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다
<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디모데전서 1장 1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섭리 어린이들은
“나는 어려서 못 해요.”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리면 어린 대로 다 할 수 있고, 크면 큰 대로 다 할 수 있다고 교육받습니다.
어릴 때부터 혼자서도 육의 생활을 잘하고
신앙의 삶을 멋지게 하는 섭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목적>이 있어야 무엇이든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합니다. 그 목적 속에는 자기 목적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준 목적을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게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목적을 새기며 확실하게 알고 행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입니다.
◇ 매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목적이 이뤄집니다. 이를 행치 않으면 자기 길로 가며, 자기 목적으로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잊으면 육신도, 영도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 사랑, 세상 사랑, 그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으로 들어갑니다.
그 늪에 빠져서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통과 괴로움의 싸움을 계속합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지식과 지혜>가 무엇이냐. 주를 알고 그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아는 것이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부터 끝까지다.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소망이 시작되었다.
소망을 온전히 행치 않으니 그로 인해 얻지 못하는 것이다.
소망이란?
- 순종하며 이루려 하는 과정도 ‘소망’이다.
- 이뤘을 때도 ‘소망’이다.
- 이루고 쓰는 때도 ‘소망’이다.
이 소망을 전해 주어 역사를 이 땅에 이뤄 놓고 그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영과 혼은 영의 세상, 황금 천국으로 가서 주와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지 못한 자의 영과 혼은 자기 소망이 끝났으니 사망에 속한 영혼으로 어두운 고통의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다시는 세상에서의 육의 삶은 없고 모두 끝난 것이다.영도 영원히 소망이 없이 이제는 끝난 것이다.” 하셨습니다.
◇ 땅에서 육신은 영원한 하나님이 우리 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소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만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령, 음식을 만들면 수고하고 일하여 만든 만큼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일나무를 심고 퇴비하고 나무를 키우기까지만 했으면, 나무는 커도 열매의 소망은 이루지 못합니다. 열매가 열려 다 커서 익기까지 수고하고 행해야 익은 과일을 얻게 됩니다.
행한 만큼만 소망은 이뤄집니다.
많이 하면 많이 거두고, 조금 하면 조금 거둡니다.
◎ 성령님이 또 말씀하시길,
“<원리>는 ‘원칙’이다. 성령이 시킨 일, 너희의 행함을 중단하지 말아라. 소망을 행하다 환난, 핍박, 억울함이 닥쳐도 행해야 얻는다. 그 소망이 다 해결해 준다.
실상 너희의 소망이 예부터 누구냐. 그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그를 끊고 행하는 자들은 저 암흑의 세계에 장사하러 갔다. 자기 소망을 위해서다. 그들은 다 어둠의 소망을 두고 수고함이다.
그 소망은 빛이 없는, 어둠에 속한 땅에 있는 것들이다. 소망을 이루어도 허무하고 영원성이 없는 것들이다.
자기 주관, 자기 생각, 자기 마음과 자기 혈기, 분노, 악들은 자기가 죽여야 된다. 죽여도 또 일어남은 온전히 죽이지 아니해서다.
타인이 자기 밭에 있는 가라지, 잡초를 뽑아 주지 않는다. 가라지, 잡초는 그 씨가 날아와서 자라니 속 시원하게 자기 마음 밭에서 뽑아내라. 악한 마음을 죽이고, 선한 마음 살리기다.
사탄이 틈을 타지 못하게 깨어 있어, 사탄을 쫓아내라. 사탄이나 악은 받아들이니 들어오는 것이다.
신령한 기도를 하라. 느끼고 깨닫고 분별하라. 성령이 너와 함께 행하게 하라. 그러면 악은 소멸된다.
하나님의 목적 중의 하나가 악을 멸함이다. 네 마음속의 악을 소멸하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을 괴롭게 하는 자들과 억울하게 하는 자들과 공의로 대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행위로 스스로 멸함을 받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두 잡아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누구든지 모르고 행한 만큼 그 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해를 주는데도 하나님은 그들의 육신을 심판하지 않고 왜 저렇게 존재하게 하나?’ 하고 서운해하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창세기 4장 15절을 봐도, 아벨을 죽인 가인을 오히려 보호하시며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창 4: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왜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도 가인의 생명을 죽이지 말라 하셨는지, 아벨 영은 심히 괴로워했습니다. 가인의 악독한 행위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신이 살아서 그 행위대로 받도록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생명을 살해했으니 일생 동안 고통받으라고 무기형을 선고하신 것입니다.
이 시대도 의인들을 괴롭게 한 자들은 그 고통을 계속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주십니다.
<아벨>은 ‘육’은 죽었어도 그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랑받으며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괴로움과 고통을 받습니다. 모두는 동일한 하나님의 뜻으로 가며 소망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뜻을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 삶을
이성에 두면 이성에서 끝나고,
재물과 물질에 두면 물질에서 끝나고,
세상에 두면 세상에서 끝나고,
하나님께 두면 영원하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FTu1r1O892k
VIDEO 417기도에 집중 7/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9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 (야고보서 4:14 /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헛된 것에 뜻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목적을 두고 살겠습니다. 민족 위해 기도, 섭리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깊이 듣고 읽고 굳건하게 제 갈 길을 가게 하옵시고 서로 잡아주고, 힘주고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합니다.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준 목적을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게 되나니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입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 하나님의 희망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세상 사랑, 자기가 스스로 사랑했던 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두려움과 허무와 막연함과 곤고함의 삶이 연속되며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에 빠져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통과 괴로움의 싸움을 계속하나니 우리는 악을 다스리며 선한 영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행한만큼 받게되는 소망을 간구합니다. 누구든지 모르고 행한 만큼 그 해를 받습니다. 뜻을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 삶을 이성에 두면 이성에서 끝나고, 재물과 물질에 두면 물질에서 끝나고, 세상에 두면 세상에서 끝나고, 하나님께 두면 영원합니다.
사탄에게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으로 그 차원을 높이고 싶습니다. 하늘 앞에 가장 순수하고 가장 온전한 삶,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시는 시대 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듣고 그러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솔나무https://youtu.be/BTkQzReJvEs?si=M6q9-mxeL0UE7w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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