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길을 못 찾을 때는 모두가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길을 찾고 보면
모두가 길이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2️⃣행할 때 잘 행해야 합니다.
잘못 행하면 다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항상 일체 되어 사랑하며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삶의 신앙이다. 서로 주고받으며 사는 삶의 신앙이다. 이 같은 삶을 살자고, 사랑하니 오늘도 말해 준다.

천국에 가서도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이다.
곧,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으로 섬기고, 사랑 속에 대화하며 모시고 사는 신부의 삶이다.

천국에 데려다 놓고 하나님은 하나님 나름대로 살고, 각자 자기 좋은 대로 사는 삶은 아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구원받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구원받고도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삶과 같다.




<감사와 감탄>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 2016. 6. 4.


『만남』


나를 보는 눈이,
사람을 보는 눈이 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누군가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왜 저럴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그럴 때마다 돌아봐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입니다.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안다.”

내 안의 연약함, 모순, 상처를 인정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모습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라”(마태복음 7:5) 하셨지요. 그 말은 정죄보다 성찰, 판단보다 겸손을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쉽게 단정하지 않아요. 이해와 사랑으로 바라보게 되지요.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진실하게 비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시간이,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은
먼저 나를 깊이 바라볼 때
생겨납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야
다른 이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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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은
먼저 나를 깊이 바라볼 때 생겨납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야
다른 이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지요.
✍️

https://youtu.be/EYi9_do7pfM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 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관리받고 제때 커서 열매 맺고 잘된다. 관리 안 받으면 잡초, 돌곡식이 된다.

2. 참 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절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3.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보람이 없다. 이는 마치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삶에서만 끝나고 새 희망을 받지를 못한 것과 같다.

4.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나무도 봄에 해당하게 퇴비 주고 위치를 옮겨 줘야 더 멋지게 성장하고 열매도 최고가 되듯이 사람도 새 시대가 오면 새 역사를 맞고 때를 따라 행해야 좋게 변화되고 장성하게 된다.


5. 죄란, 법을 어기면 죄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이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어기면 죄다.

6. 구약의 기본법인 십계명과 절대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법을 지키면서 그 위에 새 시대에 주신 법을 지키면 구시대의 폐할 법은 폐하는 것이다.

7. 이 시대도 구시대의 엄한 자녀급 법에서 기본법은 지키되 구시대에만 해당하는 옛 법은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였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다.

8. 과일, 곡식 열매는 기온이 높을 때 잘 익는다. 시대도 그러하다. 마지막 역사의 때는 환난 핍박이 극심하다.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날씨 기온으로 곡식도 과일도 맛의 운명이 달라진다.

9. 농사를 짓는 중간에는 열매를 못 연다. 꼭 끝에 가서야 농사지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가 열린다. 이와같이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10. 곡식도 주인이 먹지 않으면 새와 들짐승이 먹듯이 인생 곡식 역시 주인이신 하나님이 농사지은 것이 아니라면, 사탄들이 먹는다.




지식은 머리에 머물지만, 깨달음은 마음을 흔들고 삶을 바꿉니다. 같은 말도, 진짜로 ‘깨닫는 순간’에야 비로소 우린 “맞다”고 말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세상엔 이미 맞는 말, 옳은 진리가 참 많아요.
누군가는 그걸 외우고 있고, 누군가는 그것을 말하지만, 막상 삶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왜일까요?

“맞는 것도 깨달아야 맞다고 한다.”

마음이 닫혀서가 아니라, 지식과 깨달음은 다르기 때문입니다.지식은 머리에 담기지만,
깨달음은 마음을 통과합니다. 지식은 정보를 주지만, 깨달음은 방향을 바꿉니다.

