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4. 저녁 8시경 월명동 상공에 뜬 ‘성령 독수리 구름’

2024년 성령사연 81

이날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선물로 주신 돌 작품이 월명동에 들어온 날이다.
이 작품 돌을 합당한 장소에 잘 놓는 작업을 마쳤을 때
월명동 상공에 ‘성령 독수리 구름’이 나타났다.

또한 이날 이때는 미국 회원들이 월명동을 방문하여 1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월명동 잔디성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도 모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람을 통해 돕고 함께하시니 이를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시편 121편 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했습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습니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니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 바랍니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월명동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으면
헷갈리고 혼돈이다
걱정, 근심, 염려다
괴로운 고통이다

“잊으면 죽는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고로 의인은 자기 구원에만 집중하며 하나님만 좇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사는 것이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님도 쳐다본다.

4. 하나님의 생각과 심정을 배우려면 네가 사람들 마음을 겪으며 배우라. 사람의 마음도 겪으면서 배운다.

5. 머리가 놀지 말아라. 그래야 지체도 놀지 않는다.

6. 가만히 있으면 생각에 잡념이 생긴다. 고로 생각을 놀리면, 빈 머리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7. 사람은 적당량을 행치 않으면 생각도 굳어 버리고 몸도 굳어 버려 쑤시고 아프고 무겁고 무기력해진다.

8. 사람 몸도 마음도 한번 습관 되어 굳어지면 그것이 편해서 하기 싫어진다. 행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안 하게 된다.

9. 자기 몸 관리,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그렇게도 중하다.

10. 몸 관리, 마음 관리에 따라서 화복(禍福)이 좌우된다.

12. 자기를 특이하게 닦고 깎고 연단하면서, 특이하게 아름답게 귀하게 전능자와 그 보낸 자를 믿으면서 살아라. 네 영혼을 빛나게 하여서 영원토록 더 이상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살게 하여라.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육적으로만 인생을 산 것은 ‘지구를 들고 다니는 삶’을 살았다 하였어도, 죽은 후 어떤 한 사람도 칭찬 안 해 주고, 지옥의 고통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1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구원받고 미련도 없이 산 자의 영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영원한 가치의 삶을 세상에서 산 것이다.

16. 세상에서 하나님을 안 믿고 그 보낸자를 안 믿고 산 자는 구원을 못 받으니 영원토록 기간 없이 지옥 고통을 받는다. 이는 하루 안 믿음으로 100조 년의 만 배 이상도 더 고통받는 격이다. 이래도 모르니 안 믿는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는 자료는 준다. 영생길도 준다. 믿고 섬길 대상은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주는 중보자다.

17. 어떤 자는 하나님과 주를 일생 믿지 않다가 죽음 직전에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몇 달 믿고 살다 죽었다. 몇 달 믿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는 영이 되었으니 대가를 계산해 보면 하나님과 주를 하루 믿어 수백조 년 천국에서 잘 살게 된 셈이 된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제대로 알면 목숨 다해
믿고 섬김을 낙으로 삼는다.


19. 천국을 제대로 몰라서 예정에도 없는 지옥으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온다.

20. 영계는 아주 광범위하고 복잡하다. 천국과 지옥뿐 아니라 선영계, 무저갱, 불바다 등 주관권이 아주 많다. 각종 지옥에 속한 영계도 나누면 수십 군데,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면 수백 군데, 더 나누면 수천 군데다.

21. 행한 대로 그 형벌을 받으러 가는 곳이 다르다. 지옥 감옥도 있다. 수천 개로 지옥은 나뉘어져 있다.

22.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구원의 사역자들을 보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라고 하여도 안 믿고, 구원 못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여도 비웃고 안 믿다가 결국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이 지옥으로 가게 안 하신다. 자기가 하나님이 최고 싫어하는 일을 하다가 자기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신다. 순종치 아니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23. 하나님이 ‘구원의 자료, 말씀’을 주시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천사도 도우니, 말씀을 실천하며 충분히 자기만 열심히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 얼마나 더 좋은 곳에 가느냐는, 자기 공적에 따른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39. 가만히 있으면 우둔한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42. 영생을 위해 산 자는 영생의 열매를 먹고 살아간다.

