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생각만 하면 망상이다. 실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한다.

   실체는 실속이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니다.
   실체 현실이다.


○ 현실에 얻고 자기 몸과 같이 편히 써야 한다. 하나님은 망상이 아니다. 실체로 성령과 성자와 존재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실제 함께하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쓰고 같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도 쓰고 행하시는데, 이를 모른다.

○ 다른 신들은 사망에 죽어 있다. 고로 돕지를 못한다. 우상에게 “고통받으니 세상 기억나냐.” 물으니 “너 여기 들어와 봐. 기억나나. 내 심정 알려면 불 속에 들어가서 1분만 있어 봐. 지옥, 오지 마. 죄지은 것의 수백만 조 받는다.” 지옥 영들은 이렇게 실토한다.
  
○ 자기 신앙을 하는 자들,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행해서 얻은 것인데도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고 하며 자기 신앙만 한다. 소경들이다. 무지 속에 산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 안 하신다. 우상 영들은 사망에 가 있다. 고로 못 돕는다.

“바벨론 왕 때, 아합왕 때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들은 다 지옥에 가 있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돕든지 안 돕든지 우리는 매일 그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며 사랑하고 낙을 삼고 사는 ‘자기 신앙’을 지켜 살아야 한다.

  


○ ‘자기 책임, 자기 신앙’을 안 하면 신앙이 점점 죽어간다. 세상에서 자기 삶, 자기 할 일 안 하면 폐인 되어 정신 생각 마음과 삶이 죽은 자가 되듯 한다.

○ 100% 자기를 하나님이 매일 성령과 주가 돕는다고 절대 믿고 함께 행하고 열심히 하면 꼭 축복해 주신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같이 또 주신다.


○ 자기 신앙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는 때 되면 자동적으로 도울 것을 그 행한 대로 돕는다. 이를 주가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주인이 모두에게 각각 맡기고 타국에 갔다. 그때 주인이 안 보여도 열심히 하여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주인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해야 한다. 안 하면 폐인 되고, 하면 존재한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고 “너 잘했다. 더 맡겨야 하겠다. 충성되구나.”하고 더 맡긴다.

자기 할 일, 자기 신앙 안 한 자는 “너는 게으르다. 할 일 안 했다.” 하며 맡긴 것 뺏고 쫓아냈다. 더 맡기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자기 신앙을 하여라. 왜 자기가 행하면 주는데 안 하냐. 하나님은 온 인류 누구나 선악 간에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의를 위해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하나님이 악을 없애자고 영적 신앙적 아마겟돈 전쟁을 하실 때도 있다.

○ 우리는 ‘자기 신앙’하면 그 행한 대로 받고,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 것도 주신다.
  
우상 섬기는 자는 자기가 행한 것만 받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우상 섬기는 자는 불바다에 간다고 하셨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다. 그들이 섬기는 영들은 다른 고통 세계에 가 있어서 못 돕는다.
  
○ 누구나 자기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성령과 성자를 알고 행하는 자는 행여 넘어지고 낙심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길로 가게 도우신다.

○ 지구 세상에 사는 80억 명의 사람들이 다 육적으로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 영적으로 해야만, 그 사람은 알고 행한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이다.





○ 육신은 천년만년 가도 육의 한계를 못 벗어난다. 육은 영이 될 수가 없다.

신령으로 예배하여라.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아라. 하나님 예수님도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는 보낸 자다. 그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온전히 알고 온다. 그를 통해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처참한 세계에서 살며 행한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고, 알면 생명의 세계에서 육도 살고 영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간다. 그렇지 않은 육적인 자의 그 영은 영원히 기한 없이 고통에 산다.

○ 과거에 얼마나 모르고 살았냐. 예수님을 믿어도 모두 성경을 그릇 되게 90% 이상 비진리로 해석하고 살았으니 죽은 사망권에서 살다 여기 와서 살아났다.

○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매일 전심으로 사랑하여라.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며 기뻐 감사로 살아라. 진실한 기도다. 회개다.

○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매일 “걱정 말아라.” 하신다. 낙심 말고 하여라.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돕겠다.” 하신다.

○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섭리사와 세계를 위해 모두 기도하여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절대 그동안도 실천하며 오셨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을 통해 “나보고 주여 주여 하며 입만 살아서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 그것은 인간들의 마음이지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심지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기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몸부림쳐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됩니다.

행하지 않으니 실체가 없어 머리만 아픈 길을 가게 됩니다. 계속 행해야 문제가 다 물러가고 악이 멸해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행함으로
천국의 자격을 얻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145JyXjRDK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7+18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합니다.

