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오해하고 원수시함으로 자기도 지옥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때가 왔어도 모르고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고 답이 왔어도 모릅니다.  

고로 성령은 “보라. 이 시대 답이 왔다.” 말씀하십니다.

◇ 현대인들 중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자들은 성경을 잘못 인식하여   문제도 답도 그릇되게 인식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결과를 보고 원인이 어떠했는지 찾아야 합니다. 또 원인을 보고 결과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답은 ‘원인’ 혹은 ‘결과’에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답은 결과입니다. 결과가 답입니다.

◇ 결과에 ‘예수님의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2000년간 예수님의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 증거의 능력입니다. 전해야 능력을 받습니다. 인식을 바로 하고 사는 자가 얼마나 축복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식의 소경들입니다.    

원인에서부터 육으로 그릇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로 결과도 육이 온다고 잘못 알고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았다고 하며 다시 재림 때도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2000년 동안 믿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시대’에서만 바로 압니다. 신약 주관권에서는 한 주관권이라 모두 모르고 새 역사 주인만 알고 외쳐 주고 새 시대만 온전한 진리로 갑니다. 구(舊)역사는 육 부활로 끝까지 갑니다.

영 부활!
  
이 한 진리가 그렇게도 새 시대에 눈을 뜨게 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함이 바로 이것입니다.
  
육신 소경의 눈은 불과 몇 사람만 뜨게 해 주었고 ‘섭리사의 말씀’으로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기다리나,
   예수님의 육은 오시지 않습니다.


◇ 성경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당세에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였다고 했습니다.
    
◇ ‘영의 부활’을 ‘육의 부활’로 그릇되게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은 돌아가셨지만 영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 “내 영을 보라. 살았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은 2000년 동안 한 번도 보인 일이 없고 본 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세 때 영이 승천하셨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행 1:11).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온다는 것입니다.
  ‘원인, 결과’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육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 육이 재림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영이 오셔도 모릅니다. 지금은 2000년 신약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영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계속 나타납니다.

그 영의 오심을 맞고 사는 자만 압니다. 보낸 자, 신령한 자만 압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확실히 알고 맞고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영에 속한 자만 압니다.
      
◇ 이렇듯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육’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이 승천하시어 재림해서 올 때 ‘영’으로 다시 오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말씀’을 안 들으면 천 년간 후손까지 이같이 모르고 믿습니다.

유대 종교인들도 육으로만 율법을 풀다가 메시아 예수님이 왔어도 못 맞았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함을 받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이 시대 운명을 좌우합니다.

선조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당세 못 배우고 못 믿으면 후손들도 계속 소경 되어 삽니다.  



◇ 역사를 보면서 다시 설명해 주겠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하나님은 온다고 하시고 ‘영’으로 강림하셨습니다.

구약 때 강림한다고 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영으로 강림하시어 모세를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신약시대를 보겠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너희 형제 중 나 같은 자가 온다(신 18:15).” 하고 16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만 왔습니다.

모세는 그 시대 육은 죽고 영으로 하늘에 가고 변화산에 나타났을 때 영으로 다시 왔습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 하시며 모세가 말한 자가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상 당세에 온 주인공은 육이 있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께 영으로 강림하셔서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만인의 죄 짐을 담당하시고 그 육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이것을 안 믿으면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근거 능력이요, 증거 능력입니다.
  
이같이 이미 해 오셨습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다시 오리라 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육 있는 자를 택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를 중심하여 천 년간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는 자가 육으로 재림한다고 그릇되게 생각하니 맞지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고 삽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면 무엇이든 이뤄지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인식이 그릇된 자는 기다린 것이 이뤄졌어도 기다립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땅에 있는 자가 선지자도 하고 중심인물도 합니다. 땅에서 구원주도 나오고, 목사도 사사도 땅에서 납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 후에는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가 펼쳐 가니 결국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때가 지나 늙은 후에 인정하면 참여하여 함께 역사를 뛸 시간이 없습니다.



◇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기다리는 삶 속의 희망들도 그릇되게 인식하면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 혹여 이뤄져도 다르게 이루어져서 모릅니다.

