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실 가닥 같은 생명길로 나로 행하게 하셨도다. 옛 시대의 많은 자가 넓은 길로 가며 바라는 것들을 쉽게 얻고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부러워하며 쳐다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 길로 갈 수 있나.’ 하였도다. 그러나 평생 그 길을 갈 수가 없게 되었도다! 내 길이 점점 커져서 오늘에 천 년 역사의 길을 이루게 되었도다.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이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여도 고생돼도 가야 한다. 험하고 고생되게 하시어 더 좋은 길만 찾는 자로 그 길을 가게 하셨도다.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한 길은 험한 길과 고생길을 먼저 지난 후에 있게 하셨도다.


○ 월명동을 보아라. 처음에 산골짝 그 마을에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 이상세계가 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나님은 행하셨도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야 되기에 거기에 해당되는 전설도 흐르게 하셨도다. ‘그곳에 길성지가 있다. 명당지가 있다.’, ‘하늘에 흘러가던 구름이 멈추고 가는 골짜기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모여온다.’, ‘저 인대산 이름을 보라. 저 산 아래 큰 자가 태어나리라.’ 이같이 전설이 흐르게 하며 모두 기다리게 하셨도다.

○ 월명동은 주인이 만들어야 좋은 장소가 그제야 보이게 하나님이 덮어놓으셨다. 세상 사람들은 월명동 골짜기 한 부분 부분만을 좋은 장소 길성지로 찾았다.
  
하나님 구상에 의해 모두 만들어 놓으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곳까지 전체가 하나로 보이는 좋은 장소였다. 아름다움과 신비하고 웅장한 명승지였다. 그러니 작게 보는 자는 볼 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었도다.

○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것 중에 하나라도 신기하고 오묘한 것을 온전하게 알아라. 그리하면 모두가 개성적으로 그같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존재함을 알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하나님은 사람의 기본형을 가지고 그 형상 모양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만물들도 신기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

한 단계 낮은 만물을 통해 사람을 배우고, 또 사람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배우는 것이다. 육의 세계를 통해 영의 세계 존재를 배운다. 육의 세계가 절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 ‘원(原)존재 세계, 천국 영의 세계’가 있으니, ‘결과 존재 세계, 육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원존재는 하나님 나라요, 천국이다. 결과 존재는 보이는 이 세상이다.

○ 영의 세계는 영의 눈을 떠야 보인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영이 ‘원존재 세계, 천국’으로 간다.


○ 사람도 자체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있나니, 육신은 보이는 육의 세계 존재체이고, 영은 천국이나 영의 세계 존재체이다. 한 단계 낮은 혼을 통해 영을 배우는 것이다.

○ 혼의 세계는 얼마든지 꿈에 볼 수 있다. 기도하여야 꿈에 혼의 세계가 확실히 보이고, 혼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확실히 좋은 데서 활동한다. 육도 혼도 영도 기도해 주어 생명권에서 활동하게 해 줘야 한다.

○ 자기 혼을 위해 기도도 안 해주면 하나님도 성령도 그냥 놓아둔다. 기도해야 어두운 데 안 가고, 또 육이 깨끗하게 행해야 한다. 혼을 위해 기도해 주고, 육이 믿음과 행함이 강하여야 혼이 사탄을 이기고 귀신도 이긴다.



○ 바울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 육과 혼과 영이 흠 없이 나타나게 하라고 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영의 세계에 가려면, 육에 관한 것도, 혼에 관한 것도, 영에 관한 것도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육신이 땅에 있을 때 일생 동안 항상 가르쳐 주셨다. 알면 행하여 바로 유익을 얻는다.

○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영도 사망에 뺏기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다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자격없어 살지 못하는
천 년 역사,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이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모든 것을 함께 하십니다.

“내 것이 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으니까요.

https://youtu.be/pFb-mVNxCz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고 고생되어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후에는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하게 찬란한 길입니다. 우리는 과정중에 그걸 경험하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설계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며 사는 세계로 인도하여 주셔서 진정으로 시대사명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보다 깊은 말씀과 행함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를 개성진리체로 빛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심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의 말씀은 알고 행하면 바로 유익을 얻나니 이제는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위해
주와 같이 살아가라
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
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
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2022. 11. 영감의 시 < 삶> 일부


2024년 성령사연 96

하나님이 원하는 것 해 드려야,
우리 원하는 것도 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기만 하면, 하나님도 목적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
우리가 해 드린 만큼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나님도 그 영원한 뜻을 이루어 함께 쓰신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절대 행하여라.




