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다.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자기와 항상 같이하여도 모르는 자는 본인이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하나님이 자기와 같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망의 생각이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니 불신이다.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자기가 스스로 쓰러진다.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된다.
○ 자기 스스로 낙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오해하고 부정하면 사탄도 귀신도 같은 주관자라 자기에게 역사한다.
○ 믿고 시인하고 희망에 차서 ‘나에게 하나님이 항상 역사하신다! 함께하신다!’하고 믿고 행하면,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사실이므로 실제로 힘을 받고 희망에 차서 항상 사망권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된다.
○ 마음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망에 처하기도 하고 생명에 처하기도 한다.
○ 자기 신앙생활을 하여라. 그러면 자기 책임을 해서 얻고 또 살아 계신 하나님, 성령, 주가 줘서 얻기도 한다.
○ 생각을 잘못하면 생각이 사망에 처하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주가 자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행하면 생명권 빛에 처하게 된다.
○ 과일나무를 희망으로 심어 놓은 자가 1년, 2년 돼도 안 열리니 ‘왜 이같이 희망이 안 이뤄지지?’ 하고 떠나갔다. 3년 돼야 열린다.
○ 자기 육신이 낙심하고 믿음이 주저앉은 상태에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육신이 행하고 생각한 대로 사망 쪽 사막이나 광야 혹은 외롭고 쓸쓸한 곳에 다닌다.
○ 더러운 자는 더러운 곳에, 깨끗한 자는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자기 혼으로 보인다. 실제 육의 행위 따라 그대로 한다.
○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행해야 빛 가운데 살고 영이나 혼이 빛의 옷을 깨끗이 입고 다닌다. 보통 하면 보통도 안 된다. 맘과 뜻 목숨 다해 하여라.
○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불안도 하고 실망도 되고 고통도 오고 희망도 오고 기쁨이 오고 흥분도 된다.
○ 겨울에 아무것도 없는데 밖에서 춥다고 그 없는 것만 찾지 마라. 운동장을 뛰고 또 뛰면 땀나고 추운 것 사라지고 덥다고 얼음 먹는다.
○ 지혜다. 지식이다. 없다고 울지 말고, 안 된다고 한숨 쉬지 말아라. 너희 선생도 늘 그렇게 살았다. 결국 행하였다.
○ 평소 말씀대로 열심히 살면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의 포도나무의 그 가지가 되어 크는 것이다.
○ 행해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큰 문제를 당했어도 하나님은 아신다. 큰일을 당했으면 인간은 큰 것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
큰 것은 하나님이 담당해 주시고 자기가 할 일, 뒷정리만 남기신다. 그것은 자기 책임이다.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온다.
○ 선생도 지난날 오늘의 이 같은 하나님의 대(大)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섭리사를 해 오면서 죽을 고비를 100번도 더 넘기고 고생도 수천 번 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며 하였다. 그럴지라도 딴 길로 안 갔다. 지금도 그러하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돕는다.’라고 믿고 뜻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도 악과 비진리와 싸우고 이기며 살아왔다.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모으고 헤치면서 살아왔다.
○ 하나님이 각각 때 되면 돕는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 자기 책임인데 제 생각대로 하다 벗어난 자들이 많다. 어디 가나 고통은 따른다.
○ 누구나 존재하는 것만큼 문제와 어려움이 생긴다. 지구 세상 누구나 자기같이 고통받으면서 산 자가 없다고들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고통이 시작된다. 자기 존재의 고통이다.
하나님이 고통의 예정을 주신 것이 아니다. 자기 삶으로 받는다. 그때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기에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는다. 육의 것도 받는다.
○ 선생은 옛날에 월명동에서 살 때 늘 한탄했다. ‘왜 이 좁은 골짜기에 살게 된 운명이 되었나.’ 하고 벗어나려 온갖 생각을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 년 사의 뜻을 이루시려 선조 때 옮겨 오게 하신 것인데 모른 것이다.
○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 기쁨이다. 때 되니 하나님이 천국으로 개발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모두 과정에서 울고 탄식한다. 끝까지 가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섬기고 살아도 고통도 받고, 저마다 자기 십자가가 있다.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중심자라도 선지자라도 노아 아브라함 다윗, 신약 때 예수의 사도들도 다 극한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였다. 육신과 영을 위해서다.
악인들과 사탄이 고통을 줬어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힘과 자기 믿음으로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했다.
그 조건으로 많은 자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살게 되어 구원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안 가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 개인 가정 민족, 지구 세상 어느 나라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통받지 않고 사는 자가 있느냐.
한 인생이 살면서 괴로움, 고통, 죽을 고비를 수십 번 받듯이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
- 인생 더 뛰면 더 지치고 고통이 된다.
- 덜 뛰면 얻는 것 적으니, 많이 얻지 못해 고통이 온다.
