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사도 바울도 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으로 부활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영의 재림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엘리야 시대의 사람이 아니니, 온다고 하는 엘리야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그 심정과 사상으로 세례요한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사망, 흑암으로 갑니다.
  
◇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행한 대로 불신자와 배신자들은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진리를 부인하면, 시대에 보낸 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 예수님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어떻게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 판단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온전하게 회개하면 그제야 온전하게 빛이 난다.

27. 빛으로 분별하라.

28. 모르니 죄를 짓는다.

31. 마음으로만 죄를 짓게도 된다.

32.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해도 죄가 되고, 사랑해도 의가 된다.

33. 자기 육신의 행위들을 혼으로 선악 간에 보여 주신다.

34. 마음으로 지은 죄, 자기 손으로 발로 몸으로 대상 되어 지은 죄, 죄는 호리(毫釐)에 해당되는 것도 죄고, 의도 호리만큼이라도 의다.

35.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36. 헌금도 하나님 것은 일점일획도 범하면 죄다. 갚을 때까지 죄의 끝에 매여 산다.

37.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셨다. 주의 것을 도적질하여 육계서 못 갚으면 그 영도 빚에 묶여 있다.

38.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하늘 것을 숨겨 쓰면 죽음과 바꾸게 된다.

39. 죄를 이 시대는 세밀하게 가르치고 다뤄야 된다. 신부 단장 시대이기 때문이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7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휴거란, 거듭남이고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첨단으로 사는 인생이 섭리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구시대에 매이지 않고 더욱 발전하며 시대를 이끌고 가게 됩니다.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오는 고난과 환란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심정에 맞게 행할 하나님의 뜻을 펼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사명자를 통해 지금 천 년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성령으로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축복을 주십니다.

주와 일체되어 복음을 전하며, 뜻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게 나의 행복이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생각대로 하여 헛된 수고와 손해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영원한 축복과 사랑안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dU5u0aDdxecAd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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