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여  유


얘야
바쁘지만
나 좀 쳐다보고
형제들도 쳐다보며 살거라

하늘이
그리 멀지 않지 않냐
쳐다보면 보인다
땅의 형제들도
그리 멀리 있지 않지 않냐
쳐다만 봐도
눈짓만 해 줘도
힘이 나서 산단다

삶의 여유다
침착성이다

생각만 해 줘도
눈치 빠른 자 알고
행여 모른다면
하나님이 기별해 주신단다

🔸2021. 6. 16.


『동행』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의 다름이 무엇이냐. 자기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 시대 생각으로 사랑의 신부 되어 사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3. 너희 생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라.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4. 자기 생각대로 산 자들은 저 사망과 세상으로 가서 살고, 주를 떠나 산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한 나라를 제대로 상속받지를 못한다. 땅에서도 그의 축복이 메말라서 산다.

5. 충만하고 온전하게 행하는 자만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9.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자기를 주께 맡겨라.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자기를 자기가 구하겠느냐. 구하는 자가 구하듯이 주로 말미암아 구원된다.

13. 하나님은 주 예수의 강림과 그를 맞고 온전히 행하는 자 안에서 행하신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가 누구냐. 신부가 누구냐.

14.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이 너를 주께 인도하신다.

15. 구원은 어느 시대나 구원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려움도 겪고 환난을 당해도 구원자를 자기가 따라가야 한다. 자기도 자기를 구원시키는 데 해당되는 할 일을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주의 말씀, 곧 주 예수의 말씀, 성령과 전능자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행하기다. 이 시대를 좇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

16. 옛 시대는 이미 그 시대 해당되는 자들이 행하고 지나간 것이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다.

17. 새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자를 좇아 행하라. 그는 너희 머리다. 머리는 둘이 아니다. 항상 온전하게 행하기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온전히 행하여 만들었다. 월명동을 보고 온전함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다.

18. 신부 시대라고 여자를 중심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남자를 중심해도 안 된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된다. 주 예수, 신랑이다. 그 육체와 일체 되어야 신부다.

19. 하나 됨이 무엇이냐.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를 사랑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신부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넓게 생각하고
차원을 높이자 !!!


오래 전에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체에게 주신 편지가 있어 올려 드려요. 그분의 진심을 언젠가는 세상이 알아줄 때가 오겠죠. 하늘과 우리는 알고서 증거하는데....본 자가 아는 자가 말하는 것을 믿어 주세요~☆


2018년 사연42

나는 지금 달려간다.

성령이 날 데리고 오늘은 다른 일을 시켰다.

“집에만 있는 방안 퉁소 되지 말고 좀 돌아다니며 행해야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얻을 것도 얻는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시더니, 새벽 미명에 성령이 나를 이끌고 나왔단다.

여기저기 하나님의 성지 땅 아름답게 가꿀 것들을 샀단다.
맷돌도 샀단다.
콩 갈아서 먹고 건강 잘 챙기려고 한다.
너희들 것도 사다 놓겠다. 월명동에 오면 콩 갈아서 먹어라.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4시 30분쯤에는 집에 들어갈 것이다.

월명동이 와 있는 사람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안 온 사람들 생각해 봐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일이냐. 오늘따라 왔는데 주인 없는 집이 되었구나. 그래도 집에 가니 다행이다.

한국과 세계의 모든 섭리의 사람들, 오늘 말씀같이 새벽을 깨우고 낮에 뛰고 달리자. 그리고 돌아다녀야 뭘 얻고 찾는다. 나도 오늘도 그러하다.

그리고 감각 있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복 안 해도 알겠지?

나도 오늘 반응을 보이며 하늘의 몸이 되어서 이곳저곳 다닌다.

올갱이국 먹었다.
그런데 보통이더라. 별 맛 없더라.
올갱이국, 알고 보니 다슬기 국이더라. 에잇.

그런데 올갱이가 나를 옭아맸다. 킥킥.

안녕.

인생은 문제거리,
주님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HqbsYTL1WtnAMf75


https://youtu.be/WRfUAArdO9Q?si=1OLo5oo0hpETdZ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6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마음으로 모든 자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옵소서.

자기 생각을 넣어 묶지 말고 자기 사람을 만들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좇아 행하기 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이 주는 기쁨으로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합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늘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그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행복한 시대신부들입니다.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며 내 생각을 비우고 하늘 생각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기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야 잘되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이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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