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51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이 무엇일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구원일까요?

구원은 바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이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커 가듯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처럼 온전해지도록 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완전하게 만들려 하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배우면 좀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주의 궁전에서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보내는 것보다 낫다‘ 했습니다.

천국에 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육신 쓰고 사는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은 더 함께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육신 쓰고 사는 동안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천국까지 오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날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며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간다면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인생일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_EQFDW05y4?si=nsBPqs5sWm5QgdDC



○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더 감동 주시고 더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이 어떤 것은 작은 일도 도우며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자신이 잊고 못 할 때 생각나게 해 주시고, 어느 때는 다른 자를 보내어 하게 해 주기도 하십니다.
  
○ 우리는 그런 하나님도 성령도 생각에서 잊지 말고 사랑하며 매일 찾고 대화해야 합니다. [기도]

○ 하나님은 진정으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해야만 통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끼리도 간절하게 행할 때, 가까이할 때 더 통하고 대화도 됩니다.

○ 합당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도 우리 인간이 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는 특별한 중심자 선지자들과 직접 통하셨습니다.

(민 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이같이 구약에서 모세에게는 직접 말씀하셨고, 그리고 나머지는 꿈이나 계시들로 많이 통하셨습니다.

○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사 예수님과 대화하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예수님과 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 본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도 성령도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필요할 때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뜻을 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누구든지 필요한 자의 그 육신을 쓰면서 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신은
    시대마다 합당한 자,
보낸 자를 쓰고 말씀하고
뜻을 편다.”



○ 모세 때 모세를 통해 역사하셨고, 여호수아 때 그와 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행함은 보낸 자를 통하였습니다.

- 노아 때는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그 시대를 심판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결국 그 후에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시대 복음의 말씀이 방주입니다. 또 보낸 자가 방주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말씀이 신약의 방주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신약 방주에 탄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말씀하시고 뜻을 펴 오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뜻을 육을 통해 펴 오셨습니다. 자기 혼도 영도 자기 육신을 통해 뜻을 폅니다. 영들은 육을 통해 영계의 역사를 펴 갑니다.

○ 성경에 옛날 구시대 1천 년, 2천 년 전에 온다고 한 자들은 육이 모두 죽어서 못 왔습니다. 왔다면 다음 시대에 영이 왔습니다.
  
그 영들은 하나님이 그 당세에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시니 그 합당한 육을 쓰고 도왔습니다. 그 육신 있는 자는 그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칩니다.
  
○ 하나님은 그 육 있는 자를 통하여 그 지체들을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모세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요셉 때부터 애굽에 거했습니다. 그 후 430년 만에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출 12:41)“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처음 요셉 때는 애굽에서 종살이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죽은 후로 고역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고역살이를 끝나게 하시고, 시대에 합당한 예비한 자, 모세를 가르치고 키워서 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 하나님은 육신을 통해 할 것은 하시고, 직접 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애굽에 직접 재앙을 내려서 애굽이 항복하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습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육신 쓰고 하실 것 하시고, 하나님 영이 직접 천군들과 그 사자들과 하기도 하셨습니다.

○ 구약 선지자 때도 그러하셨습니다. 여호수아 때나 기드온 때나 다윗 때나 전쟁 때 하나님이 보낸 자로 행하시고, 하나님이 천군과 사자들과 직접 하기도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매일 그같이 행하고 계십니다. 어린아이들을 부모가 살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역사하심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기후가 달리 변화되는 대로 하나님이 그냥 놓아두시면 일순간에 지구에서 사람들과 생물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 기후의 변화를 사람들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직접 다스리고 밤낮 살피시고 계십니다. 사람 자신도 자기 생명을 극적으로 살피고 관리하듯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살피고 관리하시면서 목적한 뜻을 펴십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3

예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신앙의 차원도 높일 수 있어 희망찹니다  

무조건 예정이라고 가르치는 기성신앙보다 각자의 책임분담을 가르치는 자기신앙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을 이끄신 분의 진심과 그 리더쉽을 믿습니다. 정말 제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아주 좋게요.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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