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65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왜 이래
세상이 험하여서
정신 차려야 해
큰일 나
큰일 나
넘어지면 절벽이야
나와 같이 정신 차려

편히 살려면
행복하게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요
정신 차려야
사고 안 나요
지옥 사고
고생이라니까

하나님 성령님 성자
“나와 같이 영원히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해.“
애간장 태우며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 시대를 불신하고 나간 자를 보니 보디발의 아내같이 자기가 해 놓고 요셉이 했다고 반대로 말한다.

   (창 39:7-23)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그가 요셉이 그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도다 그가 나를 겁간코자 내게로 들어오기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그가 나의 소리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그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 오기를 기다려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내가 소리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 사탄 무지자 악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의인들이 했다고 한다. 꼭 이같이 거꾸로 말하고 주장한다.
  

“사람은 행위대로 받는다.”



○ 선생이 쓰던 옛것, 쟁기, 삽, 괭이, 호미 버리듯 옛날식으로 잘못 배운 옛 신앙 다 버리니 하나님은 새것 천 년 역사 주시고, 새 말씀도 주시고, 새 시대 기념품도 주셨다.

○ 월명동 하나님 궁, 자연 성전 박물관의 모든 돌, 나무, 산 모두 새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월명동이다. 자연 만물 하나님 박물관이다. 동에서 서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다.

○ 하나님이 개발할 때부터 “여기에 자연 박물관도 만든다.” 하셨다. 산과 기암절벽, 또 소나무 숲, 돌 작품들, 운동장, 수영장, 건물 모두 박물관 작품들이다.
  
새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들까지 모두 작품이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희귀하고 귀한 거대한 작품들이다. 신앙도 이같이 웅장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하여라. 모두 더 새롭게 거듭나서 하여라.

방법을 새롭게 해야 크게 행해야 하나님도 크게 돕고 행하신다.
  
○ 시대 말씀을 전하자.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영이다. 육이 아니다.”

○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치를 태양같이 지구같이 봐야 역사하신다. 하늘 사랑도 귀히 봐야지 귀히 대하시고, 경제도 각종 것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거듭나라.
마음 생각을 새롭게 하여라.


○ 하나님 성령이 새벽에 이같이 말씀하셨다. “때 되면 자기가 주 안에 행한 것, 10배 100배 받게 된다. 때 되면 하나님을 벗어나서 불의를 행한 것, 거짓된 말, 하늘을 악으로 대한 것, 10배 100배 받는다.”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께서 주와 함께 악인들을 은밀히 심판하시는데 의인들은 “왜 저들을 그냥 두시냐.”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루하루 1도씩 추워지듯이 심판하신다.

○ 구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바뀌고, 새 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온다. 계절같이 점점 온다. 이같이 악의 심판도 점점 하신다. 지금 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1, 2, 3, 4, 5, 6, 7, 8, 9, 10 이같이 한 단계씩 높여, 서서히, 점점 행하신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선도 악도 행하신다.  

○ 악인들을 어서 심판해 달라고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때 되면 자동적으로 심판하신다. 보기만 하여라. 악인은 자기 스스로도 사망 죽음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 성경대로 악은 늘 의인을 괴롭힌다. 악한 짓을 다 한 후에는 하나님은 회개 기회를 충분히 주신다. 그 후에 완전히 심판하신다. 절대자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 너희는 악인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구시대를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기서 더 잘해 봤자 역시 구시대다. 구시대에서 포클레인 불도저로 하는 것보다 새 시대 새 땅에 와서 삽질함이 훨씬 더 얻고 낫다.

○ 그 행위 속에서 만들어 봤자 또 그렇게 되니 쫓아낸다. 그 사람 역시 그 안에서 만들어 봤자 새로워지지 않는 그 사람이다.

○ 자전거 연구하고 닦고 빛내 봤자 자전거다. 아무리 연구해도, 더 빨리 가게 해도 바퀴 더 크게 하는 것뿐이고 엔진 달고 다니는 것뿐이다. 가다 부딪히면 현장에서 죽는다.

○ 비행기를 만든 발명가는 자전거 판매 수리공을 하다 그 원리 가지고 천 번 연구하여 비행기를 발명했다. 아예 더 새롭게 하라.

