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의 세계의 것은 100% 항상 닫아 놓으시고 필요한 것, 합당한 것만 순간 열어 보게 해 주신다. 한 번 영의 세계에서 본 어떤 것은 정말 평생 다시 못 보기도 한다. 귀히 여기고 보여 주신 뜻을 깨달아야 한다.

○ 선생도 딱 한 번 예수님께서 영계에서 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타락론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그 후 외치면서 그 말씀을 더 확신했다. 외쳐야 더욱 확실함을 안다. 알고도 그냥 있으면 의심한다.

○ 영계를 배워야 안다. 영계를 모르면 영계 세계가 정말 있나 의심도 하게 되고, ‘정말 천국이 있나?’ 의심이 간다.
  
고로 사명자는 악의 영계, 지옥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천국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들에 관해서도 말해 주는 것이다. 안 보고 ‘이럴 것이다.’ 하면 죄를 짓는 자다.

○ 성경에 있는 것도 믿고 말해 주지만, 또 이 시대 것을 말해 줘야 한다. 옛것은 그때 따라 그 시대의 사명자가 그 시대를 본 것이다.
  
구약 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고 끝나고, 신약 때 그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어 어떤 것은 천 년 전에 행하고 끝나고 어떤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 때 듣고 행하고 끝났다.

지금은 이 시대를 보고 말해 줄 때 더 실감하게 된다. 어제는 지나갔다.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한다.


○ 꿈에 보는 것은 자기 혼이 보는 혼의 세계다. ‘혼의 세계’도 영의 세계라 깊은 것도 보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본다. 그 위에 천국, 황금 천국, 영들이 사는 ‘영의 단계 영의 세계’가 있다.

○ 가장 영계를 많이 보여 주시는 자는 받은 것을 많은 자들에게 전해 주어 그들이 듣고 천국에 가게 해 주는 자에게 영의 일을 많이 보여 주신다.

그 영을 위해 도우려 기도해 줄 때 그 상황을 보여 주어 더욱 기도해 주게 하신다.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인다.

○ 하나님이 열어 주시어 영계나 혼계에서 보면 하나님의 비밀도 보게 되고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것까지도 보게 되고 현실을 보기도 한다.

○ 영계에서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혼과 영들도 보게 된다. 생시에 모르는 자를 보면 모르듯이 영계에서도 처음 보는 자는 모른다. 고로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서로 사귀고 알아야 알게 된다. 육계에서 사귀고 아는 자는 영계에서도 알아본다.



○ 형벌의 강도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다르다. 영의 세계는 육이 죄지어 받는 형벌보다 만 배, 억 배 더 강하게 영이 고통받는다. 영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 육신이 죄지은 것의 벌도 자기 영이 받는다. 죄지으면 그 대가를 육도 받고 영도 받는다. 회개하면 육도 영도 안 받는다. 죄짓고 회개해서 용서받아도 어느 것은 죗값을 받기도 한다.

○ 영의 세계에서는 영이나 혼이 죗값을 받는데 육보다 만 배, 억만 배도 더 받는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받는다. 육이 죽으면 육은 더 이상 죗값을 안 받고 끝난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으니 계속 형벌을 받는다.

○ 아예 지옥에 가면 연속 죗값을 받지만, 지옥 전의 지상 영계나 일반 선한 쪽의 영계를 가면 죄지은 만큼 받고 회개하고 나온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온다 해도 선영계 정도다.

○ 자기 행위로 사망의 죄 가운데 죗값을 받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사망에 거하면서 사망의 고통을 받는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그러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의 말씀으로 시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살면 사망에 거하면서 받던 고통은 끝난다.

자기가 주 안에서 살면서 죄를 안 지으면 죗값을 안 받는다. 그 위에 의를 행하면 의의 값을 받으면서 자기 의로 축복받고 산다.




○ 우상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즉시 우상에게 절하며 사망의 고통을 받던 것이 끝나고 즉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산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모르고 살면 무지의 고통을 받는다. 길을 모르고 가면 사망의 길을 가면서 고통을 받는다. 누가 가르쳐 주어 옳은 길로 알고 나오면 즉시 고통을 안 받는다.
  
○ 가난해서 고통받다 누가 거액의 돈을 주면 가난의 고통을 바로 벗어나듯 영의 세계도 그러하다.
  
하나님 보낸 자가 와서 생명길로 인도할 때 따라가면 받던 무지의 고통이 바로 끝난다. 예수님 때 그러했다. 소경도 눈 뜨게 해 주니 즉시 고통을 벗어났다.

이와 같이 육도 영도 자기 차원에서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면 그 차원의 고통을 벗어난다. 그 대신 열심히 하는 고통을 지불해야 한다.



○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 환난, 고통, 어려움, 억울함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근본의 사망 고통은 안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는 환난 고통 억울함은 안 받지만, 하나님을 안 믿는 연고로 근본의 사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럼 결국 영원한 사망에 속한 육과 영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두려워 말아라. 희망으로 이겨라. 이기면 축복을 주신다.

