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장 28절>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경험 안 해본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이니 고생돼도 희망으로 한다. 사망길인지 모르고 희망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 육의 것은 커도 영원한 나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나니 육에서 쓰고 허무하게 끝나도다. 영의 것은 작아도 모두 공적으로 영과 혼이 가지고 가나니 자기 행위로 영원히 빛나는 의의 옷이 입혀지고, 자기 행한 대로 그 공적이 영의 아름다움으로 형성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되어서 구원을 받고 휴거되어 사랑의 존재체가 되어 가도다. 그러므로 육이 살 때 영의 것을 위해 살아라. 전심으로 살아야 더욱 그 가치를 깨닫고 살리라. 그 끝은 영원한 빛과 사랑과 의와 기쁨의 황금 천국이니라.



세상은 영원한 세계를 위해 창조된 바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모든 만물로 인생을 돕게 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사 자기 택한 백성들을 전능자 주관권으로 이끌어 오셨도다. 거기 속한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빛의 세계, 곧 낮에 속한 자들은 모두 낮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지만, 밤에 속해 어둠에 사는 자들은 어두운 밤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도다. 그러므로 그 삶이 다르니라. 생각함이 다르니라.

○ 주 하나님은 빛이니라. 낮이니라. 그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나니, 낮에 속해 살아야 항상 너희가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느니라.

‘생명길’이 무엇이냐.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보낸 자로다. 그가 시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라.

    낮에 속해 사는 자


  
날마다 신앙의 ‘영의 집’을 건축하여라. ‘영의 집’을 그 나라에 지어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이다. 기쁨이다.

○ 영원한 사랑과 희망을 주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희망이 없이 사나니, 그러므로 간구하여 깨달아라. 생명의 말씀을 지킴이 너희 소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라.



시대 표적이 무엇이냐.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한 표적이도다.

현재에 매일 이루고 있는 영원한 표적이 무엇이냐. 매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사는 것이 표적이로다.




○ 무지한 자는 기다린 역사가 지나갔는데도 구시대에 살면서 부인하나니 소경들이로다.

○ 시대가 와서 주께서 오심을 아는 자,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부인하느냐. 모두 전능자가 행하시어 역사에 표적으로 남아있느니라.
  
이를 떠나서 사망에서 살므로 부인하도다. 그들에게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가 없느니라. 사망이 왕 노릇 하며 그들을 다스리도다. 주 예수가 다시 오심을 완연히 부인하여 영이 죽었도다.

○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사 그 육과 행하신 모든 역사는 영원토록 남는도다.

  



생명은 전능자가 검토하시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도 그를 관리하는 자가 전심을 쏟듯이 그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자가 결정하시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사람이 늘 보던 것도 신령한 눈을 떠서 다시 보게 하시나니 만물도 사람도 평소 보았을 때는 아름답고 신비하지 않았던 것도 극히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도다.
  
이는 그 근본을 창조하신 자가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신령한 것들을 보게 하심이로다.



○ 모든 존재는 그 자세다. 형상이다. 모양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와 오묘함으로 구상하여 창조하신 것들이니라. 사람의 육의 눈은 보아도 생각이 낮아서 육신의 한계에 그치고 마느니라.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초월하여 알도다.

○ 온 세상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영으로 보아라.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나니 그 ‘구조’와 ‘기능’은 더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생긴 것을 자세히 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상하고 느낀 것이 너희도 깨달아지리로다.

○ 성경과 평소 하시는 말씀도 그리 오묘하도다. 그 역시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생각으로 보고 풀어야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고 사랑스럽듯 하도다.
  
이것들을 말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너희가 전능자가 창조하신 만물들을 보고 일생 동안 영광을 돌려야 함이로다.




○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속에 가진 것’을 때가 되면 행하시나니, 그것이 목적이니라. 그 목적을 보고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도다. 이것이 크고, 문제이니라.


○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갚아주시도다. 때와 시기, 장소를 서로 맞춰 만나게 하고 기쁘게 하시도다.

이것을 알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수천 년 역사해 오신 전능자가 모두에게 기쁨의 대가를 주시어 함께 사랑을 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또 시작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실 때마다 모두 각각 낱낱이 매일 기록하여 보면 각각 자기에게 행하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함을 더욱 알리로다.

  



○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서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52oJqgaVWJM?si=oJKrY-JUkrs13OTT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기도와 찬양과 생명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의 뜻 있는 곳을 떠나지 않으며 육적세상에 헛된 희망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뜻안에서 우리들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영원한 기쁨과 영육의 축복!

생명길을 따라 황금천국에서 영의 집을 건축하여 영원한 복을 짓겠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과 기쁨이 크고 크나이다.

매일 주 안에서 사는 삶의 가치와 소망과 그 가르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능자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진실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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