•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 마음이 약하면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흔들거린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는다. 큰일을 못 맡긴다.

•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나는 것과 그의 말씀을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내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최고 먼저 주를 알고 만난 자가 누구냐. 30년 만에 알고 만났다. 알았어도 3년 있다, 예수님의 몸을 볼 수 있는 자가 없었다. 지금껏 본 자가 없다. 그 후 그 말씀이 18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우리나라 한국에 들어왔다. 그제야 메시아의 말씀을 들어 볼 수가 있었다.
(참고/ 가톨릭은 1784년에, 개신 기독교는 1884년에 들어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가 이같이도 어렵다.

23.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되고서 각 나라 사람 중에는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지 10년 만에 혹은 20년 만에 만난 자가 있고, 한국에 살아도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만난 자도 있다. 세계로 이 복음이 전해지려면 100년 200년 걸린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들은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복이냐.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고통을 겪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로 한마디만 도와주셔도 죽을 데서 산다. 하지만 무지한 인간들은 천 마디를 도와줘도 행하지 않아서 죽는다.

하나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죽을 자가 살고
인생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들어서 편히 살고 기쁘게 산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듣지 않아서 온종일 허무하게 살고 고통 속에 살기도 한다.

생명같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말씀으로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하고, 자신의 죄를 멸하고, 악한 자들의 화전을 멸한다..

하나님이 조금 돕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다음 달 기도보다 이번 달 기도가 더 귀하다. 내일의 기도보다 오늘의 기도가 더 필요하고 귀하다.” 하셨습니다.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제야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화를 받고 그제야 하나님을 찾으며 왜 안 도와줬냐고 합니다. 심판과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과 주님을 찾는 것은 자기를 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평안할 때 자기 앞날을 위해 미리 충분히 기도해 놔야 됩니다.

사망 지옥으로 가도 좋다고 하는 자들은 할 수 없지만, 천국으로 가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어서 기도해야 자꾸 환난에서 멀어집니다.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면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일수록 안전하고, 덜 다치고, 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2010년 말씀 중 일부)


💌 행복한 편지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을 , 가지고만 있으면

하늘의 구름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

https://youtu.be/L9wmAqGx5Qw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1

증거 능력 없는 사본 파일로 고소당한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 난무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었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www.economicmagazine.co.kr



2.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4108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 재촉한 검찰 측에 재판부 반응은?

-항거불능과 97분 분량 녹음파일 관련, 검찰과 정 목사 측 치열한 공방...다음 재판에도 이어질 전망-정 목사 측 사감정 결과, 녹음파일서 제3자 목소리 5

www.newsdigm.com



3.청손ㄷ뉴스
http://www.pinenews.co.kr/601247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서 국과수 감정인, “녹음파일 사본 파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과

www.pinenews.co.kr



4.국정신문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9&wr_id=24356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5.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69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6.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94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조작 의혹에 치열한 공방... 재판 향방은?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

www.jonghapnews.com



7.문화뉴스
https://naver.me/Gn0zw9pc

JMS 정명석 목사 5차공판, 검찰-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www.mhns.co.kr



8.더페어
https://naver.me/x67McyX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5차 공판, 음성 녹음파일 감정결과 두고 공방 벌여 

[더페어] 이용훈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녹음파일 감정 결과'를

www.thefairnews.co.kr



9.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40

JMS 정명석 목사, 국과수 증인 사본 파일만으로는 원본의 동일성 신뢰성 판단 안된다 - 서울뉴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www.snakorea.com



10.시사매거진
https://naver.me/513JWGvx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재판의 향방은?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음성 녹

www.sisamagazine.co.kr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1/2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시대의 첫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으로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뜻안에 우리의 뜻도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들어서 형통하고,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듣지 않아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말씀을 듣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진심으로 주께 감사 기도드리며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의 눈을 떠서 보아라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모두 인식을 잘하여 천국의 마음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 하나님의 역사다.