○ 안 믿고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안 받고 그 대가로 사망으로 가며 축복도 못 받는 것과 믿고 그로 인하여 천국 가기 위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며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영원히 비교할 수가 없다.



○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자기 선조들이 살던 땅에 갈 때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과 싸우는 고통을 받게 되었다. 앞날의 영광을 위한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시며 애굽에서 나오게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쟁하기 힘들다고 불만 불평했다.

○ 악평자는 광야에서 전쟁은 안 했을지 몰라도 죗값 받고 축복도 못 받고 평생 고생만 하고 살다 죽었다.
  
○ 선조 따라 온전히 살면 시대 에덴동산에 살게 된다. 선조들로부터 이어진 하나님 창조 목적이다.

  



○ 하나님은 당장은 축복을 안 해 주신다. 그냥은 안 주시고 자신을 의인으로 만들어야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창조 목적을 이루어야 주신다. 고로 오직 하나님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 600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고 오시어 드디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뜻을 이루는 이때 시대 말씀을 들은 자들이 힘들다고 안 하면 얼마나 영원히 억울하냐.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신다.

○ 하나님은 그동안 섭리역사로 택함 받고 부름을 받고 와서 열심히 했든지 못 했든지 행하다가 환난 때문에 힘들다고 벗어난 자들을 다시 부르기보다 새로운 다른 자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이룬 자들은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는다. 못한 자는 자격 상실자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평 죄는 죽음에 이르는 영적 사망 병이다.

세상에서도 저마다 먹고 입고 살려면 그만큼 힘들다. 힘들다고 포기한 자는 더 힘든 위치에서 더 고통을 당하면서 산다. 신앙 세계, 영원한 것 놓고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본인만 이기려 하면 이긴다. 고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줘라. 함정에서 나온 자는 못 나온 자를 잡아 이끌어 내 주고 고난받고 힘들어 고통받는 자를 끌어내 주어라.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며 생명들을 구하며 여기까지 왔다.

○ 어려운 생명을 도울 때 하나님이 자기 생명도 이끌어 성령과 행하신다. 고생돼도 생명길을 희망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늘 너희와 함께하시니 기뻐 매일 행하여라. 힘들다고 안 하면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 세상을 살면서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히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고 해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습득과 실천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습득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면,
집착이나 소유적 사랑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은 대부분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기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심령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근심 걱정이 생겨도 긍정 버튼으로 변환되어 “잘 될 거야”로 바뀝니다.

두 번째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지금 형편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대로 두지는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강한 자가 됩니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로마서 8장 35절 이하의 말씀에도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큰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축제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n5yjM-DOVw?si=NMCrPtwxuuOdQDd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6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합니다. 하늘, 부모, 자기로 타고난 오늘 하루의 감사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으로 자기 개성 진리의 빛을 발하며 보낸자와 함께 구원을 향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자기책임분담에 의해 모든 운명이 바뀌니 끝까지 잘하여 우리의 창조목적을 잘 이루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모르면 모르는 고통을 받고, 알면 아는 길로 행하여 그 고통을 받지 않나니 하나님 믿고 사는 축복이 그리도 영원토록 좋은 것입니다.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시니 못한 자만 아쉽고 억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희망으로 끝까지 잘 이기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년 성령의 사연 14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에 하나님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 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인가.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알고 맞아야 한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모르고 맞았는데, 이제는 알고 맞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인가.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안 하면 창조목적 부활인 휴거를 잃는다. 천 년 역사 핵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랑의 역사인데 핵을 잃으면 후세 때 하나님의 목적을 잃는다.

13. 하나님이 성령, 성자, 예수님과 행하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한 것을 천 년 동안 기념해야 된다.

14.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날이 최고 큰 행사였다. 그날 하늘의 문이 열렸다. 2000년 신약역사가 시작됐다. 4000년 종의 역사에서 해방된 날이다. 하나님이 시작한 날이다. 이 소망이 4000년 만에 구약 형벌 다 받고야 이뤄졌다.

15. 신약 때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을 중심 하여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행하며 조건을 세우고서 다시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 구원자를 하나님이 보내서 성약역사를 시작했다.

16. 하나님 행하신 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른다. 깨달은 자만 안다.

17. 깨달은 자가 보낸 자다.

18.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휴거역사, 부활부활
역사를 하시려고 시작하셨다. 잊으면, 잃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한 일을 잊거나 잃으면 이날도 죽게 되고, 삼위께 영광 돌림도 죽게 된다.

“많은 자들이 참석하는
목적보다는 뜻을 행한 날,
어디서 행했나 그곳에서
행함이 크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은 뜻의 장소를 절대 귀하게 보신다. 고로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물도 없고 좁다고 하였는데도 “지구 온 세상에 이 같은 곳이 없다. 네가 난 곳에서 해야 된다. 모두 안 좋아도 거기서 해야 된다.” 하셨다. 결국 개발해 놓으니 온 지역도, 지역의 산도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정해 놓으셨다.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 시대에 묶여산다.

천년역사는 실체역사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신부같이 대해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대대적인 휴거 혼인 잔치를
앞두고 ‘이성죄 회개’다.



