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창조한
인생들
누구나
귀하고
귀하다

귀한몸
각자가
어떻게
사느냐
따라서
빛나고
어둡다

사람끼리
살아가냐
신과같이
살아가냐
따라달라

신과같이
사는자들
찬란하게
빛이나고
삶의보람
가치있고

인간끼리
사는자들
인간생활
삶의주관
벗어나지
못하고서
인생일생
끝이난다

-2017.


『2020. 3-4 섭리역사』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벧전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물은 물로 통하고,
   동물은 자기 종자끼리 통하고,
   물고기도 같은 종자끼리
통합니다.

   사람도 자기 마음 맞는 자끼리 통합니다.
   그와 같이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합니다.



◎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됩니다.

◎ 선생은 영적이라 육에 작용하는 ‘신령한 뇌’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뇌에서 영적 작용이 일어납니다.
  
뇌가 없으면 영도 혼도 모두 생각을 못 하고 끝납니다. 고로 영에 속해서 생명의 근원지‘뇌’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뇌 기억력도 발전시키기를 바랍니다.

◎ 사람이 행하려는 감동과 리듬이 깨지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자기 마음 생각이 항상 깨어서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감동 주셔도 깨닫게 됩니다.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사람과 신이 통하는 길이 있다. 신령은 신령으로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신은 신령이시니, 우리의 신령한 마음으로 통한다.

2. 자기 신령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행하면
전능자 하나님과도 통한다. 우리 혼과 영, 혹은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3. 신령한 자는 생활 속에 기도하면서 삼위체와 항상 교통한다.

4. 육을 중심하고 육에 속한 자들은 육의 것과 통한다. 신령한 것을 인정치 않고, 오히려 거부하고 배제하고 싫어한다.

5.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영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령하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영이 육에 속한 세계로 간다. 이는 흑암의 세계다.

6. 늘 신령하게 행하시는 삼위체의 그 말씀은‘신령한 말씀’이다. 그 말씀을 사명자를 통해 듣고 실천하면 ‘신령한 사람’이 된다.

7. 세상 모든 자들은 신령할 수 있다. 모두 자기 마음, 혼, 영이 존재하니 배우고서 육을 쓰듯이 마음, 혼, 영을 쓰면 쓰면 쓸수록 신령해진다.

8. 신령으로 하나님과 통하며 행하되, 반복해서 많이 행할수록 더 크고 온전히 행하게 된다.



간절한 기도 36-◇$☆ + @29

하나님이 창조하신 뇌 스마트폰보다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것은 없습니다. 마음, 생각, 뇌보다 더 좋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뇌는 하나님이 영계도 육계도 통달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뇌를 통해 영으로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가서 봅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은 지구 세상에 수만조 개가 있어도 하나도 그런 역할을 못 합니다.

뇌를 연구하고, 기도하여 신령한 선한 싸움을 해야 이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으니 ‘교통’입니다. 제일 좋은 것이 영적 교통입니다. 영파, 뇌파로 교통입니다.

휴거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맞고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 식으면 주 하나님의 사랑을 못 느낍니다. 사랑이 식으면 누가 사랑하여도 못 느낍니다. 그와 같이 신앙이 식으면 이 시대를 못 느낍니다.

하나님 뜻을 행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억울하여도, 해가 돼도, 괴로워도 하나님 뜻 안에서 끝까지 행해야 결국은 잘됩니다.

의인의 결과를 아노니 열심히 잘 행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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