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기도 90

사랑엔 거짓이 없다. 처음 사랑을 찾아라


달라진다


행하니까
처음에는
마음으로
표가나게
달라진다
더행하니
눈에띄게
달라진다
행할수록
사람들의
눈에띄게
달라진다
영과육이
눈에띄게
달라진다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의 창조 이치에 따라 누구나 육의 세상을 떠나간다

모든 영들과 혼들은 자기 육신의 삶이 끝나면 자기 행위대로 영의 세계에 가는데,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께 속한 곳으로 갑니다. 영계에 가서 영의 몸으로 혼과 하나 되어 영의 삶을 삽니다.

영들은 육신의 삶이 끝나면, 세상에서 산 대로 자기 행위에 따라 그 영계에 가서 각각 처해 산다

구원받지 못한 영들은 사망의 지옥이나 영의 감옥으로 갑니다. 거기로 가지 않은 영은 지상 영계에서 행위대로 살아갑니다. 영들은 육신의 삶이 끝나면, 세상에서 산 대로 자기 행위에 따라 그 영계에 가서 각각 처해 삽니다.

구원받은 자의 영은 영계에서도 의를 행하고 사랑하여 자기를 하나님의 형체로 더 만들면서 삽니다. 구원받지 못한 각종 영들과 혼들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며 삽니다. 거기서 고통받고 살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떤 자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삽니다.

영계는 크게 보면 지옥 세계 쪽이 있고, 천국 세계 쪽이 있습니다. 지상 세계도 그러합니다. 영계도 보면, 지구 세상 육의 세계에서 삶들을 사는 것같이 영들이 살아갑니다.

완전히 지옥으로 가지 않은 영들의 세계에서는 영들이 복음을 듣고 믿고 의를 행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마치 지상의 육계같이 영들의 세계가 형성되어 체계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집들도 있고, 환경도 있고, 영계 교회도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산 영들, 각종 귀신들과 악한 영들도 그 행위대로 살아갑니다.
  
때가 될 때까지 구원을 못 받으면, 딴 영계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영이 되면, 빛으로 나와 구원을 이룬 후에 하늘나라에 속한 영체로 온전해지면 하늘나라로 갑니다.

하늘에 속한 영계에서 사는 자들도 온전한 영이 되어 구원을 이룰 때까지 거기서 믿고 행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영체가 되면, 보다 차원 높은 곳으로 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경에 인봉한 말씀들을 풀어 주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성경대로 해 나간다

땅에서 예수님을 기다린 자, 하나님이 예비하사 구원하려 보낸 자, 그가 예수님을 애타게 기다려서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그가 다시 온 주를 맞으니, 예수님은 사랑으로 오래 사귀고 신부로 만들어 자신의 육신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 재림의 역사를 예수님과 한 몸 되어 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에게 성약말씀을 가르쳐서 신부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 갑니다.

영체로 다시 오신 신랑 예수님과 이 시대에 예수님을 맞은 육체가 하나 되어 신랑이 되고,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삼아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성경대로 해 나갑니다.

예수님이 처음 육신 가지고 신약시대 역사를 펴실 때, “지금 말할 수 없는 것을 다시 재림해 와서 말하리라.” 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성경에 인봉한 말씀들을 먼저 맞은 신부에게 풀어 주시고 성약역사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성약역사를 이루면서 왔습니다.

성약 때 예수님이 구름타고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곧 사람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자의 육을 쓰고 행하시어 그 육이 하나님의 구원역사, 성약역사를 합니다.

구약에서 예언하기를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자식과 부모의 맘을 서로 돌이키게 해 준다.” 했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같이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돕고 실체로 온 자,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외쳐 주며 사명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재림하였는데 영으로 오시고, 신랑으로 오셨습니다. 땅에 온전히 예비된 자를 예수님이 가르쳐서 신부 몸이 되게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육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신부요, 예수님과 일체 되어 한 몸 되니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신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시대 표적을 신약 때, 초림 때같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에 함께 행하시사, 그 역시 신랑의 몸이 되어 그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셨습니다.

새 시대는 한 차원을 높여서 행하신다

하나님은 구약시대 때는 종들에게 주인 입장으로 행하시고, 신약 때는 예수님을 아들로 보냈으니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새 시대는 한 차원을 높여서 행하십니다. 성약시대 때는 구원자를 신랑으로 보냈으니 그를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사랑의 시대입니다. 하나님도 신랑 입장이 되십니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 모두 그러하십니다.