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vpJ14VDEA5s?si=1xBfpzBTmc8Td4z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0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성약의 역사. 예수님이 다시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하나님이 보내사 316이 시작되었습니다.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입니다. 휴거역사, 부활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감격스럽습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서 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날에는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니 이 얼마나 좋은 날이고 기쁜 날입니까.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할 때이니 더욱 배우고 더욱 깨닫겠습니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나니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을 함부로 한 죄, 이성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시니 그 뜻을 헤아리며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에 따라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에 대해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x9GpMGeIAyM?si=I6U4MUTNKcgDPcp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 영감의 시 💝


👉🏻 여  유


얘야
바쁘지만
나 좀 쳐다보고
형제들도 쳐다보며 살거라

하늘이
그리 멀지 않지 않냐
쳐다보면 보인다
땅의 형제들도
그리 멀리 있지 않지 않냐
쳐다만 봐도
눈짓만 해 줘도
힘이 나서 산단다

삶의 여유다
침착성이다

생각만 해 줘도
눈치 빠른 자 알고
행여 모른다면
하나님이 기별해 주신단다

🔸2021. 6. 16.


『동행』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의 다름이 무엇이냐. 자기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 시대 생각으로 사랑의 신부 되어 사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3. 너희 생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라.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4. 자기 생각대로 산 자들은 저 사망과 세상으로 가서 살고, 주를 떠나 산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한 나라를 제대로 상속받지를 못한다. 땅에서도 그의 축복이 메말라서 산다.

5. 충만하고 온전하게 행하는 자만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9.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자기를 주께 맡겨라.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자기를 자기가 구하겠느냐. 구하는 자가 구하듯이 주로 말미암아 구원된다.

13. 하나님은 주 예수의 강림과 그를 맞고 온전히 행하는 자 안에서 행하신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가 누구냐. 신부가 누구냐.

14.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이 너를 주께 인도하신다.

15. 구원은 어느 시대나 구원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려움도 겪고 환난을 당해도 구원자를 자기가 따라가야 한다. 자기도 자기를 구원시키는 데 해당되는 할 일을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주의 말씀, 곧 주 예수의 말씀, 성령과 전능자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행하기다. 이 시대를 좇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

16. 옛 시대는 이미 그 시대 해당되는 자들이 행하고 지나간 것이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다.

17. 새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자를 좇아 행하라. 그는 너희 머리다. 머리는 둘이 아니다. 항상 온전하게 행하기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온전히 행하여 만들었다. 월명동을 보고 온전함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다.

18. 신부 시대라고 여자를 중심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남자를 중심해도 안 된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된다. 주 예수, 신랑이다. 그 육체와 일체 되어야 신부다.

19. 하나 됨이 무엇이냐.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를 사랑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신부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넓게 생각하고
차원을 높이자 !!!


오래 전에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체에게 주신 편지가 있어 올려 드려요. 그분의 진심을 언젠가는 세상이 알아줄 때가 오겠죠. 하늘과 우리는 알고서 증거하는데....본 자가 아는 자가 말하는 것을 믿어 주세요~☆


2018년 사연42

나는 지금 달려간다.

성령이 날 데리고 오늘은 다른 일을 시켰다.

“집에만 있는 방안 퉁소 되지 말고 좀 돌아다니며 행해야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얻을 것도 얻는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시더니, 새벽 미명에 성령이 나를 이끌고 나왔단다.

여기저기 하나님의 성지 땅 아름답게 가꿀 것들을 샀단다.
맷돌도 샀단다.
콩 갈아서 먹고 건강 잘 챙기려고 한다.
너희들 것도 사다 놓겠다. 월명동에 오면 콩 갈아서 먹어라.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4시 30분쯤에는 집에 들어갈 것이다.

월명동이 와 있는 사람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안 온 사람들 생각해 봐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일이냐. 오늘따라 왔는데 주인 없는 집이 되었구나. 그래도 집에 가니 다행이다.

한국과 세계의 모든 섭리의 사람들, 오늘 말씀같이 새벽을 깨우고 낮에 뛰고 달리자. 그리고 돌아다녀야 뭘 얻고 찾는다. 나도 오늘도 그러하다.

그리고 감각 있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복 안 해도 알겠지?

나도 오늘 반응을 보이며 하늘의 몸이 되어서 이곳저곳 다닌다.

올갱이국 먹었다.
그런데 보통이더라. 별 맛 없더라.
올갱이국, 알고 보니 다슬기 국이더라. 에잇.

그런데 올갱이가 나를 옭아맸다. 킥킥.

안녕.

인생은 문제거리,
주님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HqbsYTL1WtnAMf75


https://youtu.be/WRfUAArdO9Q?si=1OLo5oo0hpETdZ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6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마음으로 모든 자들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옵소서.

자기 생각을 넣어 묶지 말고 자기 사람을 만들지 말고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좇아 행하기 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이 주는 기쁨으로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합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늘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그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행복한 시대신부들입니다.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 행하며 내 생각을 비우고 하늘 생각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기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야 잘되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이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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