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걱정 말라


해가 뜬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어도
바람이 불어 지구가 흔들려도
해도 뜨고 달도 뜬다
별도 떠서 비추인다

걱정 말라
인생살이
환난 핍박 몰려와도
하나님이 사랑하니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리라
너만 끝까지 사랑하면
네가 결국 잘되고 형통한다

과정 중에
계절이 오고간다
내 사랑, 내 님들아

2021. 5. 30.


『동행』

세상만사 그때마다
그 쓰이는 대로
보고 생각하여라  


<로마서 2장 6절 ~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 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 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합니다.

가령 어떤 존재물이 있습니다.
이를 성공하는 데 쓰이면 그것은 성공의 표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어떤 존재물이든지 쓰이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옥 같은 환경도 감옥도 바울에게는 성경 쓰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다른 자에게 십자가는 그 존재물 그대로 사형의 틀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온 인류를 구원한 틀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모두 이같이 나쁜 것도 좋게 쓰기 바랍니다.

지난날의 축복은 지난날의 조건과 연단으로 받은 것입니다.

조건 대가, 수고의 대가, 노동의 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입니다.

각종 대상대로 조건 세우고 받는 것이니 받아도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첨단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하나 쓰는 우리가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중에
너를 보신다.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여라.


이기면 그로 인하여
예전보다 더 축복 주시니,
더 축복받고 살게된다.


조건대가다. 수고의 대가다.
노동의 대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다.
쓰이는 대로다. 대하는 대로다.

2025년 새해에도
천지만물 존재는 똑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삶의 차원을
높여 주셨다. 고로 올라가야 한다.
더 해야 한다. 모두 새롭게 하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여라
.

약수터 잠언말씀


▪︎ 너 스스로도 할 수 있으면 네 책임이니 하여라. 그것을 하고나면 그로 인하여 또 할일이 생긴다. 계속 그같이 하면 기적을 본다.

▪︎시대가 바꿔져야 바뀌지게 된다. 구시대 바꿔져야  새시대로 바꿔진다.

▪︎하나님이 주와 사랑하여 도우면 위기를 면하게 표적을 급절한 일 당하기 전에 옮기게 하신다

▪︎ 만물 사람 존재대로 그 위치대로 대해주고 사는 것이 지혜다. 손해도 안간다.

▪︎ 너무도 큰 자는 같이 살아도 아예 인식을 안해서 모른다. 행여 그가 말을 하여도 믿어지지 않는다.

▪︎ 지혜로 하면 쉽게 순간도 하고, 모르고 하면 실패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너무도 괴롭다.

▪︎ 하나님 속한 지혜가 없는 자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인생 허무함을 제대로 겪고 살아간다.

▪︎ 하나님은 멀리 할수록 멀어지고, 가까이 할수록 가까워진다. 하나님 가까이 함이 만사의 축복이다.

▪︎ 행하여 놓고 고통받음이 행하지 않아서 고통받는것보다 천배나 좋다.

▪︎ 사랑했으면 변하지 않으면 평생 가고 영원히 간다. 그러나 사랑이 식어 버리거나 잃으면 그자리 있으면 남이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아라. 거스리면 분노를 쏟으신다. 회개하여라.

▪︎ 연구하고 배우고 하면 쉽지만 그냥하면 어렵고 되지 않는다. 불의는 하나님이 그냥 두지를 않고 심판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85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 때가 있다.

첫째, 일을 시작할 때이다. 일을 시작할 때 너무 힘들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그러하다.

둘째, 끝에 조금 남은 것을 할 때 힘들다. 그래도 끝까지 해야 한다.

셋째, 이것을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해야 성공하나 안 해야 성공하나 분별하기 어려울 때이다.

넷째, 영적으로 가장 힘들 때는 영계에 가서 하나님과 성령님께 맞추며 일체 되어 기도할 때다.

평소에도 하나님 마음과 심정에 맞춰 잘해야
하나님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뒤집어지게 역사하신다.


겨울 창문을 빼꼼히 열고 내다보아라. 지금 나라와 민족과 세계가 어떠한지.

잘못하면, 하나님이 뒤집어 놓으신다. 이는 바다에서 배를 뒤집는 것과 같다. 얼마나 힘들겠냐. 얼마나 야단법석이겠냐.

다섯째, 진리를 찾을 때도, 찾은 진리를 행할 때도 힘들다.

여섯째, 또 하나는 자기는 하고 싶은데 안 될 때 힘들다. 그러나 끝내 해야 한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끝까지 해야 한다.

