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옥은 고통을 견딜 수 있어서 견디는 것이 아니다. 못 견디는데 죽지 않고 살았으니 견딘다. 지상 지옥도 그러하다. 사람들의 삶도 각종 고통 받으며 고생을 견딜 수 있어 견디는 자는 없다. 육신이 안 죽으니 견딘다. 지옥도 영이 죽지 않으니 견딘다.

2. 독재주의자가 별 고통을 다 줘도 견딘다. 육이 안 죽으니 견디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미련해서 상식 이하의 말들을 믿는다.

4. 행악자들이 말함은 모두 거짓말이다. 상식을 벗어나 행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것을 믿게 언론으로 여론화하고 거짓되이 말한다.

5. 하나님은 육신이 죽으면 육의 고통이 끝나니, 죽이지 않고 각종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육이 죽으면 육의 고통을 못 받고 끝난다. 고로 못 죽게 하고, 계속 고통 받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그 죗값을 육도 영도 죽지 않게 도우면서 계속 자기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7.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 사람은 악한 자로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왜 그냥 놓아두느냐’고 한다. 죗값이 크면 그것 다 받고 죽게, 오히려 육신이 못 죽게 도우신다. 그래야 천(千)이라는 고통을 육신이 다 받고 산다. 고로 성경에 그들은 육신이 괴로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이다. 죽음이 피해 간다.

8.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도 죽음이 피해 간다. 하나님이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을 깨달아라.

9.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른다. 그가 보낸 자, 그 역시도 허락한 것만 안다.

10.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살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끝난다. 그것이 맞다고 하고 산다. 하나님의 뜻에 보면, 행하라 하여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답이 생긴다. 고로 하나님이 100% 원한 답이 된다.

11.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산다. 앞으로 내 육이 안 가고 영이 가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자기 영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영이 가면 육이 간 것과 거의 같다. 영이 지옥에 가면, 육이 지옥에 간 것과 같다. 세상에서 모르고 산 자는 육이 죽고 그 영이 지옥에 가고야 안다.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천국에 대해 2000년 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특히 많이 이야기했다. 천국은 영들의 나라다. 그 나라는 땅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를 통해 주를 절대 믿고 하나님을 믿고 행하여서 같이 하나 되어 가는 세계다.

13. 천국도 세상에서 설교로, 말로 듣기만 하였지 보지 못하여 육이 죽어 가서 보고 모두 충격받기도 한다.

14. 영들의 세계는 천층 만층이다. 대강만이라도 알도록 말해 주었다. 자기가 갈 곳도 아니지만, 가지 말라고 지옥 세계나 선영계, 지상 영계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성경에는 그렇게 자세히 안 나오고, 주를 절대 믿고 구원 받고 천국에 가라고만 많이 나온다.

15. 영계의 나쁜 곳을 이야기해 줌은 그곳에 가기 싫어도 어떻게 하면 간다고 말해 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그를 따라 살아야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지 않으면 착하게 산 자라도 겨우 선영계 혹은 지상 영계에 간다.

16. 각종 행한 대로 천국이나 황금 천국 영의 세계로 가고, 나머지는 늪 지옥 불바다 혹은 무저갱, 흑암 세계로 간다.

17. 천국 쪽도 수없이 많다. 천국 쪽 역시 육이 지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시대 따라 형성된 대로 간다. 영이 변화된 대로 간다.

18. 새 역사를 믿고 오다 배신한 영들이 어디 갔나 영계에 가서 보면 처참해 볼 수 없다. 쳐다는 보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그 영들을 사탄들이 쥐고 있다. 나오려고 하면 창으로 찌른다. 찔려도 영은 아프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 그 영들이 공포에 사는데, 완전히 형체가 변해서 산다. 귀신도 되고, 악영도 되었다.

19. 성령님도 하나님도 영계를 보이며, 알려주니 보고서 생명 관리를 잘하라고 보여 주었다 하셨다.

20. 모두 자기가 직접 영계를 보고 배워야지, 타인이 보고 왔어도 이야기해 주면 듣기 싫어하니 말해 주는 것도 부담이 된다.

21.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 영이 각종 빛나는 천국 쪽의 영으로서 옷도 깨끗하고, 거하는 환경도 깨끗하고, 그 형상이 예쁘고 정상이다.

23. 육계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친해야 영계에서도 친하다. 육계에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영계에서 주를 봐도 쳐다보기만 한다. 역시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24.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런 자는 육계에서도 모르고, 영계에서도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을 할때 자기 책임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 바랍니다.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소원대로 해 주십니다.

주와 성령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니 믿고 희망으로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9. 선생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대화해 왔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한다. 예수님과 성자는 갈 곳에 가신 고로, 성령께 맡기셨다.

30. 하나님께 이야기하면, 하나님은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하셨다.

31. 월명동도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할 일을 행하니, 오늘같이 천국이 되었다.

32. 하나님은 정녕코 계획을 모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고야 세상에서 할 뜻을 끝낸다고 하셨다.

3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신다.

34. 누구나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뤄진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진다.

35. 행한 만큼 해 놓고 산다.

36. 선생이 어릴 때 그렇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배고프니 고통이었다. 초가집에서 사니 환경이 지옥이었다. 모두 해결하니 육도 영도 천국이었다.

37. 성경에 네 영도 잘되고 육도 잘되어야, 마음도 천국이고 육도 천국이라 하였다.

38.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된다. 먼저는 정신 세계다.

39. 영의 세계를 잘되게 하고,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영만 잘되고, 마음만 잘되고 구원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이 가난하고 환경 지옥이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로 답하지 않고 ‘만물’이나 ‘여건’이나 ‘환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한 사람이 자기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구나.’ 내리는 비를 통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켰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비를 통해 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의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심코 자나가면 하나의 사물에 불과하지만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 저 꽃이나 구름을 통해 제게 해주실 말씀 없으세요?” 하나님은 못 들은 척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22SX1eHE290?si=5g0R1zBZgg0xxTea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련한 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고 만들었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야? 하나님은 전혀 나를 창조하지 않았어.” 합니다.

하나님이 ‘지구 태’에 ‘인간 씨’를 뿌려
온 인류는 오늘날같이 성장했습니다.

사람이 기계를 만들 때는 전원을 켜면
기계가 그대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부모가 사랑하여 그 작용으로 생명을 낳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와 시대를 따라 점점 변화시키시어 오늘날까지 완성된 인간의 모습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모습은 수십 만년 동안 변화된 모습으로 지구가 생긴 이래
최고로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으로 부활되었습니다.

원숭이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아예 처음부터 원숭이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동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물고기는 처음부터 물고기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물고기가 된 것입니다.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은 그 종으로 다양하게 진화되어 존재합니다.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라서 접붙이기 전에는 그 나무 종으로만 여러 가지로 변화될 뿐입니다.

열대지방에 있는 나무가 한대지방에 간다고 해서 다른 종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지도 못하고 과학과 맞지 않다는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알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오해도 풀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 마음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RPOqw3xQ4M?si=ixVPx3GnEbxhYT8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1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시나니 육계는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루어지고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집니다. 정녕코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결국 행한 만큼 해 놓고 삽니다.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되니 먼저는 우리가 정신 세계를 잘 갖추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깨끗히 할 때이고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때로 섭리와 세계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맞다고 하고 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릅니다. 자신이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그 답을 깨닫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나고 영계에 연결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주는 문입니다. 고로 모르면 그 세계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육계에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간 책임분담- 행하기를 기도하며 성령을 중심으로 주증거하며 우리 모두의 회개를 모아 하나님앞에 나아가며 승리의 역사를 이끌어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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