실체는 실속입니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닙니다. 실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입니다. 영적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령으로 예배하고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겠습니다.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세계에서 살며 행하니 아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한 기도와 회개를 하게 하시고 제대로 알고 행함으로 문제를 풀게 하옵소서.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제대로 잘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한다.
  
흐리멍덩하면 기도도 제대로 안 되고, 졸고, 성령님도 말씀해 주실 수가 없다.

○ 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 의지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여라.

○ 어떤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어떤 것이 자기의 생각인가 알려면,
  
첫째, 마음을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오직 성령 생각에 몰두해야 한다.

둘째, 확인이다. 성령의 계시인지 아닌지도 계속 확인하면 안다.

셋째, 말씀대로 행하기다. 자기 마음 생각으로 하면 자기 생각이고, 타인의 말을 듣고 하면 타인 생각이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령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성령 생각이다.

넷째, 성령의 생각을 확실하게 알려면 종일 자기 생각 마음으로 행치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하겠다고 성령의 생각을 간구하면 성령의 생각을 주신다.

다섯째, 그냥 행하지 말고 깊이 기도하며 자기 생각을 들여다보며 내용을 보아라. 그 내용을 보면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를 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사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을 주어 성령의 몸으로 그를 보내신다. 고로 “그를 중심하여 행하라. 그 말을 듣고 행하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안다.


○ 새벽에 정한 시간에 일어나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행하는 자다. 이로써 자기 생각과 성령의 생각을 안다.

시대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성령의 생각과 그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생각이다.

○ 성령은 행할 일이 생각나게 감동을 주신다.

○ 성령의 생각대로 행하였더라도 요셉같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온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도 고통과 괴로움이 사탄과 악인으로 인하여 온다. 그렇다고 ‘하나님 뜻이 아닌가?’ 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셨는데도 고통과 환난이 왔다.

시대에 맞게,
때에 맞게 행하여라!


○ 성경을 보면,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하였어도 그때는 이제 지난 과거다. 2000년 전, 1000년 전에 그때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게 행하신 일이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그때 해당하는 것을 성령과 함께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 지금은 이 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이제는 새 시대다. 지금 이 시대에 주시는 성령의 말씀을 좇아야 한다. 이때는 새 시대 말씀 듣고 실천하여 성약역사를 천 년 동안 펴 가는 때이다.”



○ 엊그저께는 구약 같고 어제는 신약 같고 오늘은 성약 같다.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새날이 와서 낮이 왔는데도 잠을 자면, 그만 어제에 계속 사는 자다. 제시간에 깬 자는 오늘에 속하여 때에 맞는 일을 하는 자다.

○ 예수님도 예수님 당세 그때 “어찌하여 시대를 모르느냐.” 책망하며 말씀하셨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지금 이 시대도 때를 모르고 기다린다. 예수님 때같이 새 시대를 펼쳐 가도 모른다. 잠자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한다.
  

○ 성경 역사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보내시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하여 머리 되어 행하신다.

그를 따라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다. 일체 돼야 지체로서 행한다.

○ 자기 마음을 비웠다고 해서 성령이 금방 오시는 것은 아니다.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합당한 일을 할 때 때가 되면 와서 도우신다. 꼭 필요하면 계시하신다.

자기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며 행하지 말아라.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의식에서 벗어나고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성령과 행한다. 절대 성령의 생각을 해야 성령이 역사하시게 된다.

○ 성경에 보면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표상자를 절대 믿고 그를 통해 주는 말씀을 믿고 행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셨다.
  
모세 때같이, 예수님 때같이 항상 보낸 자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를 통해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 행해야 성령의 감동인가 안다. 어느 때는 성령은 자기도 모르게 감동 주시며 행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신다.

○ 성경에도 늘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라고 하였다.
 
   (행 8:26-29)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행 9:17-18)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 10: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 하나님의 대(大)뜻을 두고 가는 사명자에게는 성령은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은 직접 지시하고 계시하고 말씀하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모든 시대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실천하도록 확실하게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의 육신 쓰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 통해 계시해 주신다.

  


○ 새벽을 깨워 기도하려면
- 자기 체질과 습관을 잘 길들여라.
- 또 자기 혼에게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자기 육이므로 깨워 준다.
- 자기 수호천사에게도 말해 놓으면 도와준다.
  
