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
만사의 모든 것을 원하시는
뜻대로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사람맞춰 사람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3.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사람으로서 대해야 한다. 사람으로 계산하고 풀어라. 신과 사람을 구분하여라.” 하셨다.
4. 문제에 답이 있는 것이 있으니, 행한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결국 답은 하나님이 아신다. 그러나 자기도 답을 찾아 보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31
식물, 나무, 물 생물, 동물 등 존재물들은
저마다 맞는 곳에서 살아간다.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구시대 사람이 새 시대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의가 부족해서 새 시대에서 살 수가 없다.
새 시대 사람이 구시대에 가서는 마음이 맞지 않고 곤고해서 살 수가 없다.
구시대 사고로 사는 자를 새 시대 사는 자가 새 시대가 좋다며 억지로 데려다 놓는다고 할지라도 살 수가 없다. 그 시대에 맞는 사고와 살 능력이 없어서다.
순리다. 이치다.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받게 하시고, 주신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https://youtu.be/odqbZ47LwfY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4
차원이 낮으니 세상이 보이고, 세상을 높이니 하나님밖에 안 보입니다.
우리들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그 지혜와 지식과 사랑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아는 것만큼 갖춘 것만큼 통하니 더욱 온전해지게 하옵소서. 차원있게 시대급구원을 받는 축복을 허락하시고 할수 있는 하나님의 에너지를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주님을 모시고 그 몸과 손발되어 행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근본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이 청소하시고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때이므로 더욱 근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을 밝히셨고 우리는 이제 선생님과 함께 계속 승리해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4) | 2024.10.03 |
---|---|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3) | 2024.10.02 |
하나님 뜻대로!!!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3) | 2024.09.30 |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며 근본 문제를 해결한다. (4) | 2024.09.29 |
영계: 지옥 vs 천국 (3)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