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깨닫고 행하라
세상의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하며
깨닫고
전적으로 행해야
그것에 성공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어떻게
더 많이 사랑하나
연구하고
노력하고
깨닫고 행하라
그러면
육신 일생
영과 혼이
영원히 성공한다
『2016. 5-6 섭리역사』

*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함께 행하신다.
* 때는 해가 떠야 되고 밤이 가야 된다.
* 때 전에는 각종으로 모두 동원하여 온갖 수고를 하여도 안 된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 현실에 이룰 ‘때의 것’만 작더라도 함께 이루고, 큰 것들은 그때가 오면 된다.
* 사람이 큰 것에서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다.
* 하나님은 말한 뜻을 말없이 행하신다.
* 시한부로 중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가 정명석 선생님에게 와서 선생님 방에 모셔 놓고 부엌에 가서 직접 된장찌개와 밥을 해서 대접하셨다. 그렇게도 맛있게 먹었는데 후에 알고 보니 배고파서라기보다 감동받아서였다고 한다. 식사 후에 약을 먹기에 무슨 약이냐고 하니 암으로 복용한다고 각종 복합적인 약을 먹기에 기도해 주면 낫는다, 하나님 앞에 낫게 기도해 줄 테니 믿고 같이 기도하자고 하셨다. 약도 조절하자고 하셨다. 그러자고 하였는데 후에 정명석선생님이 밥을 해서 대접하니 거기에 감동을 크게 받았다고 모두에게 말을 하여서 알게 되었다.
사람이 감동받는 것은 크고 작은 것 상관없이 각각 자기 처한 대로 해 줘야 감동받는다. 만일 그 사람에게 돈을 줬으면 감동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큰 자가 낮게 처해 예수님같이 사는 것에 감동받은 것이다. 자기도 큰 자라 그리 알아본 것이다.
후에 기도 받고 그 육신의 죽음도 벗어나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고 영혼의 죽음도 벗어났다. 선생님도 믿고 따랐다. 그는 다른 자들에게 복음도 전해서 그들의 영도 육도 구해 주는 데 쓰임 받았다.
감동이 그리 중하다. 감동으로 굳은 마음도 풀리고 평생 굳은 마음도 움직여진다. 성령은 감동의 신이시다. 사람 통해 감동시키신다. 행하는 자가 평소에도 그런 삶의 신앙을 가진 자라야 그를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쓰신다.
JMS 회원의 간증
https://youtu.be/4uLRhq2adXU?si=NPZ7H51yKMXk-XH-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4
하나님 말씀 받는 어려움은 받아 본 자만이 압니다. 요즘 하나님앞에 봉사는 할수 있지만 누가 하나님앞에 이 시대에 하나님 심정을 대변하는 말씀을 받는 자가 있을까요?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월명동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그만큼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하고...하나님 생각대로 해야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름답고 감동이 넘칩니다.
사람을 연구해야 속지 않습니다. 겉만 보지말고 속도 보아야 하고 또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합당한 선악의 기준을 보내셨습니다. 시대에 맞는 믿음과 의와 사랑의 기준을 세워주는 자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느냐 안믿느냐???
믿음의 눈으로 보니 선평을 하게 되고 믿지 못하니 악평을 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한계이상을 못 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보면 안 보이는 것이 보이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이 차원을 달리해 보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사탄과 거짓과 시험과 환난과 싸워 이기게 해줍니다. 하나님 사랑하기가 최첨단 신형 영적무기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않으면 월명동 야심작이 5번이나 무너지게 하듯 무너지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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