이렇게 얼마든지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해야 한다. 주저앉은 자를 일으켜 줘도 자기가 일어서지 않으면 헛일이다. 다시 주저앉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이 없는 자를 이끌어 주지만, 결국은 자기가 걸어야 한다. 제 나름대로 자기 신앙을 해야 한다. 자기 책임이다.

○ 사망에서 이끌어 내어 하나님 품에 오게 하였는데 다시 책임 못 해서 근본된, 전에 있던 사망의 곳으로 가면 어쩔수 없다.

○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우상 섬기듯 섬기며 각종으로 따른다. 자기가 좋으면 믿고 신앙하고, 싫으면 버리고 간다. 하나님이 좋다고 섬기다가 싫으면 버릴 수 있는 존재이시냐?

처음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신 것이 절대 맞다. 본인이 겪고도 뜻을 저버리면 안된다.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새 시대, 이 역사에 오지를 못한다. 이 엄청난 말씀 깨닫고 행하지를 못한다. 어떻게 깨닫겠느냐. 선생이 수십 년 동안 배우고 알고서 가르쳐 줬으니 전심으로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면서 각자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 섭리사에 와서 빛에 속해 있으니 그리 알아주었지, 세상에 가면 어둠에 묻힌다. 아무것도 아닌, 하나의 바닷가의 모래 한 알만한 존재일 뿐이다. 그제야 곤고하고 쓸쓸하고 외로워 시대 하나님의 품이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야 그리 귀히 쓰이고 서로 우러러본 것이다. 누구나 세상으로 가면 하나님께 죄를 행한 대로 형벌이 따른다.

○ 그들은 세상 풍랑에서 나와서 하나님 주 품에 살다 또 그 세상 풍랑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자기 영의 인도자가 없으니, 자기 육이 자기 생각대로 인도한다. 자기를 중심하니,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다 한계에 곧 부딪힌다.

○ 매일 하나님 안에 살아도 힘든데 시대 하나님의 품을 떠나 얼마나 힘들겠는가. 밀림 속에 혼자 사는 격이고 사막에서 혼자 사는 삶이다.

○ 사람은 닥쳐 보고 직접 고통과 괴로움을 겪어야만 그제야 절실히 하나님과 주의 은혜의 때가 얼마나 좋고 귀했는지를 깨닫는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늦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8

뇌 통해, 생각 통해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기에 총명한 뇌와 마음 생각을 갖춰 놓아야 합니다. 잠을 깨우고 완전히 준비해야만, 뜻이 있으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분명한 생각에 깨어있는 생각에 성령이 영감을 주시며 역사하시니 그런 총명한 뇌와 생각을 사모합니다.

새 시대 성령의 말씀을 좇아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며 자기 습성대로 살아가면 한계에 부딪히니 깊은 기도로 절대 성령의 생각으로 하늘의 뜻길을 잘 가게 하옵소서.

곤고와 갈등과 괴로운 고통, 만족없는 삶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 뜻을 이루며 가는 우리인생이 희망참을 믿으며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다.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기와 항상 같이하여도 모르는 자는 본인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망의 생각이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니 불신이다.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쓰러진다.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된다.

○ 자기 스스로 낙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면 사탄도 귀신도 같은 주관자라 자기에게 역사한다.

○ 믿고 시인하고 희망에 차서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신다! 함께하신다!’하고 믿고 행하면,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사실이므로 실제로 힘을 받고 희망에 차서 항상 사망권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 마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망에 처하기도 하고 생명에 처하기도 한다.

○ 자기 신앙생활을 하여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해서 얻고 또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 주가 줘서 얻기도 한다.

○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주가 자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행하면 생명권 빛에 처하게 된다.

○ 과일나무를 희망으로 심어 놓은 자가 1년, 2년 돼도 안 열리니 ‘왜 이같이 희망이 안 이뤄지지?’ 하고 떠나갔다. 3년 돼야 열린다.

○ 자기 육신이 낙심하고 믿음이 주저앉은 상태에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육신이 행하고 생각한 대로 사망 쪽 사막이나 광야 혹은 외롭고 쓸쓸한 곳에 다닌다.

○ 더러운 자는 더러운 곳에, 깨끗한 자는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자기 혼으로 보인다. 실제 육의 행위 따라 그대로 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행해야 빛 가운데 살고 영이나 혼이 빛의 옷을 깨끗이 입고 다닌다. 보통 하면 보통도 안 된다. 맘과 뜻 목숨 다해 하여라.

○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불안도 하고 실망도 되고 고통도 오고 희망도 오고 기쁨이 오고 흥분도 된다.