비행기를 만든 자는 ‘자전거는 중심 균형을 잡아야 안 넘어진다. 비행기도 양 날개가 있어야 중심을 잡아 안 떨어진다.’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날개로 양쪽 균형 잡게 만들고 엔진 달아 주니 비행기가 완성되었다. 신앙도 육적 영적 균형 잡아라. 균형 잃으면 떨어진다.

○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옛 구시대 신앙에서 깨달을 것을 깨닫고 새 시대를 발견해야 한다.

○ 새 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다. 초가집 수리해 봤자, 인테리어 해 봤자 초가집이다. 때려 부수든지 불 질러 없애든지 선생같이 아예 없애고, 최고로 다시 새롭게 건축해야 한다.

○ 신앙도 육적 신앙을 하면 평생 발달하여도 육적 신앙이다. 땅바닥을 기어다닌다. 겨우 뛴다. 그러니 아예 벗어나서 새 시대 영적 신앙을 하여라.
  
○ 하나님 성령과 하나 되고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머리가 지체 될 수 없고, 지체가 머리 될 수 없다. 삼위와 하나 되어 행하면 하루를 행해도 영에 속한 자 되어 새 시대 하나님 나라를 땅에서도 영계에서도 차지한다.




○ 선생이 쓰던 옛것, 쟁기, 삽, 괭이, 호미 버리듯 옛날식으로 잘못 배운 옛 신앙 다 버리니 하나님은 새것 천 년 역사 주시고, 새 말씀도 주시고, 새 시대 기념품도 주셨다.

○ 월명동 하나님 궁, 자연 성전 박물관의 모든 돌, 나무, 산 모두 새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월명동이다. 자연 만물 하나님 박물관이다. 동에서 서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다.

○ 하나님이 개발할 때부터 “여기에 자연 박물관도 만든다.” 하셨다. 산과 기암절벽, 또 소나무 숲, 돌 작품들, 운동장, 수영장, 건물 모두 박물관 작품들이다.
  
새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들까지 모두 작품이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희귀하고 귀한 거대한 작품들이다. 신앙도 이같이 웅장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하여라. 모두 더 새롭게 거듭나서 하여라.

방법을 새롭게 해야 크게 행해야 하나님도 크게 돕고 행하신다.
  
○ 시대 말씀을 전하자.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영이다. 육이 아니다.”

○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치를 태양같이 지구같이 봐야 역사하신다. 하늘 사랑도 귀히 봐야지 귀히 대하시고, 경제도 각종 것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하나님의 가치와 사랑에
눈을 떠서
     태양같이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함께하리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0 +1

말씀과 기도로 생활철저히 신앙철저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새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열심히 하면 좋은 때 오니 부지런히 자기를 닦고 희망으로 기다리며 또 얻기 위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때 되면 주 안에 행한 것, 10배 100배 받게 되나니 정신 차리고 초능력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안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만들어야 변화 발전할수 있고 질리지 않을 수 있으니 한계없이 빛나는 섭리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구시대는 더 잘해 봤자 역시 구시대이니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옛 삶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람은 고쳐도 그 사람이니 새로운 자로, 방법도 새롭게 하고 크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갈 수 없으니 가치성도 거듭나고 마음 생각도 오직 거듭나고 새롭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포도주는 새포도부대에 담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월명동 지역을 주시고 그로 인해 축복이 이뤄지게 하셨다. 월명동에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뜻한 나무와 돌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안 되는 것이 이뤄지게 하셨다. 천 년 역사를 이곳에서 시작하여 이루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가 되게 하셨다.

◇ 월명동 성전은 하나님 상징,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 상징, 섭리사 모든 각 사람을 상징하는 ‘상징체’다.

◇ 하루는 성령이 “하나님과 내가 준 것 보통으로 보지 말아라. 자연성전도 그 어떤 것도 귀하게 보아라. 귀하게 여겨라.” 하고 설교하게 하셨다.

그 설교가 나가고서 성령께서 선생 생일날 선물로 주신 수석을 수백 번 다시 보았다.
보면 볼수록 여러 형상이 있어 신기하여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석을 귀하게 여겨 예쁜 비단 천으로 잘 연출하려 연출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그때 석막리 땅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밭은 15년간 안 팔던 월명동 올라오는 데, 초소 앞의 밭이다. 올라오는 곳의 좌측, 소나무를 심은 밭이다. 그 밭을 사서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 하나님 전으로 올라오는 데를 아름답게 꾸몄다.

성령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 밭 주인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있었다. 성령의 그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토록 안 판다던 밭을 주인이 팔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 성령이 주신 것, 성자가 주신 것,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니 그로 인하여 다른 원하는 것을 연결하여 얻게 되었다.