2024년 성령사연 93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인식을 나쁘게 하고 생각하면
필요없이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5

<영의 세계>

생각 실상 세계다

이성의 사랑도
생각으로 행하면
몸이 행치 않았어도
마음으로 행한 것이다
이성의 사랑을
생각하며 말한 것도
마음으로 사랑을 한 것이다
육신의 실천 없는
마음의 죄다

마음과 말로
사랑한 것이
의도 되고
죄도 된다

마음과 생각과 말로
형제를 미워하고 악평함이
몸으로 행치 않아도
죄가 된다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생각한 대로
영과 혼이 실제 행동으로 행한다

생각 실상 세계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

• 하나님과 성령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신다.
보낸 자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이루어진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다. 인간은 목숨을 걸어놓고 해도 착오도 많고 착각도 많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맡긴 자의 뜻대로다. 시킨 자와 같이 안하면 불법자다.

• 깊은 기도를 안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된다. 시키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기.

•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기.

•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성경 6000년 역사를 보면 세상 편 죄인들이 하늘 편 의인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저 사람은 죄인이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에게 고통받는 자가 의인이다.” 하셨다.

12. 보다 악 편은 보다 선 편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나님은 공의로워서 그냥 안 두고 심판하셨다.

13. 고로 악 편으로 가면 그대로 가정을 꾸미고 살아도 그쪽 편에서 살아간다. 그러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14. 어릴 때 악으로 치우치면, 그 주관권에서 사탄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15. 북한으로 가면 누구든지 북한 주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이와 같이 악 편에 가면, 책임을 못한 형벌 기간을 겪는다.

16.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권세를 받았다. 새 역사,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는 구약 종권에서 율법 권세의 주관권에서 살았다. 예수님 때 신약권으로 오지 않은 자의 그 후손들까지 구약 율법 아래에서 지금도 종들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17. 이 시대도 이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의 사랑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간다.

18. 하나님이 새 시대를 주셨는데 그때 새 시대를 좇지 않으면 한 단계 밑의 구시대 차원에서 살게 된다.

19. 시대를 좇으면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혜택을 본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0/21

영으로 알고 깨닫고 시인해야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새시대 사명자를 통해 성약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를 만들어야 진실로 천년역사 신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기도, 말씀, 행함 그 조건으로 성령이 임하여 함께하여 역사가 일어나며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갑니다.

마음이 약하면 큰 일을 못하니 굳건하고 담대하게 역사하소서.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마음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되나니 황금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랑권세의 귀하고 복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좇으면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듣고 그 혜택을 보나니 ...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과거에 하나님, 성령님이 해 주셔서 이루어진 것같이, 그것이 <뜻>이라면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기하게 해 주신다.

◇ ‘이것이 과연 내 소원대로 이루어질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루어지려면, 대부분 시간이 걸린다.
  
순간 이루어질 것은 하나님이 순간 이루어 주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상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뤄 줘야 하기에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시간이 가야 이루어진다.

그런데 사람들은‘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도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나?’하고 생각들을 한다.
  
애간장 태우며 안 되겠다 할 때 그제야 한 가지씩 이루어지고? 결국 끝까지 가야 다 이뤄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해 줘도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 지구가 돌아가야 해가 뜨듯이 하나님은 순리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다. 창조하신 대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되고, 때를 따라 이뤄지게 해 놓았다.
  
하나님만 홀로 하시면 시공을 초월하여 하시지만, 사람은 시간에 매여 사니 시간이 필요하다.

◇ 어떤 일을 놓고 보면 자기 혼자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상대와 얽힌 것은 상대의 것을 풀어야 이루어지기에 상대의 때를 맞춰야 그 일이 이뤄진다.

◇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자기 할 일을 본인이 노력해서 하여 되는 것도 많다. 그러니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원하는 소원을 이루며 산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고 생각하며 산다. 둘 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자기 할 일이면
자기가 하면 되고,

   <하나님을 믿는 자>도
   할 일을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며
행하는 자>는
   가장 중요한‘영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의 구원을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산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해 주셔야 될 것은 사람 스스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도와야 될 일은 절대 자기 스스로는 안 된다.

반대로, 자기 스스로 해도 될 것인데 하나님께만 맡기면 세월이 가도 안 된다. 자기가 해야만 된다.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되고, 혼자 해도 된다.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행해야 이뤄진다.

  


◇ <일>을 낙으로 주셨다. <일>은 행할수록 점점 잘하게 된다.

전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때도 애간장 태우며 뛰고 수고해야 기적처럼 하나하나 되고 이루어졌다.
  