예수님 앞에서도 많은 이들이 “그 말이 옳습니다”라고는 말했지만, 자기 삶을 바꾼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진리는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받아들여질 때 ‘진짜’가 됩니다.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닐지 몰라요. 오히려 조용한 깨달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새롭게 보는 ‘깨달음의 눈’을 떠야 하는거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 안에 그 뜻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서, 삶 앞에서, 작은 깨달음 하나가 당신을 따뜻하게 바꿔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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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머리에 머물지만,
깨달음은 마음을 흔들고
삶을 바꿉니다.
같은 말도, 진짜로
‘깨닫는 순간’에야 비로소
우린 “맞다”고 말하게 됩니다.


https://youtu.be/rriE18I8CWc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축복이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2. 자기 몸에서 노폐물과 배설물이 나와야 좋다. 어떻게 하든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은 복이다. 안 나오면 병이 생겨서 죽는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고 버릴 수 있게 돕는 손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라.
 
3. 하나님은 사건을 계시로 보일 때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배설물 버리듯이 이때, 때가 되었으니 배설물 버리러 재판정에 가야 하지 않겠느냐. 배설물 처리하듯 하여 깨끗하게 하자.” 하셨다.
 
4.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다.

고로 스스로도 제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여 제거하며 깨끗케 함이 인생의 낙이다.

5. 제거해도 제거가 안 되는 것이 고통이다.
 
6. 어떤 자들은 자기 몸에서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고 고통으로 생각한다.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없는 것이 고통이다.

씻고 닦아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 얼마나 행복이냐. 원하던 것을 받은 것 같은 행복이다. 매일 하면 매일 받으니 자기만족, 행복, 성취감이 충만하다.

7.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자체 몸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노폐물을 힘써서 제거한다고 하여도 과히 기쁨이요, 행복이다.
 
8.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환난이나 존재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들, 병과 각종 것들을 노폐물 제거하듯이 기쁨으로 제거해야 한다.

9. 화들과 괴로운 고통을 제거하는 과정이 행복한 시간이다. 제거하면 얼마나 좋으냐.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시며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요.
말보다 행동이고, 계획보다 실천이죠.
"사랑하면 즉시한다"는 말처럼,
지금 바로 사랑을 보여주는 하루 되세요.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해요.
“생각 좀 해볼게요.”
“조만간 할게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하지만 진짜 사랑은,
‘즉시’ 움직이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망설이지 않으셨어요.
우릴 사랑하셨기에,
십자가를 ‘즉시’ 지셨고,
죄인된 우리를 위해 주저없이 내려오셨죠.

작은 친절 하나,
기도 한 마디,
안부 전화 한 통이라도
사랑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때입니다.

우리가 더 늦기 전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복된 삶 아닐까요?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면 즉시한다.”

사랑하면 지금 하세요.
사랑은 ‘나중에’ 보다
항상 ‘지금’이 더 따뜻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누군가에게
즉시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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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글귀​ #감성편지​ #사랑의습관​  
#예수님의사랑​ #지금이사랑할​ 때

https://youtu.be/DI6s7mIHrK4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역경 중에도 지난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 그때가 최고 하나님 뜻을 이룰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기회가 없어 못 하고, 시간이 가서 절대 다시 못 합니다. 그러니 지난날 행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산맥은 만들 수 없어도 인맥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합니다. 성의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습니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 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습니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1‬ ‭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6/40

모든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즉시 즉시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은 먼저 나를 깊이 바라볼 때 생겨납니다. 나 자신부터 성찰할 수 있어야 다른 이들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으니

참 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절대 사랑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보람이 없으니 이는 마치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삶에서만 끝나고 새 희망을 받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나무도 봄에 해당하게 퇴비 주고 위치를 옮겨 줘야 더 멋지게 성장하고 열매도 최고가 되듯이 사람도 새 시대가 오면 새 역사를 맞고 때를 따라 행해야 좋게 변화되고 장성하게 됩니다.

끝에 가서야 농사지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가 온전하게 열리니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게 하옵소서.

진리는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받아들여질 때 ‘진짜’가 되니 우리 모두 진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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