항상 끝에 복이 있다. 고로 희망으로 끝까지 해야 한다. 올해도 끝까지 이르렀듯이 앞으로도 끝까지 이르는 자들이 되자.


2024년 성령 사연 186

<꽃과 열매>

지난날 행한 일들
하나님 성령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기적이다
꽃 피고 열매 열려
아름답다
보람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
땅에서 이뤄졌으니
하늘에서도 이뤄져
영혼들 혼인 잔치
천 년 동안 이뤄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83

<가기만 하라>

가기만 하여라
서로 희망의 대화다

기회 놓치지 않고 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나를 시인한다

하나님 성령님
이래서 서둘러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면서
나를 재촉하셨다
재촉하는 자가 없었다면
서두르지 못했다

재촉하지 않으면
할 일의 기회를 놓치고 못 하니
겨울 창을 내다보며
보람차게 느끼는 날이 없다



<2025년 1월 6일 월요일 새벽 잠언>


<원하는 것 받는 것이 복이다>

1.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수천 가지 개성마다 저마다의 복이 있다.

2. 자기 분복대로 수고하여 얻는 성취감이다.

3. 저마다 그때마다 얻으려고 하는 것들은 다르다.

4. 같은 시간을 놓고도 수고하여 얻으려고 하는 것들이 다 다르나니, 자기에게 없는 것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고로 얻으려 하는 것을 얻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5. 첫째, 얻으려고 수고하고 행할 때의 극적인 희망이 하나의 기쁨의 복이다.
둘째, 얻었을 때 기쁨의 복이다.
셋째, 쓸 때 기쁨의 복이다.
넷째, 쓰고 얻는 기쁨의 복이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영원한 복이다.

6. 복이란, 그때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7. 자기가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 복이다.

8. 물을 찾는 자에게는 물을 얻음이 복이다.

9. 돈을 찾는 자에게는 돈이 복이다. 원하는 것을 찾은 것이 복이다.

10. 모든 보물을 다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자가 없다. 그에게 그때 복은 만사에 사랑하는 자를 찾는 것이 복이다.  

11. 갇힌 자에게 복은 무조건 석방이 아니다. 본인이 원하나 물어봐야 한다.

12. 그가 갇혀서 하나님과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는 그 원한 것을 이루는 것이 뜻이고, 원하는 복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5 / 간절한 기도- 7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중에 보시니 끝까지 자기를 잘 지키고 만들게 하옵소서.

이기면 그로 인하여 예전보다 더 축복을 주시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조건대가. 수고의 대가. 노동의 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 가 헛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삶의 차원을 높이게 하시고 새롭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잘못하면, 하나님이 뒤집어 놓으시니 심정에 맞게 행하게 하옵소서.

끝에 복이 있으니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원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영원한 복이니 주님따라 푸르고 높게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zN_tnGbtVCM?si=YaX7IYE_qblopCxe








2024. 7. 4. 저녁 8시경 월명동 상공에 뜬 ‘성령 독수리 구름’

2024년 성령사연 81

이날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선물로 주신 돌 작품이 월명동에 들어온 날이다.
이 작품 돌을 합당한 장소에 잘 놓는 작업을 마쳤을 때
월명동 상공에 ‘성령 독수리 구름’이 나타났다.

또한 이날 이때는 미국 회원들이 월명동을 방문하여 1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월명동 잔디성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도 모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람을 통해 돕고 함께하시니 이를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시편 121편 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했습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습니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니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 바랍니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월명동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으면
헷갈리고 혼돈이다
걱정, 근심, 염려다
괴로운 고통이다

“잊으면 죽는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고로 의인은 자기 구원에만 집중하며 하나님만 좇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사는 것이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님도 쳐다본다.

4. 하나님의 생각과 심정을 배우려면 네가 사람들 마음을 겪으며 배우라. 사람의 마음도 겪으면서 배운다.

5. 머리가 놀지 말아라. 그래야 지체도 놀지 않는다.

6. 가만히 있으면 생각에 잡념이 생긴다. 고로 생각을 놀리면, 빈 머리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7. 사람은 적당량을 행치 않으면 생각도 굳어 버리고 몸도 굳어 버려 쑤시고 아프고 무겁고 무기력해진다.

8. 사람 몸도 마음도 한번 습관 되어 굳어지면 그것이 편해서 하기 싫어진다. 행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안 하게 된다.

9. 자기 몸 관리,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그렇게도 중하다.

10. 몸 관리, 마음 관리에 따라서 화복(禍福)이 좌우된다.

