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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