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하나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 겪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도다. 겪어야 깨닫는다.

○ 온전한 마음을 가져라. 마음과 뜻을 다하여라. 목숨을 다하여라. 잡생각 하지 말고, 자기 중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마음을 성령과 깨닫기를 원하여라. 합당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시리라. 주의 마음도 그러하니라. 사람들도 그러하다.




○ 성령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간구하여 행하는 자는 성령과 일체 되었으니 성령께서 가르쳐 주셔서 그 성령의 마음이 감동되어 통하게 된다.

가령 무전기나 TV 주파수가 같으면 통하여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영계도 그 차원에 들어가면 그 차원 것을 보게 된다.

○ 사람에게 허락한 하나님과 성령님의 마음을 알고서 그 뜻대로 살려고 간구하면 두 가지로 행하여 역사하신다.
  
성장하며 자신을 만들어 통하는 삶을 살게 하시든지 또 하나는 그 순간 합당한 마음이 일체 되었으면 통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합당하면 자신의 마음을 알게 허락해 주신다. 같은 급 차원에 이르면 스스로 깨닫게도 되고, 물어보고 대화하기도 한다.

○ 누가 하나님 마음, 성령과 주의 마음과 통하고 알겠느냐. 그 마음을 알고 그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다.


○ 가인에게도 뜻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로 존재하게 행하시나, 그들에겐 그들대로의 뜻을 펴신다.

○ 사람 마음 알기도 어려운데 하나님 마음 알기 쉽겠느냐. 그러나 하나님 뜻을 땅에 실현하려면 그 보낸 자로 행하신다.
 

   그 일에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행하신다.


○ 무지가 무섭다. 모르고 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사람 구원하려면 만나야 하고, 하나님 일을 하려면 써야 한다.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 세상 사람은 신이 아니라 문제가 없이 할 수가 없다. 잘해도 상대로, 구원받는 자로 문제다.

○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현재까지 늘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를 펴도, 문제를 풀어 주고 온전한 말씀을 가르쳐도 미련한 자는 구시대에서 이미 비진리를 배워 그것이 뇌에 꽉 차서 불신하고 받지를 않는다.

○ 말씀을 한 번 쓸 때마다 수천 자를 쓰다 보니 절대 100% 완전하게 쓸 수가 없다. 써 놓고 7~10번 다시 보면서 고친다. 신앙도 한 번에 온전케 못 한다.



○ 세계 발명가들을 보아라. 라이트 형제는 천 번 시험하고 비행기 원리를 터득하고 성공했다. 에디슨의 전기 발명 역시 수백 번 겪고 알았다.
  
구약인들이 4000년 동안 성경을 깨닫기를 원했으나 4000년 만에 예수님이 말씀하여 깨달았다. 신약 역사의 말씀은 예수님 이후 2000년 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시대에 말씀하시니 이제야 깨달았다.

새시대 말씀의 파워
천동설 vs 지동설


○ 별내동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인류사와 종교 문제를 해결했다. 천동설을 지동설로 뒤집듯이 종교 역사 2000년 동안 주장하던 것 뒤집었다.
  
호롱불을 전깃불로 바꿔 놓듯이 나뭇잎의 옷을 직물 옷으로 바꿔 놓듯이 천지가 진동하고 인류사 방향을 돌려 놓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서 가르쳐 바꿔 놓고 온전하게 했다.

○ 눈 뜨고 가던 자, 가치를 모르면 또 소경 되어 가니 그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괴로움을 당하면서라도 절실히 알 것은 알아야 한다. 고생돼도 눈뜨고 삶이 낫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지동설같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활-> 육 부활 아닌 영 부활,
▪︎말세-> 멸망보다 전환,
▪︎재림-> 예수님 육신 재림 X, 영 재림   
  
▪︎ 무조건 믿는 문자 신앙 X, 시대에 맞는 비유의 말씀,

▪︎ 육계와 연결된 영의 세계 차원높게 세밀히 알려줌

▪︎ 내가 왜 태어났는지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

▪︎ 나란 존재에 대해 명확히 알려 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끝장나게 가르쳐 주는 곳.

▪︎ 인간의 예정론, 운명까지 ... 거침없이 밝혀 줍니다.


○ 과학 세계도 태양 같은 말을 해 주었다. 지구 같은 생명의 별이 우주에 또 있나 찾는 현재 과학이다.
  
하나밖에 없다고 밝혀 주고 지구 외에는 우주 어디에도 풀 한 포기 없다고 밝히고, 우주의 핵을 다 말해 주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밝혔다. 역사와 때, 세계사 의문 등 수십 가지 다 말해 주었다.

