간은 완성기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천 년 기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실행하시려 뜻을 알리시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해 오셨습니다.
이때 본인을 이 육계에서 완성해야 영이 제대로 천국에서 쓰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땅에서 신부로서 온전히 산 자는 그 행한 대로 천국에서도 대함을 받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같은 천국이어도 각자 사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공적대로 주어서, 각각 다르게 삽니다.
세상에서도 같은 주관권 신앙을 하고 따라왔어도 각자 삶의 위치가 다르고, 사명도 다릅니다. 모든 존재 세계는 개성대로 하나님이 삶을 주셨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또 시대마다 보낸 자를 중심하여 뜻을 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심하지 말고,
오직 머리가 되는 구원자를
중심해야 한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뜻인데 구시대가 안 따라왔습니다. 몰라서입니다. 알면 따라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갈라져 가게 된 것입니다.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기 주관적 신앙을 하면 점점 길이 갈라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됐지.’합니다. 이 시대도 ‘예수만 믿으면 됐지.’하며 역시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어떻게 구원역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의 종 주관권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힘들다고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릇된 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고통만 받고 구원을 완성 못 하고, 과정에서 끝났습니다.
시대 구원자는 머리입니다. <온전한 구원>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이루십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만다
성경 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그렇게도 어려웠습니다. 구원자, 중심자, 선지자, 기타 사명을 주어서 일하는 자들, 주를 따라 행하는 자들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니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 낙심하고 실망하고 따르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들은 주를 따라가면 편안하고 기쁘고 아무 어려움도 없는 줄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쓴잔을 마시면서 끝까지 해야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함입니다.
세상만사 큰 뜻을 이루려면 그만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맙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나님의 절대 뜻, 주를 통해 주신 것을 행하며 끝까지 가야 됩니다. 과정에서 끝난 것은 건축하다 중지한 건물 같아, 쓸 수가 없습니다. 개발하다 중단된 지역 같아, 목적한 바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땅에 있을 때,
절대 끝까지 행하여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
&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인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완성이 됩니다. 존재물도, 사람도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입니다. 사람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성약의 신부역사는
천지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과 사랑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서, 땅에서 그 사랑을 이룬 자는 천 년 혼인 잔치를 육은 육대로 하고, 영은 영대로 합니다. 혼인 잔치 1000년이 끝나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그러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부의 조건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러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면
말과 행실이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성약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하늘로도
땅으로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 분은 24시간이 다 공개되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시니
우리가 기쁘게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행한대로 그 진위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분 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8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함께 가는 이 인생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역사는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가며 이때 못하면 끝나니 이 한때를 잘 살게 하옵소서.
거짓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선과 진실과 공의가 이 세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브레이크뉴스
-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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