44.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생각만 하여도 의가 되어 네 육도 영도 이에 대한 복을 받는다.



💌 행복한 편지

변화와 변질 , 그 한 끝 차이 ! ✍️

https://youtu.be/TxTUYVNuFfA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사람은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살 동안 영원히 남는 일을 매일 하여야 유익합니다. 때가 되면 행한 대로 결실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충성으로 나아갑니다. 늘 몸 관리, 마음 관리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의 귀한 가치를 깨닫고 행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잠언 10장 4절
솔로몬의 잠언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솔로몬은 왕이라고 해서 게으르게 먹고 논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기며, 3천 잠언을 남겼습니다.
  
선생도 하나하나 부지런히 행했기에 5만 잠언 이상을 썼고, 오늘도 붓끝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부지런한 자가 행한 대로 많이 얻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이자 삶의 지혜입니다.



◇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편하면, 그 편한 대로만 갑니다. 우선 자기 육신이 편한 대로만 살아가면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 생명길로는 가지를 않게 됩니다. 이러므로 영원한 영생길을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편하게만 살다가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게 되고, 그 삶을 다른 자가 보면 딴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 삶이 좋아서 계속 그리 살고 있으니 잘못된 것을 모릅니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됩니다.
  
육이 땅에 살 동안에 영 영원히 최고 행복하고 좋은 천국, 혹은 안 좋은 지옥이 결정됩니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둡니다.
  
땅에서의 삶, 불과 70년~80년으로 영원한 삶이 좌우됩니다. 어린 나이 때를 빼고 보면, 불과 60년~70년으로 좌우됩니다. 자는 시간을 빼면 30년 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30년 정도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할 기회입니다. 이 기간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는 공적인 시간입니다. 이 삶에 따라 영원토록 영의 삶이 좌우됩니다.

◇ 영원한 세계에 비하면 30년 신앙생활 기간은 일순간밖에 안 됩니다.
  
영원한 시간에 비교하여 계산해 보면 1시간 잘 믿은 것으로 1000조 년 동안 영이 잘되고 천국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일생 30년만 잘 믿고 살면 영원토록 잘됩니다. 이같이 땅에서의 삶으로 영이 좌우됩니다.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육신이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지옥에서 살게 되니 계산해 보면 하루 안 믿어서 1000조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세상에서 의를 행한 자는 1조만 배 축복받고, 죄인은 행한 죗값으로 1000조 년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로마서 8장 5~6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주와 매일 행하며 살아야 영원히 영이 하나님의 뜻대로 희망을 이루며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편하려고 자기가 해야 할 일까지 하지 않아 결국 자기 삶에 갇혀 삽니다. 자기 육신, 자기 생각, 자기 체질의 삶에 잠시!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 육신이 죽으면 영은 지옥의 세계인 영의 삶입니다. 육이 영을 위해 살지 않아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육이 오직 하나님만 믿고 목숨 다해서 살았을 것입니다. 잠시 편하려고 영원히 지옥 고통을 받게 하는 미련한 삶을 산 것입니다. 천국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는 육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마치 전쟁이 없을 때 평화롭게 살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지옥의 삶인 것과 같습니다.



417기도 62/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황금천국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육신의 삶이 영적인 세계 천조년 좌우하나니 부지런히 행하여 많이 얻기를 간구합니다.

미리 예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깨끗되게 희망되게 자신을 만들게 하옵소서.

알지 못하고 확인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옵소서.

인생 30년의 삶이 운명을 좌우하나니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됨을 절대 기억하게 하옵소서.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지옥에서 살게 되니
  
세상에서 의를 행한 자는 1조만 배 축복받고, 죄인은 행한 죗값으로 1000조 년 고통을 받습니다. 정말 잘 살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오직 주님
https://youtu.be/DCCCMtXqkYo?si=yFjJEG7E6PUAeSRA


   💌행복한 편지

모든 일의 결국이 ,
항상 좋고 선한 결과를 맺으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https://youtu.be/x7TrsOHYP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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