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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