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37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일하라.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 전적으로, 충만히, 악착같이, 미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기대대로 된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2차 3차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 정신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목숨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길로 간다.
○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끝에 가서 악을 모두 쓸어 멸하신다. 네가 악인과 같이 멸함을
받지 않게 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
성령님께서는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모시게 하소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만 줍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하시며 늘 본인이 먼저 생활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며 정녕코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차원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룹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겠습니다.
시대 소경의 삶에서 벗어나 새 역사 시대의 눈을 떠서 인생을 주체적으로 굳세게 살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시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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