○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밖에서 춥다고 그 없는 것만 찾지 마라. 운동장을 뛰고 또 뛰면 땀나고 추운 것 사라지고 덥다고 얼음 먹는다.
  
○ 지혜다. 지식이다. 없다고 울지 말고, 안 된다고 한숨 쉬지 말아라. 너희 선생도 늘 그렇게 살았다. 결국 행하였다.




○ 평소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의 포도나무의 그 가지가 되어 크는 것이다.

행해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큰 문제를 당했어도 하나님은 아신다. 큰일을 당했으면 인간은 큰 것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
  
큰 것은 하나님이 담당해 주시고 자기가 할 일, 뒷정리만 남기신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다.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온다.

○ 선생도 지난날 오늘의 이 같은 하나님의 대(大)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섭리사를 해 오면서 죽을 고비를 100번도 더 넘기고 고생도 수천 번 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며 하였다. 그럴지라도 딴 길로 안 갔다. 지금도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돕는다.’라고 믿고 뜻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도 악과 비진리와 싸우고 이기며 살아왔다.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모으고 헤치면서 살아왔다.

○ 하나님이 각각 때 되면 돕는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 자기 책임인데 제 생각대로 하다 벗어난 자들이 많다. 어디 가나 고통은 따른다.

○ 누구나 존재하는 것만큼 문제와 어려움이 생긴다. 지구 세상 누구나 자기같이 고통받으면서 산 자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고통이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고통이다.
  
하나님이 고통의 예정을 주신 것이 아니다. 자기 삶으로 받는다. 그때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에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는다. 육의 것도 받는다.


○ 선생은 옛날에 월명동에서 살 때 늘 한탄했다. ‘왜 이 좁은 골짜기에 살게 된 운명이 되었나.’ 하고 벗어나려 온갖 생각을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 년 사의 뜻을 이루시려 선조 때 옮겨 오게 하신 것인데 모른 것이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 기쁨이다. 때 되니 하나님이 천국으로 개발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과정에서 울고 탄식한다. 끝까지 가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섬기고 살아도 고통도 받고, 저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다.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중심자라도 선지자라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신약 때 예수의 사도들도 다 극한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였다. 육신과 영을 위해서다.
  
악인들과 사탄이 고통을 줬어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힘과 자기 믿음으로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했다.
  
그 조건으로 많은 자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살게 되어 구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안 가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 개인 가정 민족, 지구 세상 어느 나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받지 않고 사는 자가 있느냐.
  
한 인생이 살면서 괴로움, 고통, 죽을 고비를 수십 번 받듯이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

- 인생 더 뛰면 더 지치고 고통이 된다.
- 덜 뛰면 얻는 것 적으니, 많이 얻지 못해 고통이 온다.
- 적당히 살면 더 많이는 얻지 못하고 적당히 얻고 적당히 만족한다.
- 포기하면 망한다.

○ 자기에게 고통이 와도 모두 영 위해 영원함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어라. 그것이 영원한 유익이다.



○ 사람이 몸을 웅크리고 쪼이고 살면 오그라져 답답하다. 마음 생각 역시 웅크리고 살면 불안하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면 스스로 마음이 갇혀 살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항상 부르고 간구하여라. 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대해 주신다.

○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게 극히 안 나타나셔도 수호천사 영, 그리고 자기 영과 혼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이 네가 행케 도우신다. 기도하면 성령과 주의 영이 와서 합당한 만큼 행하신다.

○ 지구 세상 80억이 불러도 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나신다. 하나님 성령 주가 없어 안 나타나심이 아니고 마음이 없어 안 나타나신다. 합당하면 나타나서 응답하신다.

○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 고생, 염려, 고통을 받게 된다. 자기 할 일인데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한다.

○ 하나님 안 믿는 자도 할 일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 안 하면 고통이 온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 살아가면서 큰일은 간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만, 작은 이치의 수십 가지 생활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 줄 수도 없는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두고 사명자와 행하시는데 따르는 자나 타인들이 제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하며 하늘 마음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가만히 놓아 두는 심판을 하신다.

반드시 자동 법칙으로 그 행한 대로 고통을 받고 형벌을 받으며 살게 그냥 두신다. 후에 그가 지옥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으신다.

그들을 그냥 두고 스스로 깨닫고 행하도록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살게 한다.

3. 자신이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받고, 공경하고 따르면 그 행위대로 축복받게 하셨다.