선생이 10~20대 때 월명동에 살면서 월명동은 지역상 시골 골짜기이고, 좁고, 환경상 물도 없고, 지형이 높고, 희망이 없는 곳이라고 100% 인식했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최고 희망의 자리인데 최고 희망의 곳을 선생이 그같이 절망, 멸망의 곳이라고 그릇 생각하니 희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온전하게 인식하게 가르쳐 주시고 나로 월명동을 개발하여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월명동 외에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제대로 인식하였습니다. 온전한 인식입니다.

선생은 10대 때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늘 탄식하며 “이곳은 지상 지옥이다.” 했습니다. 지구 세상 최고 안 좋은 곳,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궁 역사를 시작하고 완성하고 나서는 지구 세상에서 최고 좋은 곳이라고 깨닫고 천 년 역사를 이뤄 갑니다.

◇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늘의 성자께서 예수님을 쓰고 가르치고 예수님도 다시 와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인식의 눈을 뜨게 하시어 월명동이 선생의 희망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하는 곳이라 개발하게 하시고 계속하여 수십 년간 행하여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도 선생에게도 시대를 따르는 자에게도 월명동이 지구 세상 어떤 곳보다도 희망의 장소가 됐습니다.



💌행복한 편지

인생의 프로그래밍 ...? 🧑‍💻✍️

https://youtu.be/O1fhC-lMT_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4/21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구시대 주관권은 한 주관권이라 모르고 ‘새 시대’에서만 온전한 진리로 승리하며 갑니다. ‘섭리사의 말씀’은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므로 그 뜻은 맡은 자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를 펼쳐 나가니 그것이 곧 섭리역사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하나님이 다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계시니 과거에도 그러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고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절망이 되고 실망합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하늘 사랑의 세계를 사모하고 새로운 진리가 우뚝 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증거하고 더욱 증거의 능력을 받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에 관한 잠언

1. ‘인식의 눈’을 뜨지 않고 보면 수백 번 보아도 안 보인다.

2. 하나님이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전에는 못본다.

4. 인식의 눈을 뜨고 보아야 보인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를 않는다.

5.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 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6.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7.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10.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11.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12.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 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13.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17.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20. 인식을 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이 솔은 하나님이 150년 이상 바위 위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키운 대 걸작으로 뿌리가 큰, 뿌리 왕으로 키우고 있는 소나무다.

흙을 덮으면 큰일 난다. 작품을 버린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 인식을 나쁘게만 하고 보니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한다.

‘100년에 한 나무 나올까?’ 하는 솔 걸작을 모두 “못생겼다.” 하며 갖은 악평 험담을 20년간 했다.

사람도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자를 보내도 제 맘대로 평가한다. 이 나무는 악평을 들으면서 너무 기뻐하며 스스로 컸다. 사람들이 모르고 자신을 두고 갖은 험담을 하고 외면해야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이다.

21.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 겪게 하며 키웠고,“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22.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25. 선생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26.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27.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31.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33.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35.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36.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나게 한다.

37. 월명동에 오면 구경꾼만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관리의 눈을 떠서 자세히 보기도 하여라. 이와 같이 섭리사의 생명들을 전체가 살피고 관리해 주어라. 정말 선생이 원한다.

38.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인식을 나쁘게만 하여 희망을 위한 고통인데 실패하거나 죗값으로 그릇 인식하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된다.

39.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2024년 성령사연 9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여서 들은 자가 깨닫고 행하게 하면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직접 감동 주어
행할 자로 행하게 한다.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정확하게 전해 줘야 한다.
전해 줬어도 듣는 자가 이해를 못 하면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유익이 되는 일은 속히 행하려 한다. 유익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고자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3/21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입니다. ‘인식의 눈’을 떠야 섭리가 보입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결국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납니다.

사람의 행함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하시게 하셔야 합니다. 그의 온전한 육이 되어야 하고 실상을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표상으로 보내신 하늘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성약의 새시대의 문이기도 합니다.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시고 뜻이 있어 성공하게 해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식에 대한 눈을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만물과 인간 개발의 끝장이신 사명자따라 같이 기도조건을 세우며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점차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 형상과 모양이 하늘과 땅의 걸작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은 희망을 위한 고통으로 그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때에 맞게 그만한 값을 치루게 하십니다. 무조건 죄로 인식하거나 뜻이 아닌가 괴로워 말고 인식을 잘하기 입니다. 월명동 야심작처럼 무너지지 않고 온전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도 육도 엄청난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시는 유익이 가득합니다.

내것은 없고 결국은 다 하나님 것이니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내 인생의 답으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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