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때는 하나님만 아신다.

89.이제 새 일이 잘 된다.

90.엘리야도 하나님과 함께 옛것, 우상 섬기는 자와 싸워 이기고 싹 쳐서 죽이고 버리니, 대(大)가뭄에 새것과 같은 비가 오고 시대가 형통했다. 이 시대도 자기 중심하고 우상화하는 자를 싹 청소하니 새 역사가 더 빛이 난다.

91.새것을 행하면 하나님 보낸 자가 나타나 은밀하게 돕는다.

93.원수들을 전쟁 때 공격해야지, 전쟁 끝나고는 전쟁 법에 걸린다.

94.원수, 적과 싸워도 법에 안 걸릴 때가 있고, 싸워서 법에 걸릴 때가 있다. 싸울 때 싸워 이겨야지, 때 지나면 적이라도 못 싸운다.

95.원수는 전쟁 때 싸워서 해결하고 경기 때 공격하여 이겨야지, 끝나고는 못 한다.
허가 냈을 때, 그때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 기간 끝나고 하면 법에 걸린다.

96.신앙의 전쟁도 그러하다. 신앙 영적 전쟁 때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도 와서 행하신다.

100.권투 선수들도 링에서만 싸우고 때려야 법에 안 걸린다. 끝나고 때리면 법에 걸린다.

101.신앙의 전쟁도 그러하다. 끝났을 때 때리고 싸우면 천법에도 인법에도 걸린다.

102.운동할 때, 그때 서로 공격하고 싸워서 승리해야지, 끝나고 상대를 공격하면 이겨도 효과가 없고 승리도 아니다.

103.제때 싸우기다. 승리하기다.

104.지금 이때 기도하고 만날 자 만나고 의로 싸워라.

106.도적질하러 왔을 때 때리고 공격해야지, 도적이라도 도적질하지 않고 다닐 때는 잡지를 못한다. 때리지도 못한다. 악인도, 불의한 자도, 원수도 조건 잡혔을 때 물고 격파하는 것이다. 아무 때나 기도 말고, 해야 할 때 해야 한다.

107.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115.다윗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을 때, 그때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골리앗 원수를 돌로 쳐 죽였다.

116.신앙의 적들도, 사탄도, 악한 자도 때가 있다. 싸워야 할 때 싸워야 문제가 없다.

117.싸우는 이때 기도하고 행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이겨라.

120.선생이 어느 집에 기도해 달라고 해서 갔는데, 문 열고 들어가니 큰 개가 한 번 짖고서 순간 입을 벌리더니내 허벅지를 물려고 했다. 주인이 10m 거리에서 보고 놀라 식겁했다. 입 벌리고 물려고 확 쫓아오기에 순간 나도 개 입에다 주먹을 넣고 깊이 쑤셨다. 그랬더니 개가 순간 질식했다가 깨갱깨갱하고 도망갔다. 주인이 이 광경을 보고 잘했다고 나를 칭찬하며, 개가 당신을 물었으면 내 입장이 어떠했겠냐고 했다. 주인 살리러 가는데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한번은 “짖지 마. 네 주인이 오라고 해서 기도하여 살리러 간다.” 하니, 안 짖었다.

121.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한다.

122.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운다. 의인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123.하나님은 심판 전에 악인들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모두 한곳에 모이게 하신다. 그리고 지진이나 홍수나 태풍이 일순간에 강력하게 뒤집어 놓는다.

124.병들면 몸 안에서 병이 병을 만들고, 건강하면 건강이 건강을 만드는 것이다. 신앙의 병도, 신앙의 건강도 그러하다.

125.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을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된다.

126.인생 일생, 구원 위해 태어났다. 구원 못 받으면 세상 어떤 일을 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후에는 영원히 영과 혼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

127.육신이 구원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이다.

128.개와 각종 동물을 연구하고 사랑하면 그것들의 사랑을 받고 신기하고 좋아 그것들과 살아간다. 전능자를 연구하고 알고 일체 되어 살아가라. 하는 자만 안다.

129.오직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과 예수님 메시아다.

130.샘 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하나님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131.알려 주어도 못 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으시다. 시간 따라 가신다.

133.하나님 보낸 천군들도 놀지 않고 뜻을 위해 매일 행한다. 악인들을 멸하는 일이다. 의인들을 돕는 일이다.

134.작은 일은 하면 된다. 큰일은 하여도 잘 안 된다. 큰일은 오래 걸리고 잘 되지도 않는다. 그 대신, 해 놓으면 작은 일 천 개 한 것보다도 더 낫다.

135.실천하는 것을 길들이고 습관 들여라.

136.“걱정 마라.” - 이 말은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심이다. 혹은 그럴 일 없다 하심이다.