◇ 예수님께 “예수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림 남기신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내 손을 통해 예수님의 그림을 남겨 주세요.” 하고 간구했다.

세계적인 최고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기도하고, 주신 붓을 잡고 순간 구상을 주시어 그렸다.

잘 아는 「운명」이란 그림이다.
이런 귀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했더니 그로 인해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그림은 ‘달팽이같이 끝까지 해야 영도 육도 산다.’라는 뜻이 담겼다.

이 그림은 세계 작품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때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끝까지 가면 산다’는 ‘운명의 그림’이라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귀하고 귀하다.

◇ <낙타바위>를 얻고 이 형상석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러자 그로 인하여 옆의 산수경석도 성령이 주어 얻게 되었다.

이 일 있기 전 하루는 수석가들이 월명동에 와서 “이곳에 큰 돌은 많은데 산수경석이 하나 없네. 아쉽다.” 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산수경석을 찾으러 가다 성령이 보여 주어 발견했다. 쇼크는 약이 되기도 했다.

자존심 상하게 한다고 화만 내지 말아라. 뜻이 있다. 한국의 수석가들이 와서 그들이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로 찾게 된 산수경석이다.

- 성령 사연 솔도 귀하게 여기고 대하니 그로 계속 얻는다. 자기도 귀히 여겨야 그로 얻는 것이 많다.

- 월명동의 각종 보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어서 얻게 되었음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랬더니 이로 인해
계속 귀한 돌들을 얻게 되고 귀한 나무도 사다 심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간다.

◇ 옛날 그때나 월명동에 옮겨 놓은 돌과 나무를 살 수 있었지 지금은 불가능하고 아예 시간이 없어 살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신앙도 때 지나면 끝난다. 해 놓고 고통받는 것이 낫다. 안 해 놓고 얻지 못하고 순간의 육적 유익을 받는 것보다
고통을 받더라도 얻는 것이 만 배나 낫다.
다시 못하기 때문이다. 비바람 환난 때도 해야 한다.

◇ 해 놓았으므로 계속 그로 인해 축복을 준다. 시대 표적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표적을 보려면 “월명동 보라.”고 하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다.


이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깨끗이 할 때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가 기회다. 표적이다. 조건은 회개요, 대가는 용서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한다. 아예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다.

올무도 안 놓고 토끼가 얽히기를 원하냐.
그물을 쳐 놓지도 않고 고기를 잡기 원하냐.

고로 <조건 세우기>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에 길을 들여야 하기 쉽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질은 길이 드는 대로 편하다. 나쁜 체질과 버릇이 중독되면 그 삶이 편한 것이다. 영이 죽든 혼이야 어디 가든
육만 위해 살면 인생 사망으로 간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한다.
미련한 자들이 그러하다.


◇ 누워서 먹는 습관이 길들이면 꼭 누워 먹어야 편하다.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은 여러 번, 수백 번 해야 행실도 길들고 마음도 길든다. 나쁜 것은 몇 번 하면 바로 길든다.

좋은 길을 들여라.


◇ 선생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사에 해 온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체질로 길들이고 마음을 굳게 행했기에 엄청난 일을 해 왔다. 그래서 사명을 준비했을 때부터 65년 동안 해 온 것이다.

◇ 월명동도 안 해 놓았으면 지금 광야의 삶이 되었을 것이다. 영적으로 집 없는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록 기 받고, 능력 받고, 모든 것을 이긴다.

다른 곳, 세계적인 장소에 그같이 1년에 수십 번씩 가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얼마나 불편했을지, 자기 것 있으니 좋은 것이다. 미련한 자는 모두 버리고 갔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이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이
얼마나 귀하냐.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네가 쓰던 쟁기나 괭이나 장독이나 초가집을 박물관 물품으로 하지 말고 자연 박물관,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하자. 그럼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셨다.

지혜가 무엇이냐.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
깨닫고 행함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주신 곳이다. 평생 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어도 귀히 안 본다. 그 터전 위에 보낸 자를 보내 주시고 지혜자는 끝까지 간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4 - 끝까지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 입니다. 귀하게 깨닫는 만큼 귀히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합니다.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습니다.

조건 세우기 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차원을 높이고 시대 표상자 따라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습니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습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입니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도 있습니다.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을 깨닫고 행하며 표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