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아는 자들이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 항상 의인으로서 형제들 잘못을 담당해야 한다. 잘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의 잘못을 담당하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시대와 민족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서 생명권으로 나와 역사를 편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를 펴는 방법이다.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달란트를 받고서 장사하여 유익을 남긴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땅에 묻어 두어 아무 유익을 못 남긴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주시어 받으면 장사하듯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맞다. 하나님이 이래서 주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합니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됩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를 통해 10개, 100개, 1000개도 더 만드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더욱 키워 나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다.
정녕코 의인들을 처음부터
나중까지 끌고 가신다.
악인은 심판하여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고 행하신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 관(觀)이 잘못되면 관(棺) 속에 갇히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지구가 돈 만큼 날짜는 가고, 역사가 간 만큼 뜻은 이루어졌다.” 하셨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 모두 뛰고 달리며 열심히 하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만 남는다. 자꾸 무엇을 담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모두 이기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다.

○ 성령님 말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결과는 영원한 축복이다. 우선 세상 좋은 대로 육적으로 살면 지금은 좋으나 그 후는 영원히 없다. 고생돼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이 하는 말은 영원하다.”

○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 함이다.

○ 하나님은 선악간에 행한대로 갚아 주시며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 하나님이 계시한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5+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4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지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행한다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꼭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르는 곳에서는 그 뜻을 펴지 않으시고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시나니

시대 당세가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가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이루어지니 의인의 삶으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의 다스리게 하옵시고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땅이 그리 많아도, 사람이 그리 많아도 선택된 곳과 사람이 있듯이 끝까지 그 뜻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삼위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희망이 하나님의 완연한 역사로 천년역사의 유구한 뜻을 잘 펼쳐 나가게 하옵소서.

걱정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재미있게
희망에 차 화평으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로 고통받지 않게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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