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삶은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역사를 위해 ‘하나 된 삶’입니다. 천지 창조 목적도 하나입니다. 고로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핵심 역사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하나다. 너도 나와 하나여야 한다.나는 선(善)이다. 너도 선이다. 선과 악에서 선(善) 하나다. 나 하나님과 악과 불의는 함께하지 못한다. 나 하나님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하셨습니다.

성령도 하나입니다. 성령 감동받고 행하는 자를 성령이라고 따라가면 속는 것입니다.

◇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또,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보낸 자입니다.

신령한 자와 일체 되어서 모든 삶을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돈을 벌고 일하는 삶을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위해 먹고 일하는 경제생활과 배우는 학업 등 모든 삶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 이 시대도 신앙의 삶들이 그러합니다.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인식의 눈을 떠라’


◇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섭리역사도 하나님은 그리도 귀하게 보고 행하시는데 사람은 귀히 행하는 자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 월명동 산의 소나무를 보통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수십 년 동안 보통으로만 인식하고 보았습니다. 인식을 달리하고 ‘여기도 하나님의 동산이니 귀한 나무가 있다.’고 인식하고 한 나무 한 나무를 귀하게 보니 하나님이 키운 귀한 희귀종 보물 소나무 한 주를 찾아 기뻐 더욱 영육으로 은혜받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섭리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인식을 달리하니, 그 하나를 통하여 다른 걸작 소나무도 찾고 활엽수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운 사람도 이러함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 안에 귀한 자 많다.’ 하고 보면 많습니다.

◇ 월명동 지형도 보통으로 보는 자는 보통으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귀하다! 오죽 뜻이 있고 좋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여기서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으랴.’ 하고 인식하고 보니

21가지 귀한 지형 모양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더욱 깨닫고 더 좋아하며 ‘이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시작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면 신앙도 모름으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가르쳐 주지 않으면 행하였어도 그 의미와 사연을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 사람도 모든 자를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사람도 찾습니다.

◇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귀하게 보지 않아서 못 찾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주나?’ 생각하고 받고 누리는 자를 시기 질투하고 더 나아가 미워하여 여러 죄까지 짓고 낙심하며 행한 대로 형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은 저 사람은 소질 재능이 타고나게 하고, 나는 없게 하셨나?’ 하고 탄식 말고 자기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생도 찾고 개발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 때 귀하게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종교도 모두 보통으로 보면 모든 교파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지금 때로 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있다. 귀한 종교가 있다.’ 하고 찾으면 희귀 종교, 지금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찾게 됩니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습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습니다. 선생도 났습니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습니다.
  
◇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눈에 그중에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자기 마음과 눈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귀한 것도 보통으로 보입니다.

◇ 보물을 찾는 자도 ‘있다’ 하고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수석 걸작 보물을 찾는 자도 인식하고 찾는 자만 찾습니다.

◇ 선생에게 예수님께서
“네 아버지가 광산 굴에서 금을 캤듯이 너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영원한 진리의 보화를 캐내서 전해라.” 하시며 희망을 주셔서 행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행위와 생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하게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보기 불가능한 것이다.

2. 온전해야 온전하게 볼 수 있다.

3. 그 차원만큼 배우고 알고 봐야 그 차원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

4.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한다. 60년 동안 겪어 보니 정신병자는 주관을 받아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다 미워하고, 혹은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과 불안과 걱정 염려 속에 갇혀 있기도 하고, 혹은 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5. 정신병자는 자기가 상상한 것, 혹은 환상 본 것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시의 대상을 뇌에서 늘 생각하며 상상하면, 꿈에 자기 좋아하는 자가 와서 사랑한다. 그것을 그는 꿈이 아닌 생시에 왔다고 생각한다.

6. 정신병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뇌가 혼돈되니 하고도 안 했다고 하고 본정신이 없다. 불에도 뛰어들고 높은 데서도 뛰어내린다. 높은 곳이 낮게 보이고 뛰어내려도 죽는지 모른다.

7. 60년 동안 정신병자를 겪고, 돕고, 기도해 주면서 보았다. 그들은 가장 낫기 힘들고, 기도해야 할 중환자들이다.

8. 어느 때는 꿈에 악마·귀신·무서운 괴물들이 쫓아온다고 두렵고 무섭다고 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다고 죽으려 하기도 했다.

9. 정신병자들은 집착이 강하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그들을 보면 자기 본마음은 사라지고 잡귀신·잡영·악영이 주관하니 무서움과 공포로 산다.

10. 그 주관을 받고 욕도 하고 시부렁거리고 소리도 지른다. 스스로 답답해서 하기도 하고, 거의 영이 침범해서 그 영이 육신을 쓰고 한다.

12. 정신병자는 별짓을 다 하고도 모른다. 그러다 이야기하면 꿈꾸고 일어난 자와 같다.



💌 행복한 편지

한 번 진행되면 중단이 안 되는
생각과 행동 ,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
https://youtu.be/vlZZ5Wt1e5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21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이 이 시대도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일 뿐입니다.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찾고 얻습니다. 아는 자가 말을 안 하면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이제 제대로 알고 귀히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하나된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면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0yLulox6Ozd8on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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