○ 믿고 따라오는 자는 복 있는 자가 됐다. 따라와도 가치 모르고 확실히 믿고 행치 않으면 소경이다.

○ 이 시대 말씀 모르고 살았으면 우리도 하나의 평범하고 불쌍한 인생으로 모르는 자같이 처참하게 암흑 속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지금은 억배 딴 세상에 살고 있다.

○ 모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다 가도 영계 가면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지상 영계 흑암 영계 사망에 가서 산다.



○ 입만 무성하게 살아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 자기 영이 어디 처해 사는지 영계에 가 봐라.

○ 이생의 생각과 저승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 생각과 다르듯 다르다. 일생 몰두해서 알고 살아야 한다.

○ 육의 생각에 세상에서 잘했으니 좋은 곳에 갈 줄 알았다. 모르고 2000년간 예수님 기다린 것, 모르고 열심히 한 것 모두 헛수고가 되었다. 모르고 행한 것은 열심히 했어도 헛수고, 허무하게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 정신 줄 놓으면 생명줄 놓은 자다. 생명 가치 모르면 생명 뺏긴다.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목숨 구한다.

○ 자기 마음도 행실도 강하게 잡아야 잡힌다. 사람이 험한 세상 너무도 강하게 겪고 살아 마음들이 무디어져 하나님 말씀도 강하게 해 줘야 느끼는 시대다.

가르쳐 줄 때 제대로 못 배우면 알 때까지 각종 고통을 겪는다. 사망으로 가게도 된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2

겪어야 깨닫게 되나니 무지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을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그 마음과 그 뜻을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온전하게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고 물어보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정말 설한풍의 꽃을 발견하듯 어려운 것이나 우리를 사랑하사 진리를 밝혀 주셨으니 그 사랑을 깨달을 때마다 깊은 감사감격이 우러나옵니다.

하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우리도 잘해야 되나니 하늘과 우리가 한짝이 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욱 성장하게 하옵소서.

모르고 열심히 행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게 하시고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이 아닌 천동설적인 비진리에 벗어나 지동설적 최첨단 인생에서 책임분담만 잘하면 끝장나는 인생을 살게 될 우리에게 더욱 함께 하사 더욱 최첨단 진리의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말씀과 사랑을 잊지않고 감사하며 차원을 높이는 변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 영감의 시 💠


⭐ 예 수 님 ⭐


내 너를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너 내게
배우지를 않았더라면
옛날처럼
그 두메산골에서
인생 고생 다 겪으며
살고 있었으리라


『동행』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보고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모두 하나님을 절대 믿고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모두에게 해줄만큼 다 해준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다.
하나님은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신다.
그를 통해서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다.

증거자가 핵을 분명히
알고 전해야지, 모르고
아무리 목숨을 걸고 외쳐도
실망하고 불신하게 된다.

한 시대에 하나님은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회개한 자, 사탄과 악을 멸하는 능력이 있다.

10. 회개하면 한 달 혹은 두 달 동안 씻지 않은 몸을 깨끗이 씻는 것과 같다. 그러니 얼마나 좋으냐.

11.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죄인이고 회개한 자는 의인이다.

12. 회개하면 바로 구속된 자의 영과 육이 사망에서 즉시 벗어난다.

13. 죄인 위해 대신 회개해 줘도 회개가 된다.

14.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해서 회개해 주셨다.

15. 회개하면 영과 혼이 밝은 빛 세계에 다닌다.

16. 죄로 더러우면 성령이 안 오신다. 깨끗하게 항상 회개기도를 해야 된다. 신부의 단장이다. 신부는 깨끗해야 된다. 특히 이성에 깨끗하고, 행실에 깨끗해야 된다. 상대는 주 하나님이시다.

17. 회개하면 병도 나아진다.

18.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시며 “네 죄 사함을 받았다.”하셨다.

19. 회개는 자기 병이 낫는 것같이 좋다.

20. 하나님도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늘 “회개하라.” 하셨다.




성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nuYf_-HCax0?si=jdl5mZGgZVUlVoQ_


오직 예수님께 배운 성경말씀

https://youtu.be/ZqkdAaKi8ro?si=2erNGuqyQawhSVBU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4avOyF2fUbHuPqh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9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

하늘의 책임분담, 우리 각각의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자기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할 것이 아니고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과정이 있으니 그 과정을 이기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섭리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내가 만들어진 만큼 대해 주셨고 내가 흠이 있는 만큼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하나님앞에 변호해 주시고 대신 회개해 주시며 약자를 챙기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에게 전해 주신 그 분을 증거합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분은 하늘이 보내신 분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하나님을 절대 믿으며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안 뿐 아니라 새시대 새땅에 성령충만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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