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좇아 살아야 한다
시대를 따라 대함이
다른 것이다


<시편 1편 1-5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겪는 대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하며 말을 하고 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이 뜻을 두고 겪게 한다. 그리고 행한 것을 글로 써서 남기게 한다. 물에 빠져야 건져 달라고 말을 한다. 처한 대로 말을 한다. 고로 구원받도록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하게 한다.” 하셨습니다.

◇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으며 배고프다고 말을 합니다. 그전에는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말을 안 하면 하도록 하나님은 꼭 겪게 하십니다. 겪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생들로 합당한 대로 겪게 하면서 회개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생들 자신들이 죄인인 것을 모르니 의인 예수님으로 그들을 대신하여 죄인의 길로 가게 하며 죄인들로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악한 대로, 대하는 대로 죄가 없는데도 고통 길로 가셨습니다. 그리함으로 그 시대가 그를 믿으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그 보낸 자가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간다고 깨닫겠느냐.” 하셨습니다.




◎ 시대에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어도 대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구약 때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며 대하는 것이 다르고,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함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사명자를 통하여 전한 말씀이 다르니, 하나님을 대함이 다른 것입니다.

이같이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고 대하는 것이 다르고, 원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기 위치대로, 사명대로 행함이 다르듯 시대 따라 믿고 섬김도 완전히 다릅니다. 또 시대 따라 하나님의 법도 다릅니다. 시대가 그렇게도 변화를 시킵니다.

기다린 시대가 오면 종을 아들로, 아들은 애인 신부로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그리 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은 기도의 내용이 다르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함이 다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때가 왔어도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할 때 옛 시대처럼 대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보낸 자를 맞이하고 배우고 알면 새 시대 입장에서 맞고 대합니다. 모르면 한 차원 낮은 대로 대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님도 대해 주십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새 시대 구원을 못 받고 구시대에서 약속한 신약의 약속을 못 받습니다.
  
받는 자만 그 엄청난 것을 압니다. 육계와 영계에서 누리는 것이 엄청납니다. 영원토록 누리는 것들입니다.

◇ 새 시대가 왔다면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새 시대에 보내시는 자가 나타나 시대 말씀을 전해 줍니다. 듣고 아는 자는 따라갑니다. 그들만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새 시대 약속을 이루고 갑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니 구약에서 약속한 절대적 새 역사를 예수님이 시골에서 나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신약에서 약속한 새 역사를 하나님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서 절대로 행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하십니다. 안 하면 앞의 새 역사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증거자들입니다.
  
앞으로 점점 커져서 성약의 복음으로 천 년간 지구 세상을 덮습니다.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한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서 살다 죽고 끝납니다. 영은 구시대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차원대로 깨닫고 성경도 풀고 삽니다. 행위대로 자기 수준대로 공력대로 살다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절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시대를 구분하고 알아라. 때가 곧 하나님이시다. 때를 따라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지금은 신약 2000년이 지나고, 성약시대다.

그 시간이 지나면 다음 시간이고, 그날이 지나면 다음 날이다. 이치다. 역사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때를 모르는 자들은 시간을 볼 줄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때를 계산할 때 숫자 연도로 계산하여 봅니다. 구시대 신약 2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는 새 시대 말씀을 주십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말씀을 비교해서 보면 압니다. 벌써 새 시대를 반세기 동안 맞고 왔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로 왔습니다. 일찍 와서 복음 전하고 가르쳐야 기다린 때, 그해에 따른 자의 인(人)구름을 타고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새 시대인 줄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일해 놓은 것을 보면 압니다. 역사를 보면 압니다.

혼인 잔치 때에 신랑이 나타나려면 그 전에 20년~25년 전에 한 아이를 낳아서 크고 성장하면 행합니다. 신부 대상도 그러합니다. 그때부터 역사를 계산하여 합니다. 혼인 전부터 세상에 낳아서 나타나 자라듯이 성약역사도 그와 같이 계산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는
나아야 되고
     너희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자기를 귀히 쓰게 만들어라. 산에서 귀한 나무는 정원에 심으려 캐간다.

나무도 퇴비하고 다듬고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귀하게 만들어라.



💌 행복한 편지

누가 , 끝까지 ,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  ✍️

https://youtu.be/0I7XVn7NX8s



417기도 4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역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우리 증거자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우리들의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빛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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