- 적당히 살면 더 많이는 얻지 못하고 적당히 얻고 적당히 만족한다.
- 포기하면 망한다.
○ 자기에게 고통이 와도 모두 영 위해 영원함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어라. 그것이 영원한 유익이다.
○ 사람이 몸을 웅크리고 쪼이고 살면 오그라져 답답하다. 마음 생각 역시 웅크리고 살면 불안하다.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며 살면 스스로 마음이 갇혀 살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항상 부르고 간구하여라. 하는 만큼, 행하는 만큼 대해 주신다.
○ 하나님이 네 눈에 보이게 극히 안 나타나셔도 수호천사 영, 그리고 자기 영과 혼을 통해서 모두 하나님이 네가 행케 도우신다. 기도하면 성령과 주의 영이 와서 합당한 만큼 행하신다.
○ 지구 세상 80억이 불러도 모두에게 동시에 나타나신다. 하나님 성령 주가 없어 안 나타나심이 아니고 마음이 없어 안 나타나신다. 합당하면 나타나서 응답하신다.
○ 부모가 아들딸에게 해 줄 것 다 해 줘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먹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숨 쉬는 일 등의 자기 생활은 매일 자기가 해야 존재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해 주실 것은 해 주시고 나머지 자기가 해야 할 것은 자기가 해야 자기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기 할 일을 못 하면 곤고, 고생, 염려, 고통을 받게 된다. 자기 할 일인데 안 해서 안 된 것인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해 주지?’한다.
○ 하나님 안 믿는 자도 할 일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 안 하면 고통이 온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다.
○ 살아가면서 큰일은 간구하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만, 작은 이치의 수십 가지 생활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 줄 수도 없는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밥하고, 먹고, 씻고, 옷 입고, 시장 가고, 아프면 약 먹고, 질병 오면 마스크 쓰고, 화장하여 단장하는 등 수백 가지 일들을 자기가 하듯이 자기 인생의 일들은 자기가 해야 한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뜻을 두고 사명자와 행하시는데 따르는 자나 타인들이 제 생각대로 주장하고 행하며 하늘 마음 거스르고 죄를 지으니 가만히 놓아 두는 심판을 하신다.
반드시 자동 법칙으로 그 행한 대로 고통을 받고 형벌을 받으며 살게 그냥 두신다. 후에 그가 지옥으로 가는지 천국으로 가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으신다.
그들을 그냥 두고 스스로 깨닫고 행하도록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살게 한다.
3. 자신이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받고, 공경하고 따르면 그 행위대로 축복받게 하셨다.
6. 주의 생각과 너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다르나니, 가령 글을 써 놓은 자가 혼자 21번을 차원 높이며 교정함이 타인 21명이 그 글을 각 한 번씩 21번을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타인 21명이 각각 자기 차원대로 교정해 주면 더 차원이 낮은 것이다. 혼자는 계속 차원을 높여서 21번을 하기 때문이고, 21명이 각각 한 번씩 하면 1차원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7. 월명동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할 때 선생이 첫 번째 쌓고 무너졌을 때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지 않고 두 번째 쌓고, 두 번째 쌓은 후 또 무너져서 세 번째 쌓았으나 또 무너졌다. 네 번째 쌓고 또 무너졌다. 다섯 번째 쌓다 또 무너졌다. 여섯 번째에 쌓은 것이다. 여섯 번째 쌓은 이후로 무너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구상대로 배우고 쌓은 것이다.
가령, 첫 번째 쌓았다가 무너져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또다시 무너져서 다섯 번째까지 각각 다른 자가 다시 쌓고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또 다른 자가 쌓았다고 하자. 그럼 이들이 하나님 구상을 실천할 수 있겠느냐. 한 번씩 해서는 처음 쌓은 수준밖에 못 쌓는다.
한 사람이 여섯 번까지 하였기에 배우고 경험하여 계속 차원 높여 쌓아서 최고의 작품을 쌓게 됐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2
마음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지가 스스로 망하게 하나니 알고 막고 해결하게 하소서.
원인에서 결과가 생기니 찾게 하시고 조금 더 행하게 하소서. 자기 신앙, 자기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성장과 크기에 따라 축복이 다르니 부지런히 자기만들기를 하게 하소서.
때가 되어야 주시고 감당할 시험밖에 안 오니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소서.
죽을 때까지 육신 끝 날까지 행복과 불행들은 자기 삶에서 떠나지 않으니 자기 존재의 고통을 잘 극복하게 하소서.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 것이 영원한 유익이니 기도하며 자기 할일을 제때 잘 행하게 하소서.
감사와 깨달음의 삶이 차고 넘치게 하시고 진리를 떠나면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되나니 늘 진리안에 거하며 표상을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이며 살게 하소서.
생명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에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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