새 시대가 오면, 시대 보낸 자도 한 차원 높여 변화됩니다. 땅에서도 시대마다 한 차원 높여 섭리를 하십니다. 이를 두고 ‘변화다. 혹은 부활이다. 혹은 희망이다.’ 합니다. 이같이 점진적으로 창조 목적의 사랑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택한 자와 사랑하며 영원토록 사는 삶’ 이것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마지막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의 역사는 하늘의 삼위체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를 신랑으로 맞은 자들과 함께 펴 갑니다. 구원시켜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이루게 하니,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혼인 잔치의 신부가 되어 성약역사 목적을 이루며 갑니다.

이렇게 가장 소중한 시대를 만났는데 그 기회를 절대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그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행하여 깨닫게 하시고 몰라서 행치 못해 낙심하여 망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하니 하나님 세상인 것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하며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알며,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하고 나무같이 타다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함으로 온전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총 3만여명이 서명한 JMS 회원들 탄원서 대법원-대전지방법원-법무부에 전달

피고인측 증인 신청 제한 주는 등 불공정한 재판 항의와 무죄 탄원서 작성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가 지난 9월 21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정명석 목사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특별한 날, 박ㅇㅇ 사회자가 진행하고, 합창단이 지휘하는 찬양으로 시작된 집회는 유ㅇㅇ 교인의 강렬한 구호로 막을 올렸습니다. 그 뒤로 곽동원 목사의 개회선언, 모두발언, 이ㅇㅇ 교인의 호소문 낭독, 유ㅇㅇ 교인의 2차 구호선창, 그리고 박ㅇㅇ 장로의 탄원서 낭독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 날의 집회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마녀사냥' 형태의 언론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공정하지 않은 여론재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와 판사의 예단성 발언, 피고인측 증인 제한 등 재판의 불공정성에 대한 항의와 주장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날 교인협의회는 무려 3만 여 명의 동의를 받아 JMS 회원들의 탄원서를 직접 법무부에 제출하려 했으나,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박ㅇㅇ 장로가 공개한 탄원서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홍콩과 일본에서 광고 촬영, 유튜브 제작,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며, 목사님과의 일상을 상상하며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며, A씨 스스로 정명석 목사님과의 육체적 관계가 전혀 없음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 장로는 또한 다른 고소인 B씨가 성피해를 주장한 다음 날에도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며, 이것이 어떻게 성폭력 피해자의 행동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천 정부청사 앞 집회에 참석한 김 모 장로는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방영 이후 '마녀사냥' 형태의 언론 보도로 여론재판으로 치닫고 있으며, 특히 판사의 예단성 발언과 피고인측 증인 제한으로 불공정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판사의 발언을 공개하며 재판의 공정성이 훼손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6월 20일 증인심문 공판 중 판사가 중립성과 무죄 추정 원칙을 지켜야 할 상황에서 변호인과 증인 간의 심문 중에 판사가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호소문을 낭독한 이ㅇㅇ 교인은 고소인 M씨가 JMS를 탈퇴한 후 3~4년이 지난 후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중요한 증거인 원본파일이 휴대폰에서 사라졌다는 주장과 클라우드 서버에서 음성 녹취 파일이 조작 실수로 완전 삭제되었다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수사기관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을 품으며, 정명석 목사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든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는 집회와 시위, 심지어 1인 시위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선교회의 대응과는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10만 여 명으로 추산되는 평신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교인협의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주목할 만한 사항입니다. 이들은 불법 조사를 한 수사관에 대해 '허위 공문서 작성' 고발과 탄원서 제출까지 주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전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 재판에서 변호인 측은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물인 '음성 녹취 파일의 CD 등 사용 요청'을 했으나, 이에 대해 2차 피해를 우려하여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증인 인원과 증언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은 재판의 공정성을 위배한다"고 기피신청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또한 판사의 옹호성 발언까지 공개되어 기피신청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서울 교회의 한 장로는 수사관의 '허위 공문서 작성'과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고발 조사가 마무리되었으며, 추가적인 증거 인멸 혐의와 위증에 대해서도 법률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계속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1일 교인협의회는 대법원, 대전 지방법원, 법무부 등 3개 기관에 정명석 목사의 무죄 주장과 석방을 위한 탄원서를 1만명씩 3개 기관에 총 3만 여 명의 서명을 통해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건의 진상 규명과 정의의 실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 사회의 원칙과 법치주의를 위한 모든 시민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출처)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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