137.닥친 문제가 걱정이 아니다. 너와 하나님, 너와 성령님이 문제다. 그것이 문제다. 그것 때문에 문제가 왔다.

141.생각을 놀리면 기억을 잃게 되어 행치 못해서 해를 수시로 받게 된다.

142.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너 위해 말을 해 주시더라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 행치 않아 네가 잊은 것이 너무 많아서다.

143.이것저것 보고 행하라. 행한 것으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44.하나님께만 막연히 맡기지 말고, 네가 해야 할 것을 하면 된다.

145.알면 행하여 고통 안 받는다.

147.믿을 것 믿으면 있는 병도 바로 낫는다.

148.멀리서 보면 오를 산이 급경사로 보이고, 뾰족하게 보인다. 두려움, 걱정의 고통을 겪으며 “오늘 오르다 죽겠네.” 한다. 그러다 신경성 병이 생긴다. 심장마비 난다. 하나님이 “걱정 마라.” 하신다. 막상 가서 오르면 번번한 곳이 너무 많다. 몇 코스만 조심할 스릴 코스다. 배우면서 올라가면 별것 아니다. 배워 놓으면 또 오르고 싶다.

150.알고 행하는 자를 누가 당하겠느냐. 누가 돕지 않더라도 혼자도 잘한다.

151.무고한 핍박, 고통,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행한 모든 것은 끝까지 가면 당한 만큼 하나님이 주신다. 절대 예정하셨다.

152.보통으로 하면 자기 행위 차원에서 살게 된다. 벗어나 더 높은 차원에 가려면 더 뛰어라.

153.영감이 안 오면 육감으로라도 행하여라.

154.쫓길수록 침착하고, 편할수록 재촉하라.

155.하나님은 의인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갚아 주신다.

156.쓰레기는 쓰레기차 오면 모두 싣고 간다. 악인도 그러하다.

157.행위를 보아도 사연을 다 듣기 전에 네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지 말아라. 다 사연이 있다.

158.저들은 희망이 상상과 환상이고, 우리는 희망이 지금 실체 현실 역사다.

159.영감이 오면 영적으로 뛰고, 육감이 오면 육적으로 뛰라.

160.사람이 생각대로 느끼고 깨닫는다. 하늘 생각과 다른 생각이다.

161.똑바로 가는 자만 똑바로 가게 된다. 누구를 쳐다봐야 똑바로 가겠느냐.

163.하나님의 때를 맞추기 위해 사명자들은 서두르고 재촉하며 살았다.

164.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데 가나 뜻을 펴며 행한다. 환경이냐? 하나님 뜻이다.

165.극은 극을 낳는다. 참을 것 참아라.

166.육은 거죽, 영은 알곡이다.

167.근본을 아는 것은 알곡이요, 근본을 모르는 것은 거죽이다.

168.육의 신앙이 아닌 영의 신앙을 해야 한다.

169.영의 신앙만이 하나님과 통한다.

171.육은 무(無)로 사라지나, 영은 영원하다.

172.종교도 ‘거죽 종교’와 ‘알곡 종교’가 있다. 분별하여라.

173.비진리는 거죽이요, 진리만이 알곡이다.

174.하나님 뜻이 알곡이다.

175.열매를 보고 거죽인지 알곡인지 안다.

176.거죽을 벗기면 알곡이 빛이 난다.

177.하나님 뜻을 위해 끝까지 행한 자는 알곡과 같은 자라서 빛이 난다.



#핵심찾기 #하나님의가르침 #인생길 #변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책, 수많은 유튜브 영상, 수많은 말들의 홍수 속에서 길을 찾는 우리 !

정말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건 넓은 하늘에 셀 수 없는 구름처럼 스쳐가는 말이 아니라, 해와 같은 하나님의 핵심 한마디입니다.

산에 올라가면 수많은 새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한 번만 울어도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소리가 있어요.
그건 흔히 볼 수 있는 새가 아니라, 쉬이 볼 수 없는‘희귀종 새’의 울음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마태복음 4장 4절의 말씀처럼 진짜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나는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fVS9jAVBlAw


간절한 기도 75 ◇$☆ for 27

회개와 단장을 하게 하시고 옛것을 버리고 새 일을 하게 하소서. 기도하고 악을 멸하게 하시고 제때 의로 잘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이때 기도하고 만날 자 만나게 하시고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의인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갚아 주시니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을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되니 고생되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뜻 길을 가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방향잡고 가게 하소서.

말씀을 실천하는 습관을 갖게 하시고 의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통하게 하시고 극은 극으로 통하나니 하나님 뜻을 위해 끝까지 행하여 알곡으로 빛나게 하소서.

믿음으로 더욱 믿고 의지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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