12. 자기를 특이하게 닦고 깎고 연단하면서, 특이하게 아름답게 귀하게 전능자와 그 보낸 자를 믿으면서 살아라. 네 영혼을 빛나게 하여서 영원토록 더 이상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살게 하여라.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육적으로만 인생을 산 것은 ‘지구를 들고 다니는 삶’을 살았다 하였어도, 죽은 후 어떤 한 사람도 칭찬 안 해 주고, 지옥의 고통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1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구원받고 미련도 없이 산 자의 영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영원한 가치의 삶을 세상에서 산 것이다.

16. 세상에서 하나님을 안 믿고 그 보낸자를 안 믿고 산 자는 구원을 못 받으니 영원토록 기간 없이 지옥 고통을 받는다. 이는 하루 안 믿음으로 100조 년의 만 배 이상도 더 고통받는 격이다. 이래도 모르니 안 믿는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는 자료는 준다. 영생길도 준다. 믿고 섬길 대상은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주는 중보자다.

17. 어떤 자는 하나님과 주를 일생 믿지 않다가 죽음 직전에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몇 달 믿고 살다 죽었다. 몇 달 믿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는 영이 되었으니 대가를 계산해 보면 하나님과 주를 하루 믿어 수백조 년 천국에서 잘 살게 된 셈이 된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제대로 알면 목숨 다해
믿고 섬김을 낙으로 삼는다.


19. 천국을 제대로 몰라서 예정에도 없는 지옥으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온다.

20. 영계는 아주 광범위하고 복잡하다. 천국과 지옥뿐 아니라 선영계, 무저갱, 불바다 등 주관권이 아주 많다. 각종 지옥에 속한 영계도 나누면 수십 군데,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면 수백 군데, 더 나누면 수천 군데다.

21. 행한 대로 그 형벌을 받으러 가는 곳이 다르다. 지옥 감옥도 있다. 수천 개로 지옥은 나뉘어져 있다.

22.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구원의 사역자들을 보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라고 하여도 안 믿고, 구원 못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여도 비웃고 안 믿다가 결국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이 지옥으로 가게 안 하신다. 자기가 하나님이 최고 싫어하는 일을 하다가 자기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신다. 순종치 아니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23. 하나님이 ‘구원의 자료, 말씀’을 주시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천사도 도우니, 말씀을 실천하며 충분히 자기만 열심히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 얼마나 더 좋은 곳에 가느냐는, 자기 공적에 따른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39. 가만히 있으면 우둔한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42. 영생을 위해 산 자는 영생의 열매를 먹고 살아간다.

44.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생각만 하여도 의가 되어 네 육도 영도 이에 대한 복을 받는다.



💌 행복한 편지

변화와 변질 , 그 한 끝 차이 ! ✍️

https://youtu.be/TxTUYVNuFfA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사람은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살 동안 영원히 남는 일을 매일 하여야 유익합니다. 때가 되면 행한 대로 결실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충성으로 나아갑니다. 늘 몸 관리, 마음 관리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의 귀한 가치를 깨닫고 행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 성령사연 47

똑같이 행하여도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지 않아서다.
또 하나는 하나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에게
‘하나님 어찌하여 안 됩니까?’하고 물어봐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때는 회개를 해야 된다.

29. 그러므로 환난 때 더 하나님과 성령을 의지하여라. 깨어 기도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을 잡고 희망으로 행하는 것이다.

31. 영은 영원하고 육은 유한하다.

32. 처음부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매일 흠 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33. 정신 못 차리고 열심히 못한 그 대가를 받으며 다시 처음의 위치에 오려면 누구나 한 기간이 걸리는 것이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48


사람들이 취향, 체질, 사고, 마음 따라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빠져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며‘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사람들이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하고 그제야 한탄한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하나님과 일체 되어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게 되고 항상 말씀이 온다.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다.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며 겸손으로 행해야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그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자는 자기를 위해 필요 없는 시간을 자른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하늘 위해, 영원한 세계를 위해 쓴다.

20. 지혜는 지혜자와 하나 된다.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29. 지혜자는 한번 썩은 자는 복직이 안 되니 미련을 끊는다.


💜 월명동스케치 - 힐링하세요
https://youtu.be/Z3v9VFiXzDs


417기도 2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의지하지 아니함으로 악에게 꾐을 받고 악에게 끌려다닙니다.

행한대로 처해살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제는 하늘께 매달리니 지혜를 주셔서 문제의 답을 받고 행하게 되어 통쾌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이시고 역시 사람입니다.

더욱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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