지난날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도 순간 금덩어리를 들어다 손에 쥐어 주는 일은 없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도 <받는 자>가 수고하고, 애간장 태우고, 긴긴 때가 가고, 끝까지 가야만, 힘들게 그 일이 이뤄졌다. 큰일은 오래 걸린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라도 모두 ‘사람’들을 통해 해야 되기에 힘들게 이뤄졌다.
  
고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자기가 힘들게 해서 이뤄지니 자기 수고로 이뤘다고 생각하고 산다.
  
하나님을 절대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믿고 사는 자에게는 더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영이 잘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살아도 하나님은 기본적인 것을 도우신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영과 혼과 육의 <구원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그리 생각해서가 아니라, 천륜의 하나님의 뜻이다.

◇ 하나님은 어느 때는 작은 일일지라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함께하기도 하신다. 행여 사랑하는 자가 잊고 못 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해 주기도 하신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를 믿지 않는 자는 모든 일을 우연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원하는 대로 다 되더냐. 구원도 혼자 이룰 수 있느냐.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주를 믿고, 죄도 회개하여 용서받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구원이 이뤄진다.
  
절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행하는 만큼, 그 합당한 만큼만 주시고,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된다.

◇ 고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난날 하나님이 해 주신 것들도 모든 시간을 거쳐서 기도하며 애간장 태우는 가운데 이뤄졌듯이, 현실에 축복해 주신 것도 예전에 받았던 대로 비슷한 사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1.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만들어라
2. 흠 없이 행하여라
3. ‘보냄을 받은 자’는 ‘자기를 보내신 자’를 증거한다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 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자갈밭>, <가시덤불 밭>, <잡초 밭>도 모두 <옥토 밭>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갈밭>은 모든 돌을 추려 내고, <가시덤불 밭>은 가시덤불을 불살라 없애고, <잡초 밭>은 잡초가 난 땅을 갈아엎어 만들고 또 만들면 모두 <옥토 밭>이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도 계속해서 좋게 만들면 모두 옥토 밭 같은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들면, 더 빛나고 비싼 보석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의(義)를 가지고 마음을 닦으면 됩니다.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니, 말씀을 깨닫고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만들어진 자를 택하여
뽑아 쓰신다.


얼굴과 몸이 아름다워도
결국 마음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고로 받으려면
자기 마음과 행실을
선하게 만들기다.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1. 어떤 자는 전능자 하나님이 도와줬어도 자기 소원대로 안 되었다 한다. 이는 자기 의지, 자기 책임을 제대로 못 해서다.

2. 일할 때 지혜, 지식을 다해서 제대로 해야 한다.

3. 사람은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는 못 속인다. 하나님은 우리 행위를 녹화해 놓고 보듯이 언제나 보신다.

4. 지혜자와 지식자는 머리로 일하고, 무지자는 몸으로 일한다.

5. 젊은 자는 새 시대를 좇을 지혜와 지식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하다. 여호수아같이 노련한 자가 젊은 자들에 맞춰 이끌어 가야 승리한다.

6. 다스리는 영역의 지혜는 첫째 1은 2를, 2는 3을, 3은 4를, 4는 5를, 5는 6을 가르쳐 주고 관리하고 다스려야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1이 6의 위치까지 다니며 다스리면 혼돈되고 질서가 깨진다. 위치를 떠나지 말아라. 항상 순리다. 이치다. 가장 윗사람이 가장 아래까지 다스리면 항상 높은 자가 다스리기를 원하고, 자기 바로 위의 사람이 다스리고 가르치면 약하다고만 하는 모순이 생긴다.

7. 자기 주관권의 위치에서 크고, 자기를 다스리고 깨닫고 경험하고, 형제를 순리로 관리하고 돕고 인도해 주어라.

10. 어떤 자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마음도 착한데 얻고 누리지를 못하나니,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해서다.

15. 도움 받다가 자기 갈 길을 못 가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을 못 받게도 된다.



시간을 잘 쓰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X_pzr017CVw?feature=shared


https://youtu.be/Ro6BYNI_RVg?si=wY3s1oqp0nZWoBRL


417기도 3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흠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면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뜻>이라면 하나님은 신기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됩니다.

큰 일은 갖추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온전하지 못하면 무너지게 하여 온전함에 도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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