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장 11~12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땅에서 살 때, 하늘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못 받으면 저주받은 삶을 산 자입니다.

이 시대 천 년의 복음을 들으면 모두 황금천국에 가도록 택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육의 삶을 살지 않은 자가 육신이 죽어 가는 영의 세계에 가 보면, 바위 절벽, 사막, 모래벌판, 광야 벌판, 혹은 원시인들이 사는 밀림 같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어둠과 잔인한 고통의 세계에 처해 그 영과 혼이 충격을 받고 미쳐 뛰고 탄식합니다. 육신만 위해 살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지 않아서 그러합니다.

모두 꿈에서라도 지옥에 가 보고 싶다고 기도해서 갔다 오면 충격받고 놀라서 영이 거기 가지 않게 육신들이 목숨 다해 살 것입니다.

◇ 어떤 자가 섭리 오기 전에 자기 영이 지옥에 갔는데 나오는 길이 없어서 두려움과 공포로 떨었다 했습니다. 자기 앞에 많은 자들이 가는데 블랙홀로 지옥 불바다에 떨어져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자기도 이를 갈며 도망치려 하나 계속 딸려 갔답니다.
  
순간 쇠문이 있어, 누가 끌어내어 “이리로 나가라.”고 하여 나오고 보니 월명동이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는 실제 사망으로 가는 자이었는데 전도자가 이끌어 내서 월명동에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월명동에 와서 보니 자기가 꿈에 본 월명동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환난 때 이성으로 세상에 나갔습니다. 이성은 이같이 다시 사망으로 가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 종교를 잘못 택하고 믿고 살면 차라리 안 믿고 사는 것만도 못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구원이 없고 형벌을 받습니다.

 〚이사야 55장 8~9절〛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성령과 시대마다 보낸 자들과 함께 개인, 민족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심판하고 없애고, 하나님만 섬기게 하고, 축복했습니다.
  
이 세상 삶은 영원한 영의 세계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해 놓은 ‘하나님의 세상’입니다. 사람 자기의 세상이 아닙니다.

◇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산 자들>은 자기 영을 구원시키지 못해서 영원히 지옥, 혹은 각종 고통의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살 때 ‘설마 영혼이 나쁜 나라로 안 가겠지.’ 하고 생각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됩니다
.


◇ 지옥에 견학을 가 보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과 믿다가 불신하고 배신한 자들과 각종 죄를 짓고 회개치 않고 형식으로 믿은 자들이 갔습니다.
  
지옥에 온 지 얼마 됐냐고 물으면 6천 년, 혹은 4천 년, 혹은 3천 년, 2천 년, 1천 년 됐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지옥에 가기 전에 옥이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만 들으면 나와서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나머지 영원토록 끝난 지옥은 불바다, 유황불, 불못입니다. 가면 못 나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내신 자를 통해 진실로 믿고 산 자들>은 황금 천국을 기업으로 받고 영원히 삽니다.

세상에서 영의 세계가 결정되어 가면 대부분 그대로 끝납니다. 세상에서 <육>이 모르고 산대로 <영>도 모르고 거기에 처해 삽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입니다.

   구원받고 지금 시대 말씀 듣고
사는 것이 기적, 표적입니다.

◇ 일반적인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이 노력하고 개발하여 집을 짓고 산 자는 그것을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만들었으니 비바람이 치는 여름이나 눈보라가 치는 겨울이 와도 보람을 누리며 그곳에서 편히 삽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생각지 않고 집을 안 짓고 산 자들은 여름 장마, 비바람, 눈보라 때가 오면 그제야 현실을 깨닫고 죽을 것 같으니 나름대로 벌판에서 집을 짓고 살아야 됩니다. 영을 위해 살지 않은 자도 그러합니다.

계절을 겪고 ‘아는 자’는 앞으로 올 안 좋은 ‘시대의 계절’을 모두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는 자가 모르는 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행치 않은 자는, 당하면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전능자 하나님을 자기 때에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육 구원, 영 구원’입니다. 육 구원을 받아야만 영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여도 앞날의 환난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저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아예 가야 한다.

잠깐 편하려고 영생길을 잃고 육이 좋아하는 대로 체질 되어 살다가 영원토록 지옥 고통을 받게 된다. 그 수가 너무도 많다. 사망으로 가는 자가 너무도 많다. 실력껏 영계를 보아라. 구원받고 영생길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허다한 자들이 생명길로 가다가 잠시 환난의 고통이 힘들다고 더 좋은 길로 간다고 딴 길로 갔다. 전능자가 구원역사를 펴는데 미련해서 전심으로 하지 않은 자들이다. 결국 사망으로 간다.
    
환난이 끝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생명길로 간 자들은 너무 멀리 가서 보이지를 않으니 찾지를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나 여호와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서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돕고 이끌어 줬건만 힘들다며 하지 않고 앞날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한 것이다. 자기 편하게 살려고 제 갈 길들을 가 버렸다. 저마다 사막에서, 흑암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시대 보낸 자를 만나 그와 구원을 이루고 사는 자가 최고 성공한 자다. 육 일생, 영 영원무궁토록 성공한 최고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보낸 자를 통해 말하니, 한 ‘사람’이 말하는 줄 아느냐. 나 하나님이 성령과 말한다. 귀히 들어라.

행한 대로 받는다. 나 여호와를 믿고 사는 영은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영원한 영의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자기 편하려고 제 갈 길로 간 자들은 마치 여름에 춥지 않다고 여름옷에만 만족한 자들입니다. 가을에도 여름옷으로 충분하고 편하다며 겨울옷을 안 사 놓고 겨울 삶을 준비해 놓지 않은 자들은 그대로 때가 되면 각자에게 고통이 닥칩니다.

   “지금 시대도 마치 노아 홍수심판 때와 같다. 예비한 자들은 시대 방주에 들어가고, 밖에 있는 자를 도울 자 아무도 없다. 자기 살려고 미리 예비해 놓은 곳에, 각종 굴속에, 혹은 높은 곳에 집 짓고 들어가 있다.
    
급물에 떠내려가는 너는, 환난 전에 ‘내게 와서 피하라’ 하여도 ‘나 편하다’고 오지 않았다. 온 세상 인생들이 이러한 삶들이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모두에게 육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좋은 날도 오고, 환난 날도 온다. 앞날에 그날은 계절같이 꼭 돌아온다. 예비하고 산 자들은 현재 고통스러워도 기쁨으로 살아간다.

예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나 하나님이 주와 돕는 자다. 오히려 이들을 비웃고 미워하고 외면한 자들은 얼마나 미련한 자냐.” 하셨습니다.


  
💌 행복한 편지

'오해' 란..? 🧐✍️ 품격있는 인생


https://youtu.be/lo3Hy5wWSHU


417기도 63/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희망되게 자기를 만들면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 가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일체 되어 그 보낸 자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깨끗하게 희망되게 살아야 겠습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로 받을 축복도 못 받게 되니 부지런히 배우고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인생은 모르는 만큼 고통을 받고 살게되니 인생의 원리와 이치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뭔가 안되는 까닭은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지 않아서, 뜻이 아니라서, 나의 죄 등등 때문이오니 기도해 보며 깨닫고 방법론을 달리하는 지혜까지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완전 감사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는 엄청난 기회를 잡았으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의 삶이 영의 삶이다.
https://youtu.be/0HworonP-UA?si=zWK7GsYgyRaUXK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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