6. 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7. 월명동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할 때 선생이 첫 번째 쌓고 무너졌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지 않고 두 번째 쌓고, 두 번째 쌓은 후 또 무너져서 세 번째 쌓았으나 또 무너졌다. 네 번째 쌓고 또 무너졌다. 다섯 번째 쌓다 또 무너졌다. 여섯 번째에 쌓은 것이다. 여섯 번째 쌓은 이후로 무너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배우고 쌓은 것이다.

가령, 첫 번째 쌓았다가 무너져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또다시 무너져서 다섯 번째까지 각각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또 다른 자가 쌓았다고 하자. 그럼 이들이 하나님 구상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 한 번씩 해서는 처음 쌓은 수준밖에 못 쌓는다.

한 사람이 여섯 번까지 하였기에 배우고 경험하여 계속 차원 높여 쌓아서 최고의 작품을 쌓게 됐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2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지가 스스로 망하게 하나니 알고 막고 해결하게 하소서.

원인에서 결과가 생기니 찾게 하시고 조금 더 행하게 하소서. 자기 신앙,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성장과 크기에 따라 축복이 다르니 부지런히 자기만들기를 하게 하소서.

때가 되어야 주시고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오니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으니 자기 존재의 고통을 잘 극복하게 하소서.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 것이 영원한 유익이니 기도하며 자기 할일을 제때 잘 행하게 하소서.

감사와 깨달음의 삶이 차고 넘치게 하시고 진리를 떠나면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나니 늘 진리안에 거하며 표상을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살게 하소서.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제 할 일 자기가 못 하면 다른 자에게 부탁하고 시켜서라도 해야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하나님을 안 믿고 아무 신앙을 안 한 자들이 자기 수고로 재물도 얻고 형통하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하나님이 안 도와도 자기가 수고해서 얻고도 하나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자기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지만, 구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입니다.
  
그 외에는 열심히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해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신앙하면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시험에도 들지 않으십니다. 자기 책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희망하던 기뻐하고 좋아하는 보화와 원하던 것을 얻었으면 받은 것을 계속 귀히 여기고 좋아해야 유익이며 보람과 행복입니다.
  
줬어도 기뻐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면 있어도 보람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도 가치를 모르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기뻐 행하며 살지 못하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 원하는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 똑같은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더 기뻐하는 자가 있고, 덜 기뻐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삼위를 믿어도 육도 영도 차이가 있는 것은 누가 더 좋아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더 행하는 자에게 더 행한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얻고도 가치를 모르고 잠자는 자는 아직 얻지 못해 희망으로 얻으려 하는 자만도 기쁨이 못합니다.

원한 것을 해 주셨으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것을 제대로 몰라서 고통을 받으며 얻으려 애간장 태우며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은 우리가 애타게 구해도 주시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얻고서 가치를 모르고 태만하게 살까 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고, 성령님 찾고 부르고 의지하면 행여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응답을 모른다 하여도 자기가 의지하기에 ‘자기 신앙’이 되어 힘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도우실 때만 은혜가 아닙니다.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희망으로 감사하며 은혜 생활을 할 때 신앙이 파선되지 않습니다.

○ 기뻐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자기책임인 ‘자기신앙’을 밤낮 해야 합니다.

○ 선생이 이같이 해 왔습니다. 대둔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하고 내려왔어도 예수님이 “20년 동안 수고했다. 대둔산 관광지에 식당 많으니, 밥이나 먹고 가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때가 되어 행위대로 받는다. 또 자기 책임을 행하는 신앙 안 해서 못 얻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줬어도 과거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 마음이 달아야 음식도 달게 되며, 마음이 쓸 때는 단 음식도 쓴 법입니다.
마음에서 이 엄청난 차이가 생기니 몸의 기점이 되는 마음을 항상 근신하며 지켜보지 않으면 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신으로 치면 눈과 같아서 그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이 무슨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머리에다 ‘된다’,이 단어를 마음먹고 나가면 90% 이상이 되게 되어 있고

만일 ‘안 된다’는 단어를 머리에 인식하고 밀고 나가면 90% 이상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이냐 긍정이냐 어느 것을 믿고 행동하냐에 따라 그 실상은 좌우됩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생활도 굽게 돌아가며 마음이 곧은 자는 생활도 곧게 돌아갑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 마음이 굽어진 자는 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됩니다.

부귀영화, 권세, 명예나 가난 부패 등등이 모두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대지가 커야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인간은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가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5zmGqck6s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2+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1

희망으로 뛰고 달려야 인생 힘들지 않고 승리하게 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니 잘 알고 제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 못 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하나님 뜻을 먼저 이루고 자신의 뜻도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 수고의 대가로 얻게 하나님이 순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말씀대로 자기신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